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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7.01 13:48 답글
    대장동 녹취록' 이해하기
    1.머니투데이 기자 김만배, 대장동에서 개발을 빙자한 부동산 투기를 하려고 함
    2. 김만배가 하려는 것은 투기지만, 형식은 민간개발
    3. 투기자금이 부족한 김만배는 부산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림
    4. 은행이 투기 자금을 순순히 빌려줄리가 없으니 브로커를 통해 불법대출
    5. 김만배가 불법 대출 받은 돈이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들어감
    6. 부산저축은행이 부실화되면서 이 불법대출 건 역시 문제가 됨
    7. 불법대출 브로커가 검찰조사 받게되자 김만배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함
    8.김만배가 힘 있는 전관 변호사 박영수를 소개시켜 줌
    9.박영수 변호사, 김만배에게 검찰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라고 함
    10. 실제로 브로커는 조사받으러가서 검사가 타준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옴 사건이 무마됨
    커피 타 준 검사 = 윤석열 윤석열은 대장동 투기 눈감아준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4.07.01 14:19 답글
    이거 지금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김만배, 신학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 발부받고 구속적부심마저 기각된걸 그대로 주장하네.

    담당 변호사에게 이메일로 제출할게.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인지 아닌지는 너도 같이 재판받아봐.
  • 레벨 중령 2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7.01 13:49 답글
    이야 대장동 파보니 두창이 새끼 줄줄이 끼였네

    윤석열:김만배가 검찰총장 청문회 같이 준비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집 구입
    부산저축은행비리 주임검사=대장동대출비리
    남욱 일당 수사 덮어줌
    당시 중수2과장
    중수부장=최재경
    화천대유 고문
    최재경:朴민정수석,50억,※유동규와 압색직전 통화
    김수남:朴검찰총장,50억
    이창재:朴법무차관
    원유철:새누리당 원내대표
    이경재:최순실 변호인
    강찬우:남욱 구속한 지검장+국짐당 추천 공수처장 후보
    박영수:남욱 변호인,50억
    권순일:사법농단 판사,50억
    김기동
    곽상도:朴민정수석,50억
    최재형:대선후보,남욱을 2심서 무죄 줌
    나경원,이완구:대장동 땅주인
    성남시의회 : 국힘
    최윤길 : 국힘 (전성남시의장 ㅡ구속)
    LH에서 공사 뺏은자 : 국힘 이명박
    성남 공공개발 막은자 : 국힘
    민간 분양상한 폐지 : 국힘
    수의계약하도록 입법 : 국힘
    lh건 막은게 명박
    추론해보면 몡박이가 해먹을라다 실패한거
    순실이가 먹으려고 2014년에 우병우 풀어서
    이재명 조졌는데 안털리고 있던거

    박영수가 만배 영학 욱 동규데려옴ㅅㄱ

    만배 녹취록에 석열이는 이 카드면 다 죽어
    50억 클럽은 거의 국짐과 닭그네 사법부 관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7.01 14:02 답글
    윤썩얼 대통령 의 오야붕이 문이고, 문한테 충성다해 지켜준게 하꼬방 부부인데,

    문은 왜까 너네 머리가 어케 된거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2 하느리파래 24.07.01 14:31 답글
    윤기생충 욕 좀해봐? 못해? 꺼져.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1 23:27 답글
    ㅎㅎㅎ

    선거개입?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비리 의혹을 수사하라 했다는 거야? ㅎㅎㅎ

    수사하라고 해서 비리 의혹을 수사했다는 거야? ㅎㅎㅎㅎ

    그래서 선거 개입이라는 거야? ㅎㅎㅎㅎ

    "청와대 하명수사 실제 있었다"…'울산시장 선거개입' 유죄 판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273&pDate=20231129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5년 전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는가. 여기에 대한 첫 판결이 오늘(29일) 나왔습니다. 법원의 결론은 "그렇다"입니다. 당시 여당의 울산시장 후보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후보로 이때 당선돼 울산시장이 됐죠. 이렇게 '송철호 시장'을 만들려고 청와대가 울산경찰에 상대당 후보에 대한 하명수사를 시켰는지가 재판의 핵심 쟁점이었는데 마침 당시 상대당 후보는 김기현 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울산청장은 황운하 현 민주당 의원이어서 더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이 오늘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송 전 시장과 황 의원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한 겁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018년 당시 김기현 울산시장의 동생과 측근에 대한 비리 의혹을 수사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뒀을 때입니다.
    결국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당선됐고, 재선을 노리던 김 시장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청와대와 검찰이 송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에 개입했다고 의심한 겁니다.
    결국 검찰은 당시 송 후보가 울산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의원에게 수사를 청탁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동시에 당시 청와대 백원우 민정비서관에게도 첩보를 넘겨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을 통해 황운하 울산청장에게 전달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재인 청와대' vs '윤석열 검찰'…충돌 불렀던 선거개입 수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272&pDate=20231129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조국 수사에 이어, 청와대를 직접 겨냥하는 수사에 나섰기 때문인데 4년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아든 검찰은 임종석 당시 비서실장과 조국 당시 민정수석 등 관련자에 대한 재수사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1 23:27 답글
    ㅎㅎㅎ

    선거개입? ㅎㅎㅎㅎ

    정말 이게 수사를 하라고 해서 했다는 거라는 거야? ㅎㅎㅎ

    정말? ㅎㅎㅎㅎ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 수사촉구 고발장 낸 건설업자 구속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6089300057?input=1195m

    前 시장 측근비리 수사 사실상 마무리
    https://www.usmbc.co.kr/article/y2zf6OJy86
    검찰이 협조해주지 않아 일부만 마무리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지만,
    남은 수사가 진전을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경찰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10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시장의 동생과 동업자 박모 씨는 아파트 사업의 시행사를 바꿔주고 30억 원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로 송치됐습니다.
    울산시 고위 공무원들이 청탁을 받고 건설현장 레미콘업체 선정에 압력을 넣었다는 혐의로는
    공무원 2명과 레미콘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 구속영장 재신청도 기각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922

    선거사범 공소시효 한달 앞으로…울산지검 수사 속도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346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수사 흐지부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807.22010002795

    김기현 울산시장 동생사건 압력넣은 경찰관 본격수사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780

    김기현 시장 동생 경찰 자진출석.. 피의자 신분 조사
    https://www.usmbc.co.kr/article/WGZAwG8MNy0xk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1 23:28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1 23:29 답글
    [님말] 240701 전체 70 전월 357 이번달 12 오늘 12

    ㅎㅎㅎㅎ

    이전글 모두 지웠네?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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