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곳을 찍는 곳이다.
여기를 둘러봐도 저기를 둘러봐도. 그찍이들 뿐이다.
너무 우울하다.
식당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보려해도 눈치가 보인다. 혹시나 내가 먹을 음식에
테러를 하진 않을 까하는 우려 때문이다.
보배 형님들의 대구 경북 독립시켜라 할때마다
철렁철렁 한다. 나같은 사람도있는데 하고 말이다.
나는 좀 데려가 주이소 하고 말이다.
대구도 홍희락 김부겸처럼 야당 인사도 국회의원이
간혹가다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박근혜탄핵 이후로 역결집이 쎄게되도 너무 쎄게 되었
나 이제 야당 인사가 국회의원이 될거란
그러한 희망조차 기대하기 힘들게 되었다.
보배햄들 대구에도 다른 성향을 가진 인간이 있으니
대구경북독립시킨다고 할때 야권지지자들은 빼고 라는
별칙도좀 말씀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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