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위로뻗는건 생존본능 아래에있는나무는 그늘에서 더 잘자라는나무 위에있는나무는 태양을 좋아하는나무 고로 산림은 자기들끼리 서로 공생하면서 잘 살고있다 물론 덩굴류의 식물때문에 나무가 죽기도하지만 이또한 자연이니
자연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가꾸는건 사실 흉내만 낼뿐 가령 산불이 난 지역에 나무를 심는것보단 흙속에 잠자고있던 씨앗들이 산불로인해 자극받바서 싹이트는게 더 빠르게 산림을 이룰수있죠 지금당장 나대지라고 해서 속성수를 심으면 본래나와서 자라야할 나무들이 못자라고 속성수의 나무들로 가득차게되죠 (그 예가 아까시아나무 오리나무에요 실패입니다) 여튼 인간이 자연을 가꾼다는 이유로 벌목은 잘못된생각이고
덩굴류를 제거한다고 하면 옳은생각입니다
가끔 길에있는 꽁초를 주워 휴지통에 버리는 사람들이있죠 그사람이 하는 작은행동이지만 그 일이 근본적으로 해결은안되죠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그걸보고 고민은하겠죠 나도 주워야하나, 또는 버리려다가 자기 주머니에 넣거나 휴지통에 버릴거구요 물론 줍고있어도 "내가 버려줘야 너가 줍지" 라는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죠
왜 토지 매입 비용은 안 썼을까? 찾아도 안 나오네.
이 일은 2005년의 일인데. 누군가 유튜브 껀수 용으로 만들어 뿌린 듯.
2005년 엘리아쉬는 브라질에서 400,000에이커(1,600제곱킬로미터)의 아마존 열대우림을 매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인수는 상업적 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대신 엘리아쉬의 유일한 목적은 보존이었으며, 이는 자신의 재정 자원을 환경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아마존 땅을 매입한 해에 엘리아쉬는 국제적 보존 NGO인 Rainforest Trust를 설립했습니다. 이 조직은 멸종 위기에 처한 열대 우림을 매입하여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Rainforest Trust는 전 세계적으로 3,700만 에이커의 열대 우림을 보호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취약한 종 2,245종을 보호했다.
상속세가 0인 스웨덴은 부의 고착화가 심해짐
서민들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살려주는 대신 부자 되는 일은 포기 해야함
상속세가 없는 대신 소득세로 부의 사다리를 박살 냈거든
그래서 세계 최대 복지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에서 복권이 정말 많이 팔리는거고 부자 되는건 오직 복권 밖에 없으니까
흠...벌목회사 다니던 인부들은 그럼 뭘 먹고 살죠? 선진국이나 GDP가 높은 국가는 후진국 사람들의 생계는 그냥 내팽개치면 되는건가? 대안은 있었겠죠? 그렇다고 믿고 싶네요. 왜 선진국들이 자국내에서 탄소집진장치를 만드려고 고민하는지 모르는건지..아니면 그냥 단순한 마음으로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니까 지켜야지! 이런 마음인건지...
가짜뉴스임. 브라질 외국인 토지구매 찾아보니 5천헥타르 상한이 있음. 5천헥타르면 최대 150만평정도임. 4억평은 불가. 경기도가 30억평인데 경기도면적의 13% 을 개인에게 브라질에서 팔거같진 않고.. 저 뉴스를 아무리 찾아도 그 억만장자 이름나온 기사도 없음.가짜뉴스일 확률이 큼.
쥴리 경장하네
쥴리 경장하네
자료상으로보면 미국을 능가한다고 하던데
가로 세로 40Km.
4억 9천 평, 즉 약 1,619.83 ㎢는 우리나라의 시군구 단위 중에서도 매우 넓은 지역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이 면적은 다음과 같은 지역과 비슷하거나 더 넓습니다.
인제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의 면적은 약 1,646 ㎢로, 4억 9천 평과 매우 유사한 크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 전체 면적은 약 1,849 ㎢입니다. 4억 9천 평은 제주도 면적의 약 87%에 해당합니다.
꽤 크네요...
자연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가꾸는건 사실 흉내만 낼뿐 가령 산불이 난 지역에 나무를 심는것보단 흙속에 잠자고있던 씨앗들이 산불로인해 자극받바서 싹이트는게 더 빠르게 산림을 이룰수있죠 지금당장 나대지라고 해서 속성수를 심으면 본래나와서 자라야할 나무들이 못자라고 속성수의 나무들로 가득차게되죠 (그 예가 아까시아나무 오리나무에요 실패입니다) 여튼 인간이 자연을 가꾼다는 이유로 벌목은 잘못된생각이고
덩굴류를 제거한다고 하면 옳은생각입니다
저 지역 벌목의 목적이 숲을 위한게 아니란건 우리 모두 알고있습니다.
모르고 글 쓰신거 아니죠?
아마존 밀림 전체를 매입하는게 아닌한
수없이 많은 벌목회사들이 있을테고,
좁게봐서 저지역 주변만 봐도, 벌목회사 판매한 돈으로 다시 회사설립해서 옆 숲에서 벌목하면 헛짓한게 됨.
뭐가 배배꼬인건지.
아마존을 지키자고 떠들지...
산소값을 주던지...
저렇게 할수있는 재산이 있다는것 자체가 어마무시하네^^
해처먹는 업자나 그걸 방관하는 정부나 지구의 암적 존재네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이 일은 2005년의 일인데. 누군가 유튜브 껀수 용으로 만들어 뿌린 듯.
2005년 엘리아쉬는 브라질에서 400,000에이커(1,600제곱킬로미터)의 아마존 열대우림을 매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인수는 상업적 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대신 엘리아쉬의 유일한 목적은 보존이었으며, 이는 자신의 재정 자원을 환경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아마존 땅을 매입한 해에 엘리아쉬는 국제적 보존 NGO인 Rainforest Trust를 설립했습니다. 이 조직은 멸종 위기에 처한 열대 우림을 매입하여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Rainforest Trust는 전 세계적으로 3,700만 에이커의 열대 우림을 보호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취약한 종 2,245종을 보호했다.
둘다 베스트 순위권이라니
대단들 하십니다
서울 면적 두배가 넘음 헐
상속세가 0인 스웨덴은 부의 고착화가 심해짐
서민들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살려주는 대신 부자 되는 일은 포기 해야함
상속세가 없는 대신 소득세로 부의 사다리를 박살 냈거든
그래서 세계 최대 복지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에서 복권이 정말 많이 팔리는거고 부자 되는건 오직 복권 밖에 없으니까
반대로 부자들한테 상속세 덜 걷으면? 세수 결손은 본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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