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송업체는 배송기사 연락처를 절대 안가르쳐줌.
문제가 생기면 해당 플랫폼 고객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해결해야하고 배송 문제가 생기면
배송업체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해결해야함.
반품은 고객이 플랫폼에서 반품사유 적고 라벨 프린트해서 지역내 반품 수거 가능 배송업체 사무실로 가서 고객이 반품해야함.
배송기사는 정확한 배송만 하면 끝.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느끼는건 고객은 절대 왕이 아니라는거.
마인드가 너가 필요해서 구입하는거지 돈 쓴다고 널 위해 모든것을 다 해준다는게 아님.
고객을 위해 해줄수있는 범위가 있고 그것을 넘어서는것은 거절.
약간 평등의 관계라는 느낌이 듬.
렌탈이라도 하던가
뭔 민폐냐
또라이도 아니고
자기 돈으로 그 생수를 사면 된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한 묶음씩 자기 집에 옮겨서 먹으면 되지 않은가?
어차피 물을 먹고 살테니,
그렇게 처리하면 되는데,
왜 꼭 굳이 반품을 하겠다는 것인지,
반품 생수 인수해서 자기가 사먹으면 되는데.
회사에서 반품 받아주질 말아야지....
반품비 비용 청구해서 인력 2대가리에 용달차 운임 때리면
금융치료되서 찌그러질듯...
그냥 그대노 놔두면...
그러면 시킨 년인지 놈인지 처먹것지...
받는다면 80곳 도는 것 보다 1곳에서 80개 받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우리는 반품하면 왕복 배송비 내는데
생수는 무거우니까 앞으로 택배비 더 내세요
근데 언제부터 택배의 기준이 비닐봉다리가 됐나요?
하~~~ 욕이 저절로...
문제가 생기면 해당 플랫폼 고객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해결해야하고 배송 문제가 생기면
배송업체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해결해야함.
반품은 고객이 플랫폼에서 반품사유 적고 라벨 프린트해서 지역내 반품 수거 가능 배송업체 사무실로 가서 고객이 반품해야함.
배송기사는 정확한 배송만 하면 끝.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느끼는건 고객은 절대 왕이 아니라는거.
마인드가 너가 필요해서 구입하는거지 돈 쓴다고 널 위해 모든것을 다 해준다는게 아님.
고객을 위해 해줄수있는 범위가 있고 그것을 넘어서는것은 거절.
약간 평등의 관계라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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