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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구장에 나타난 택시[38]조회 54,864 | 추천 635 | 2025.05.18 (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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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Japan - 가입일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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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승부하는 배우....ㅎㅎㅎ 멋있다!
인천이 고향인 저도 82년 대학에 입학한 후에야 어렴풋이 광주의 아픔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이 친구가 전반기 훈련 끝나고 후반기 교육 받을 때 아주 조금 광주의 참상에 대한 자신이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해 주며 5년이 지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많은 지식인 유튜버들이 이야기 합니다. 광주의 영령들이 이번 내란 진압을 도왔다고.
100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광주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분들의 희생이 2024년 12월 3일의 내란 진압에
가장 큰 초석이었음을 아울러 기억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굥석열의 무도한 계엄 내란으로 가슴 깊이 아로새겨지면서 피부로 와닿아 5.18 민주화운동으로 승화되는 개인적 경험을 했네요.
프로야구 만들어 주신 전두환을 존경 한다고 발언
모친기일..
고속도로에서 봄
또 전에했던말 기억못하고 또 우리가남이가 시전임?
근데 위기 극복 후에 상벌 등 뒷 수습이 안되는게 이게 문제임. 임진왜란도 이순신 장군 살아있었다면 진짜 엄청 험한꼴 당했을거라거 봄.
그리고 현재 친일, 군사독재 세력들이 득실득실함.
저날 광주에 가긴 했을까?
그 츅 늘어진 그거.
슈퍼를 갔는데
왜 롯데껌 밖에 없냐고 ㅋㅋㅋ
쉭쉭 바람을 가르는 나의 주먹 대사가 생각사네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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