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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amo Papa
ㅠㅠ
지 인생에 비추 찐하게 박힐 겁니다, 타인으로 부터
타투 하시는 분이 정말 최선을 다해 그린게 느껴지네요.
이건ㅠㅠ
젖꼭지나, 배꼽등 방해물이없는
가장 넓고 깨끗한 피부를 택해서 문신했네요.
오롯이 딸의 마지막 체온을 기억하기위해서. ㅠㅠ
나같아도 할듯
못먹겠네.
너무 슬픕니다ㅠㅠ
어린이들은 안죽게 해주면 안되나요~~ㅠㅠ
저걸 도대체 깔 수가 없네..
에휴..ㅜㅜ
이레즈미 같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 낚서랑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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