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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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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 보지도 않은채 당연히 전처에게 애보여줘야한다고 해서 ... 내가 양육자.친권자라고 하니까 뜨악하게 보던 판새년 잊혀지지가 않네.
알뜰하게 잘 쓰고 아이 잘 키우는
그런 배우자 만나는 것도 진짜 복임.
그런 아내분과 사시는 형님들은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엄마가 아빠를 어찌 대하느냐에 따라
아빠와 자식 관계도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뻥치지마세요...-_-
증여 받은 이후 상승한 가격의 50%도 못 받을텐데, 무슨 아파트의 현재 가격의 절반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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