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놀게요" 운동회 날,
아파트 향해 사과한 아이들
초등학교 운동회에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그렇게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선생님의 행동에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참 씁쓸하네요...
아이들의 웃음과 함성이 넘쳐나야 행복한 세상입니다.
1년에 하루도 이해를 못하는 어른들
당신들은 어린 아이 때가 없었나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님
애만도 못한 어른이 너무 많음
얘들아 너네가 왜 미안한건희?
하고 크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불량품 파는상인 병아리파는 아제 산에서 한국바나나 라고 불리던 으름 이란것도 할머니들이 팔고 마지막 계주는 초등1년부터 부락 아저씨까지 지금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그옛날 운동회 ...그립네요
저래놓고 지 애들 시끄럽다고 누가 그러면 급발작할 것들이
존나 때리는거야 복날 개잡드시..
그라믄 조선것들은 찍소리도 안한다..
저ㄴ..삼청교육대 입소 경험자입니다.
히늘은 빨가색이야 하고 때리면 하늘이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지금시대는 매가없어 나라꼬라지 지랄 입니다...
ㅡ전두환이 지하에서 웃을걸ㅡ
쏟아져 나오면서 나라가 썩어가고 있다.
개미 기어가는 소리도 듣나보네
니들은 국딩때 목욕탕에서 수영 안했냐?
필요없는건 그냥 무시해라
대한민국이 어떤상태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아..너무 슬프다..ㅠㅠ
작년은 아주 조용한 운동회였습니다....
밥상머리에서 부모에게 교육 못받은 티가 나는 것
이쁘던데 ㅜㅜ 참 황당하다
젖베? 착베!
그 핏줄이 어디갈까요
지만 아는 개같은 새끼들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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