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위에서 급정지를 하는게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급정지를 하는게 1번 선택지일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의견을 보니 급정지를 했어야한다는게 제일 타당한 것 같네요.
사고 경험이 없다 보니 불법 주정차나 방향지시등 미점등 같은 상대방의 위반 사항들이 과실 산정에 크게 작용할 줄 알았습니다.
8:2라는 비율이 정말 타당한지 확신이 안 섰고,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본문에 억울함과 불만이 많이 묻어났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전방주시를 안했다거나 운전자가 운전을 못해서 사고가 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운전을 못한것처럼 하시는건 좀 속상하네요.
( 만약 운전을 못했다면, 그랬다면 8:2도 나오지 않았겠죠.)
답답함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차량이 사고가 났는데 보험사 간 협의가 안되어 분심위에서 8:2로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과실 비율을 바꾸는건 힘들까요?제가 느끼기에 제가 운전했어도 이건 못 피했을거 같은데 누가 와서 들이박아도 내가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받네요 ..
( 차량 파손이 심각하진 않아서 소송까지 진행할 정도의 금액이 나오진 않을 것 같지만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
사고유발차량은 버스정류장에 정차되어있었습니다. ( 그 차 뒤에 차가 한 대 더 있어서 2대가 서 있어서 가려져있었습니다. )
정차 중이었으니 비상 깜빡이가 켜져있었던 것 같고 방향지시등은 켰어도 구분이 안되니 어디로 차가 가는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도로는 시속 60km 제한 도로였고 해당 차량은 출발하며 속도도 전혀 나지 않은 상태로 차선을 바꿨습니다.
저희 차량과 거의 차 2개만큼의 거리 정도에서 차선을 넘었습니다.
(속도가 20~30 이상이라도 올라왔다면 60 도로에서 차량을 보고 멈추기라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땐 진짜 5~10이 될까말까한 것 같습니다.
옆차선에도 차가 오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차선을 넘어서 피할 수는 없었고,
순간적으로 왼쪽으로 회피하면서 경적을 울렸는데 반대차량이 정지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을하여 저희 차의 우측 뒷문을 박았습니다.
// 100 대 0은 힘들다고 생각은 하지만
1. 버스 정류장에 주정차한 점 - 과태료를 물어야하는 상황인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에서 사고를 발생시킴
2. 전혀 회피기동이 없었던 점 - 사이드미러를 봤다면 차가 보였을 테고 차를 집어넣다가도 오른쪽으로 꺽는 시늉이라도 했어야하는데 그냥 그대로 직진하여 박음.
( 사고 당시 저희 차보고 차선 끼어들기 했다고 주장함 . )
3. 정차 후 출발하면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점. - 비상깜빡이를 켠 상태로 차선을 바꿈
1,3번 같은 경우는 저것 자체로 과태료가 나올 수 있는 내용인데 저희가 저런 잘못들을 겪고도 2라는 과실을 내야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 즉시 급브레이크 밟았으면(핸들 틀면 안됌)
끼~~~~~~~~~~~~~~~~~익 하고 섰을듯..
과실 비율 은 적절
저라면 우측 차선도 있는데 저렇게 느린속도로 차선을 넘어올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을것 같습니다.
혹시 안 박고 멈췄더라도 뒤에서 오는 차량이 있다면 다른 사고를 유발할 위험도 큰것같습니다.
보행자라면 그렇게라도 멈췄겠지만 서로 인지하고 피하면 사고가 안날만한 상황인데 아에 인지를 못하고 박은거 같네요
거의 차로변경차가 가해자로 몰림
저도 보통 피해가곤 했는데 항상 뒤에 차가안와서 차선을 바꿨거든요.
만약 옆에 차가 있으면 급정지 해야될텐데 그게 저렇게 애매하게 피하는것보단 나은 선택지인거죠?
제가 의문인건 끼어드는 차를 본 순간 좌측 사이드미러로 차량을 확인하고 공간인지 후에 놀라지않고 속도를 줄이지 않은채 차선을 넘어가야하는데
방어 운전을 하라는거치고는 너무 가혹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상대차량은 과태료를 물어야하는 안 좋은 상황을 하나 이상 행하면서 진입하는데 완벽히 피해야만 한다는게 좀 의문이네요.
못 피했으니 과실이다 라는게..
8:2
앞쪽 영상까지보면 1차선 차량도 2차선 차량 뒤에서 달리다가 너무 느려서 차선 변경한거에요.
틀었음에도 사고 나면 100 우길수도ㅠ있겠지만
감속도하고 다시 복귀하눈데 사고가 안날수가 없죠
제가 너무 불법 주정차나 방향지시등에 초점을 맞춘거 같기도 합니다.
만약 옆으로 완전히 피해서 100대0이 나올만한 상황이된다면
다른차까지 영향을 주더라도 유발차량 과실이 더 높아질 수 있는거겠죠?
차라리 이렇게 주행하도록 인지하고 해야겠네요
영상만 보면 앞에 안보신 거 같음
저도 방어운전 신경쓰고 10년 동안 한 번도 주행사고 난 적 없는데 저렇게 들어오면 못 피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피하는 사람은 잘해야 과실이 없고 유발자는 원인만 제공했는데 손해를 봐야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그랬네요
좌측 차선에 차가 확실히 없었다면 넘어가서 그대로 달렸겠지만 왼쪽으로 틀기엔 무섭고 직진하면 그대로 부딪히는 상황에서 속도를 안줄이고 그대로 차선을 바꾸라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네요
과실은 8 : 2가 적절하다고 하니 오히려 신경안써도 될 거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일반 골목길 주정차였으면 이렇게 안 받아들였을거 같은데 부모님께도 다시 말씀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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