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살죠?
사건 장소가 해남...
즉, 촌동네..
사범놈 선후배가 부모와도 선후배가 될수도 있는 그런 동네
사범놈이 온갖 거짓말로 부모를 매도하면
그것을 감내하기가 쉬운게 아니라는 것.
그러니 함부로 부모가 이해가 되니 안되니 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시골에 정착하러 간 사람들이 텃세에 못이겨
다시 돌아올까요.
이런걸 저런걸 떠나서 정당하게 학원비 내고 다니는데 고객을 패버린거랑같네...아이가 그만두겠다면 구두계약해지고 어리니까 그냥 패버리다니... 성인이었으면 폭력행사가 가능했을까? 학원과 도장이 돌아 갈수있는 건 아이와 그 부모 덕분이란 걸 알아야한다. 고객만족 서비스 정신이 엉망인듯 태권도장 접어라. 쩐주에게 갑질하는건 처음보네요.
다시는 이 업계 발도 못 디디게 하고
부모도 뒤돌려차기로 까는거아냐?
결국 돈인가?
사건 장소가 해남...
즉, 촌동네..
사범놈 선후배가 부모와도 선후배가 될수도 있는 그런 동네
사범놈이 온갖 거짓말로 부모를 매도하면
그것을 감내하기가 쉬운게 아니라는 것.
그러니 함부로 부모가 이해가 되니 안되니 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시골에 정착하러 간 사람들이 텃세에 못이겨
다시 돌아올까요.
/> 서양남자는 더해요~~~~서양여성도 마찬가지고요
"유도 관장이 초등생과 대련하며 업어쳐 영구 장애…3년 만에 기소"
이건 어떻게 생각해? 대구라던데.
하도 최저시급도 안챙겨주는 동네라
해남까지 ㅋㅋㅋ
그래서 우리 아들도 유치원 부터 학교, 태권도 까지 좀 엄하게 해달라고 했음
필요하면 체벌도 괜찮다고 걱정 하지 마시라고 선생님들께 안심 시켜 드리며 최대한 자율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했었는데
태권도에서 한번 저렇게 필요 이상의 폭행이 있었어서 정중하게 문의를 했는데 처음 친절했던 모습과 다르게 관장놈이 ㅈ같이 나오는거임
바로 집에있는 진검 들고 쫓아가서 태권도장 쳐들어간 다음에 관장 한테 달려가서 일도양단 하려니까 벌벌 떨면서 쓰러지길래
'이 ㅈ만한 씹새끼야 이번만 법으로 봐준다 다음에 또 내 눈에 ㅈ같이 하는거 걸리면 그대로 반으로 갈라 버린다.' 엄포 놓고 나옴
솔직히 지가 잘못한게 있어서 신고 못하겠지 하는 자신감으로 벌인 짓이라 좀 쫄리긴 했는데 법으로 아동학대가 훨씬 쎄서 조용히 관장만 처벌 받고 지나감
그리고 얼마후 태권도장 없어지고 필라테스 학원인가? 뭔가로 바껴서 눈요기에 좋아짐
진짜 애들 때리니
다음 번에는 그러지마세요
아이들 고생합니다
내가 아는 집도 때려도 된다고 했더니
진짜 엄청 패버림
진짜 때려도 된다고 패는건 생각이 없는건데
걔네들이 잘 몰라요
왜 남의손 빌려서 코풀라고 합니까
저게 폭행이지 훈육 차원의 체벌임?
열에 아홉은 정신수양이 덜 됐음.
육체는 수양이 됐지만 정신은 멀었음.
머리쓰고,힘든일은 하기싫고 몸땡이 불려서 도장차리는거지. 그럭저럭 살다가는거지.
교육청이나 유관기관에서 허가증을 줄때,
최소한 전과나,범죄이력 조회하고, 일정교육을 수료케 해서 허가를 내줘라.
운동하시는 분 = 인성을 갖춘 운동한 사람
이곳은 뭐다?
교도소에서 처맞아봐야
맞는게 무서운줄알지
부모가 얼마나 맘이 아플고
나같으면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살수 없을거 같아
찾아내서 야구방망이로 돌려차기를 영원히 못하게 슬개골을 부숴버리고
진심으로 사과할듯하다..
그당시 운동부들은 꼴통들이 태반인데
쟤 퇴출.
지도자 자격 무효랑 단증 무효.
왜이리 나쁜일들만 일어나는거냐
특히나 아동범죄에 대해서는
신상공개하고 강력히 처벌해야된다
아이아빠에게 저색히 죽이진 마시고
관장색히 부랄두쪽터트려야함
똑같은색히 안태어나도록
평생 씨없는수박 고자로 만들어버려야함
전라도라고 한글자만 써도
지역감정 일으키지 마라 ㅋㅋ
어디 애 낳고 학원 보내겠냐
애 트라우마는 평생가는겨..
조용히 자살해라..
어린아이한테 그러지말구 양아치새키야
하지만 현실은 실전이지...깜빵이라 가라!
이런 ㅅ ㄲ
칼이랑 도끼 망치 들고 도장 쫓아가서
어디 하나 불구로 만들어버리지
관장 계속 하면 또 다른 애들한테
저지랄 할거 아니여
트라우마 생기겠다 너무했다 정말
애도 어떻게했을지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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