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납품 수리온 헬기는 2024년까지 납품을 완료하게 될 4차 양산분까지 끝나면 총 220대이며, 수리온 계열헬기를 더하면 의무후송항공대 8대, 해병대 52대, 경찰청 10대, 해양경찰청 5대, 소방안전본부 4대, 산림청 1대로 수리온 양산 대수는 총 300대가 될 예정이다.
캐나다 미국은 c-130 허큘리스 플랫폼에 컨테이너형 소화장비 있는데 산불이 났을때
2시간안에 탈착해서 바로 투입함
의지의 문제가 맞음
국내산불헬기 태반이 항전장비가 군사용이 아니라 일몰후에 운영이 불가능한지라 제때 투입이 불가능함 군용은 야간작전을 염두해둔지라 투입시 매우 유용한 자원이 가능
그런데 생각보다 헬기로 물을 뿌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확한 위치에 뿌리는 것도 어렵지만 자욱한 연기와 산골짜기의 돌풍 저공비행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구요.
따라서 평소에 어느정도 산불 대비한 훈련이 필요할거라 생각도비니다.
아울러 회전익기만이 아닌 수송기를 사용한 진화훈련도 대규모 산불 시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전 정권(좌, 우 모두)들에서도 검토했을 것 같네요.. 헬기나 비행기나 수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군수 물자라 어려움이 많고 수리온 많이 보금해놔서 쉬울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수리온도 잦은 고장으로 활용도가 높지 못한 걸로 압니다...
수송능력이 탁월한 러시아제 헬기는 항공유를 어마어마하게 소비하고요....
제 생각에는 좀 더 많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의지의 문제
육군 납품 수리온 헬기는 2024년까지 납품을 완료하게 될 4차 양산분까지 끝나면 총 220대이며, 수리온 계열헬기를 더하면 의무후송항공대 8대, 해병대 52대, 경찰청 10대, 해양경찰청 5대, 소방안전본부 4대, 산림청 1대로 수리온 양산 대수는 총 300대가 될 예정이다.
육군만
40대 가용해도.
진화력 올리수 있어요
싫으면 옷 벗던가!!!
기자들아 보도좀해라
2시간안에 탈착해서 바로 투입함
의지의 문제가 맞음
국내산불헬기 태반이 항전장비가 군사용이 아니라 일몰후에 운영이 불가능한지라 제때 투입이 불가능함 군용은 야간작전을 염두해둔지라 투입시 매우 유용한 자원이 가능
다행이다~
태백하고 광주부대에 산불 및 비상대기 용으로 한대씩 파견 나가있었는데 ㅡㅡ
블랙호크, 시누크 다 바스켓 달고 산불진화 투입 가능합니다.
야간에도 진화작업이 가능하다는...
하지마 화를 다스리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인 걸
렬이는 화를 다스리지 못 한자
명이는 명도 길지만 화를 내보니, 다스릴줄 아는자
이게 차이점인지
정확한 위치에 뿌리는 것도 어렵지만 자욱한 연기와 산골짜기의 돌풍 저공비행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구요.
따라서 평소에 어느정도 산불 대비한 훈련이 필요할거라 생각도비니다.
아울러 회전익기만이 아닌 수송기를 사용한 진화훈련도 대규모 산불 시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불나면 빠르게 개조해서 충분히 사용 가능함
부품 교환, A/S를 국내에서 하는데 못할게 뭐 있음
진짜 아주 효율적인거임
수송능력이 탁월한 러시아제 헬기는 항공유를 어마어마하게 소비하고요....
제 생각에는 좀 더 많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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