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전술의 차이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물때 바람 지리 모든걸 감안하여 전투를 하나 원균은 무지성 닥돌! 당시 쪽바리들의 이간질니 이순신 파직을 이끌었고 그걸 알고 있던 뽁바리들은 원균의 습성도 알기에 유인 섬멸 한것입니다! 당시 수군들 특히 모꾼들은 류식없이 장거리를 강행군 하는바람에 지칠데로 지쳐있으니 기존의 전술을 익히 알고있던 각 배의 부장들도 지쳐버린 노꾼들을 데리고 전술적 행위가 이루어 질구 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함포의 사거리 배의 튼튼함 이모든것을 계산에 넣고 있던 이순신장군은 왜군의 적선 상륙 전 을 알기에 먼 사거리를 이용하여 왜군을 섬멸하는 전술 위주로 펼쳤기에 우리 수군의 희생도 왜군과 비교했을때 절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게 된것이고요!
저 만화는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사실 일본의 근접전은 탁월한 전술이고 백병전에서 전쟁에 도가 튼 사무라이들을 우리가 당해낼 수 없었음
그러나 이순신이 왜놈들의 이러한 전술을 미리 예상하여 훨씬 크고 높은 판옥선을 만들고 아예 우리 배로 넘어오지 못하게 몇대의 판옥선은 거북선 형태로 개조하여 대비해놓음
판옥선은 왜선보다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왜선이 자동차가 U턴하듯 방향을 바꾼다면 판옥선은 탱크처럼 거의 제자리에서 회전이 가능하기에
좌측 포로 쏴갈긴 다음에 180도 회전하여 우측 포로 또 갈기고 우측 포 갈기는 동안 좌측포 장전하고... 이런 식으로 왜놈들 정신 못차리게 했음
여기까지만 보면 배와 화포 덕에 우리가 이긴 것 같지만 원균이 지휘하니 우리가 개박살남
저건 배의 우열이 아니라 특성임.
전술상황에 따라 일본식 충격이나 도선이 유리한 경우가 많음.
심지어 일본배중에는 조건이 맞을경우 최고 속도가 우리배보다 2배 이상 빠른 배가 있었음.
이순신 장군님이 뛰어났던 점중 하나는 무수한 정찰선을 띄워 전술 상황을 끊임 없이 파악하여,
적의 장점은 지우고 우리 배의 특성에 맞는 전술 상황을 만든상태에서만 전투를 하심.
결국 이순신장군과 예하 장병들의 전술과 땀으로 이뤄낸 승리이지, 본문처럼 장비빨같은 것은 아님
일본은 바다건너 상륙이 목적이라 수송선으로 가볍고 빠르게 제작 나무와 나무사이 못질을 함으로써 충격에 약함 대신 빨리만듬
배에 대포를 고정할경우 충격파로 배가손상되고 그걸 극복하고자 대포를 공중에 줄로설치하는 국짐같은 생각을 했으나 실패
판옥선의 경우 두꺼운 나무를 끼워맞추는 방식이다보니 물에 의해 팽창하면서 더 단단하게 조여지니 충격에 강하지만 배바닥이 평평하여 속도가느리나 회전이 용이함
거기에 이순신의 전략전술이 더 해져서 있을수 없는 기적을 만들었다고 배웠습니다
6월3일 투표 합시다~~
저 내용뿐만 아니라~ 저도 다른데서
본 내용인데요ㅋ 화약을 대량제조 또한
가능해서 화포전을 할수 있었던 거랍니다ㅋ
오늘날 기술이름으로 공중질소증착법?? 이라는
방법으로 화약을 대량으로 제조가 가능했기에
그 시대에 그렇게 엄청난 화포전을 가능했다고
다른데서 봤었습니다ㅎ 원래는 오래된 처마 밑의
흙을 염초토라고 하는데 거기서 화약의 원료를
구했는데 그걸 다른방법으로 대량생산 했데요ㅎ
역설적으로 선조의 무능함 때문에 임진왜란이 발생하고, 그래ㅓㅅ 이순신 장군의 위대성이 드러남....
사실은 전쟁은 사람이 죽고 문화재가 소실되고 파괴되는 비극이라서 전쟁이 없는 것이 - 전쟁을 아예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기는 했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맘대로 안 되고. 역사는 반복되고.
이순신 장군이 파직 되고 원균이 지휘하니, 칠천량 전투에서 조선 수군 전멸, 조선 수군 150여 척 중 10여 척만 남음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복직하여 끌어모은 12척으로 명량해전에서 다시 일본의 133척 대군을 대상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둠
싣지 않았나 o
이순신 타고난 전략과 해군전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이순신 타고난 전략과 해군전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싣지 않았나 o
그래서 싫지 않았나?
어제 육과원칙이란 글도 보고.(육하원칙)
수정을 하던가 하지도 않고...
에효.
'개자번호'
공부하세요
뒤에 ‘아/어’같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오는 경우에는 ‘ㄷ불규칙 활용’을 하여
실어, 실으니, 실은 등으로 활용하고,
뒤에 고, 지 같은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오는 경우는 활용을 하지 않고
싣고, 싣지, 싣니 등으로 활용합니다.
그냥 봐줍시다.
세종 어르신이 이해하실 겁니다.
일해라 절해라 하나요..
이순신 장군이 파직 되고 원균이 지휘하니, 칠천량 전투에서 조선 수군 전멸, 조선 수군 150여 척 중 10여 척만 남음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복직하여 끌어모은 12척으로 명량해전에서 다시 일본의 133척 대군을 대상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둠
전술의. 차이죠
배에 간격을 어느 정도 두고.
최대한 포각을 넗게 확보해서 많은 포탄을 발사 하는 것이 최적임.
왜구는 백병전을 위한 돌격대형으로 쐐기진을 사용.
적을 돌파 포위 하여 승선 하는 것이 최선임.
왜구에게 극악에 상성임.
그런데 원균은 이 쫄보 쉬키가
바보 같이 모든 함선을 대장선 주변에 몰아서 배치함.
왜구에 주력 전술이 최적에 상성임.
이순신 장군은 물때 바람 지리 모든걸 감안하여 전투를 하나 원균은 무지성 닥돌! 당시 쪽바리들의 이간질니 이순신 파직을 이끌었고 그걸 알고 있던 뽁바리들은 원균의 습성도 알기에 유인 섬멸 한것입니다! 당시 수군들 특히 모꾼들은 류식없이 장거리를 강행군 하는바람에 지칠데로 지쳐있으니 기존의 전술을 익히 알고있던 각 배의 부장들도 지쳐버린 노꾼들을 데리고 전술적 행위가 이루어 질구 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함포의 사거리 배의 튼튼함 이모든것을 계산에 넣고 있던 이순신장군은 왜군의 적선 상륙 전 을 알기에 먼 사거리를 이용하여 왜군을 섬멸하는 전술 위주로 펼쳤기에 우리 수군의 희생도 왜군과 비교했을때 절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게 된것이고요!
화포전 전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던 원균이 그전처럼 백병전 전술 쓰다가 화포 제대로 못쓰고 당했겠죠.
원유철!
원유철!!
원유철!!!
선조먹여살린 이순신.
이게 민주당이다
원균은 국힘
부산포 해전에선 돌격장이었던 정운이 대조총에 맞아 전사하기도 했습니다.
그 화망 구성 극치가 학익진! 적을 끌어들이고 넓게 감싸않아서 대충 쏘아도 화망에 걸리게끔!
물론 이또한 구하기 어려운 화약의 손실을 최소화 하려면 화망구성으로 한발이라도 헛되게 빗나가는 수를 줄이기 위함임!
강했고 바닥이 평평해서 방향 전환이 쉬웠다.
그냥 이순신장군님이 괴물중에 괴물인겁니다
싣지ㅇ
맞춤법 공부좀
들이받아도 소나무가 이김 전술차이도 많았겠지만 머나먼길을 온 잘부서지는 쪽바리배는 이순신 적송나무배를 못이김..
화포를 적재하고오면 오다가 퍼짐.. 나중에 거북선 나오면 그게다 국내산 적송 빵빵한 옷에 쉬못까지있어 인접전도못하고 들이받아도 일본삼목선은 두동강남.. 그리고 일본 선박은 먼길오려면 배가작아야 사람들 손으로 노저어옴~~~
사실 일본의 근접전은 탁월한 전술이고 백병전에서 전쟁에 도가 튼 사무라이들을 우리가 당해낼 수 없었음
그러나 이순신이 왜놈들의 이러한 전술을 미리 예상하여 훨씬 크고 높은 판옥선을 만들고 아예 우리 배로 넘어오지 못하게 몇대의 판옥선은 거북선 형태로 개조하여 대비해놓음
판옥선은 왜선보다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왜선이 자동차가 U턴하듯 방향을 바꾼다면 판옥선은 탱크처럼 거의 제자리에서 회전이 가능하기에
좌측 포로 쏴갈긴 다음에 180도 회전하여 우측 포로 또 갈기고 우측 포 갈기는 동안 좌측포 장전하고... 이런 식으로 왜놈들 정신 못차리게 했음
여기까지만 보면 배와 화포 덕에 우리가 이긴 것 같지만 원균이 지휘하니 우리가 개박살남
왜구의 배는 약해서 충격흡수를 위해
포를 기둥에 매달았다는 기억이 남
그래서 명중율이 현저하게 낮았다고..
전술상황에 따라 일본식 충격이나 도선이 유리한 경우가 많음.
심지어 일본배중에는 조건이 맞을경우 최고 속도가 우리배보다 2배 이상 빠른 배가 있었음.
이순신 장군님이 뛰어났던 점중 하나는 무수한 정찰선을 띄워 전술 상황을 끊임 없이 파악하여,
적의 장점은 지우고 우리 배의 특성에 맞는 전술 상황을 만든상태에서만 전투를 하심.
결국 이순신장군과 예하 장병들의 전술과 땀으로 이뤄낸 승리이지, 본문처럼 장비빨같은 것은 아님
장비빨은 1 운용하는 장수의 능력이 9 인듯...
국짐당이 말아 먹었네
월드클래스가 맞음 ㅋ
병신새끼들
배에 대포를 고정할경우 충격파로 배가손상되고 그걸 극복하고자 대포를 공중에 줄로설치하는 국짐같은 생각을 했으나 실패
판옥선의 경우 두꺼운 나무를 끼워맞추는 방식이다보니 물에 의해 팽창하면서 더 단단하게 조여지니 충격에 강하지만 배바닥이 평평하여 속도가느리나 회전이 용이함
거기에 이순신의 전략전술이 더 해져서 있을수 없는 기적을 만들었다고 배웠습니다
6월3일 투표 합시다~~
장점은 제자리회전이 가능하다. 무게를 많이 실을 수 있고, 특히 측면 대포를 많이 실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거친 파도취약해서 장거리 운항이 어렵습니다.
일본의 배의 특징은 바닥이 뾰족한 형태이고 높이가 낮습니다.
장점은 빠른 속도와 장거리 운항 시 파도에 대한 안정성 입니다.
단점은 배가 작고 무게를 많이 싣기 어려우며, 측면 대포 설치가 어렵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접근전을 했던건 걔들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배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배의 특성을 십분 살려 제자리에서 회전해가면서 포를 쏘셨고, 일본 배가 접근하는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원균은 왜 말아먹었냐? 매복해있다 걸려서 싸우다 배 버리고 튀어서 그렇습니다.
본 내용인데요ㅋ 화약을 대량제조 또한
가능해서 화포전을 할수 있었던 거랍니다ㅋ
오늘날 기술이름으로 공중질소증착법?? 이라는
방법으로 화약을 대량으로 제조가 가능했기에
그 시대에 그렇게 엄청난 화포전을 가능했다고
다른데서 봤었습니다ㅎ 원래는 오래된 처마 밑의
흙을 염초토라고 하는데 거기서 화약의 원료를
구했는데 그걸 다른방법으로 대량생산 했데요ㅎ
선조! 원균! 나가죽어라!
토왜나 한국인인척 하는일본인들이 까내리기 바쁨. 아주아주 우연하게 승리했다거나 꼼수였다는식으로..
그런데 이순신 관련 내용이 나오면, 토왜&일본 밀덕들 모두 아닥함.
이순신 장군님 자체가 일본인들에게 경외와 존경의 대상인지라..
사실은 전쟁은 사람이 죽고 문화재가 소실되고 파괴되는 비극이라서 전쟁이 없는 것이 - 전쟁을 아예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기는 했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맘대로 안 되고. 역사는 반복되고.
선조 윤서방 ㅅㅂ
일본의 배는 못을 박았고
판옥선은 못이 아닌 격자로 만듦
그로인해 포를 싣고 발포하게 되면
진동으로 인해 못이 빠짐 유격이 생기게되고
배가 물에 빠짐
그래서 깃대에 걸고 발포함
그런데 깃대에 걸고 발포하게되면 고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거리가 짧음
그에 반해 판옥선은 발포하면 할수록 더욱 단단하게
쪼여짐 격자로 만들어짐에따라 많은 화포를 발포해도 배에 충격이 크게없음
비거리와 화포의 양
덧붙혀 다들아시는 암초를 피하기위해 밑이 평평함
속도는 낮고 제자리 선회는가능함
일본배는 큰 바다를 건너야 함으로
깊고 날카로움
임진왜란 바다해전 그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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