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 아이3살때쯤에 아이가 오후에 엄마차에서 살짝인지 모르겠지만 차 몰고가던중 사고가 난 후 저는 퇴근하고 집으로 향하던중 아이가 저녁먹으먹다가 미열과 함께 토를 해서 와이프가 급하게 내한테 전화하길래 순간 퇴근길이면 차도 엄청밀리고 그래서 119불러서 전 바로 유턴해 간다는 병원으로 출발해서 다행히 거의 같이 도착했어요 아이는 급해서 바로 들어가고 한 남자대원이 이러더라구요 자기는 이런일로 119안부른다고 순간 나랑 싸우자는건가 싶었는데 와이프가 빨리들어오라해서 그냥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왔는데 그럼 아이가 미열이 열이 40도 나고 애가 죽을꺼 같을때만 불러야하나요???제가 의사도 아니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어떻게 아픈지 물어보고 판단해야하는지,,,,,내가 진상일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교통사고 나고 어디에 어떻게 부딪혔는지도 모르는상황에 그 밀리는 퇴근길에 어떻게 해서든 빨리가서 내가 애 데리고 병원갔어야 했는지,,,,좀 그렇더라구요,,,, 119대원들의 빠른이송으로 애가 조치를 취할수 도와준거에 감사한마음 지내는데 근데 저 인간은 무슨생각은로 저런행동을 할까요??
길에서 죽든가 말든가
남의 인생 망칠려구 햇으면 지인생 걸었어야지
미친
길에서 죽든가 말든가
무조건 받는거
보면서 걸러줘야하는데 본인들 출동아니라고
구체적으로 샤워하고나간다했는데 출동하라고?
시민들도 문제지만 다 똑같음
일선에 지령부터하면 끝인가? 현장은 저런 악성민원과 윗대가리들의 어이없는 조치에 환멸감느끼고 골병든다 알기나하냐?
저거 처벌이나 잘 됐는지 그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소식이 안보이네요.
개같은민원은 그냥 법원으로 처리해야함 집유떄리고 벌금 5천만원부터
지도 골아파야 다시 안하지
그러지 마세요!
병원 응급실에서 탭북 들고 있는 아들이 119요원이라고 위세 떨다가 아차 했지요!
ㅆ발 민원도 민원 같아야 받아주지
과태료 씨게 추징하자..
오히려 블랙리스트 구조하면 징계
아동학대는 무고죄가 성립 안 되기 때문
국가가 지켜주지 안는
이상한 나라
바쁘실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힐링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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