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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
아 대박
안믿으면 알바라도써야겠네ㅋ
침흘리는 행님들임
윗집도 조용히 시키고
동생도 매장시키고...
ㅋㅋㅋㅋ
일타 쌍피
'애기들이 참 이쁘네요 잇힝' 해 주면 이사 갈지도...
그냥 눈 반쯤풀고 무표정하게 애들만 바라봐도..
가끔 침흘리며 웃고, 모서리에 얼굴 박고 중얼중얼 거리기
혼자 이야기하면서 아파트 단지 2바퀴 정도만 돌면됩니다
정신과약 먹고있다고...
대신 부작용이 사람들이 나를 피함 ㅋㅋ
괜찮은 협상이였다 생각해라 동생아~~
덩치큰 사람 구해서 윗집에 올려보낸다고~~ㅋ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는데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봤네요.
군자의 복수, 그러니까 '군자가 원수를 갚는 데에는 십 년도 늦지 않다' 로 하자면,
애들 뛰는거
연약한 골격, 자라나는 과정에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을 뛴다? 운동학을 전공하면 바로 알겠지만,
성장판의 손상으로 닫힘.
그래서, 주변에 보면 빠리 빠리 하고 어릴때 맨날 뛰어 다니던 애들 커서 키가 난장이 수준이지요. 최소 평균이하.
운동생리학에 보면 나이별로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다 있음.
어릴때 주짓수 같은 관절에 무리 오는 운동 시키는 ㅄ같은 부모는 좀 퇴출 시켜야 함. ㅄ들 수준이 아니라 인류의 해악을 끼치는 악의 무리들이라고 봐야 하는 게, 지들 ㅅㅎ들 미래를 망칠 수 있는 건 피하는 게 만유생물의 본성이거늘 그걸 무시하는 ㄳㅎ들임.
그래서 내비둠.
다 저지능 부모를 만나 업을 다시 반복하게 내비둠.
몇년후에 보니까 키는 왕따 수준이고 ADHD가 발병함.
통제를 안하고 그게 안되는 아동은 억제하는 법을 모르기에 ADHD가 발병하기 쉬운데, 그런걸 모르는 무지한 부모의 ㅄ짓이 너무 많음. 주로 조부모의 애지중지로 생기지만...
저번에 살던 아파트엔 늙은 부부가 걷는 거 자체가 층간소음...
대화해보니 딸들이 대학 갔다고 자랑...지들은 보나마나 중졸이나 그이하
나중에 알고 보니 딸중에 하나만 지방 2년제 나오고 둘다 밤엔 업소나간다고 소문 났더라..,
그리고, 맨날 쿵쿵 거리더니 관절염으로 무릎수술 했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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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의 진리는 대가리가 나쁘면 몸과 후손들이 개고생 한다.
그리고,나처럼 그런 벌레들은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게 맞다.
그렇게, 이사 왔지만 아쉬운거는 ㅄ들이 ㅄ짓 하는 걸 보며 팝콘을 먹는 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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