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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천.
무조건 추천.
윤썩렬과 뭘 한다 하지만 전혀 이루지 못하는 성과
그리고 본인이 뽑은 윤썩렬을 비난하는 남탓을 하는 모습
글로 써서 표현할 능력이 없어서 못하던건데
속이 뻥 뻥 뻥 뚫어뻥을 때려 부은듯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 ㅋ
국회 담이라도 넘어가자는 보좌관에게 "시끄러 임마" 라고 한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국회로 들어가려고 했던 모습은 쇼였던 건가 궁금할 따름이다.
게다가 왜 이해해줘야하지?
누구를 위해서? 왜?
소위 엠지들이 이부분에 열광하죠
기성세대에 대한
사춘기적 반항심을 정치인이 대신 뱉어주니
거기에 대리 만족하는 느낌
준서기도 그걸 알고
정책 제안,입안,철학 없이
자극적인 조롱하는 단어를 섞어
그들을 만족 시키는 느낌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면 준서기는 "니들이 좋아했잖아"
하며 모르쇠
지지 했던 엠지들은
"난 정치에 관심없음"
빽~~
젊은 진상 이준석
써먹어야지~
마포 공덕 지하에 있던 단골 돈까스집 여사장님이
18대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뽑아줘야 한다길래, 박근혜가 정치권에 꽤 오래 있었는데 그동안 어떠한 업적이 있냐 물었더니 대답은 못하고 기분 나빠하던 그 표정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준석은 업적 자체가 전혀 없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전문성, 비젼, 사회통합 이런 거에 대해 아는 거 없음. 윤석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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