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기 힘든 결정적 이유...
합법적으로 존나게 탈세할 수 있는 수단 또는 편법이 판 칠거라 팁 받는 영업점 또는 사업장은 탈세 의심부터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사장들이 직원 팁 가로채거나 뺏어서 십중팔구 탈세 수단으로 이용될겁니다.
그리고 손주나 자식들 알바 하는 곳에 가서 팁으로 몇백에서 몇억 팁이라고 주면 뭐 어쩔건데요. ㅋㅋㅋ
아마도 허벌나게 영악한 한국 개독에서도 십일조에 팁까지 달라고 할거고 이거 환급도 못 받을건데 온나라가 반발 할거임.
혹시라도 미국에 여행 오시는 분들을 위해 팁에 관한 지침을 드립니다.
참고하세요.
1. 팁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자발적으로 주는 겁니다.
팁을 받는 쪽에서 절대로 강요해서도 안되며 의무사항도 아닙니다.
만일 내가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고 팁을 안냈는데 팁을 달라고 요구한다면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았기에 팁 안준다고 확실히 얘기하면 됩니다.
2. 식사 후 계산서나 포스기 화면에 15에서 35%까지 팁 표시되어 있는데 Custom이라는 메뉴를 누르시고 본인이 주고 싶은만큼 주면 됩니다. 이 경우(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식사를 하는)에는 팁을 아예 안주는 것은 좀 그렇고 그냥 본인이 서비스 받은만큼 주고싶은대로 주면 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심은 10에서 15%, 저녁은 20에서 25% 줘야한다고 하는데 그냥 본인이 서비스 받은만큼 그 quality 대비 팁 책정해서 주면 됩니다. 모든 tip에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팁 조금 준다고 어글리 아시안 또는 코리안 되는거 아니고 그렇게 욕하는 놈들이 있다면 반대로 그놈에게 시원하게 욕 해주면 됩니다.
만일 서비스에 감동했다?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느낀다면 20불짜리 밥 먹고 100불 줘도 됩니다.
저게 햇다간 그 매장이나 회사는 진짜 한국에서 매장됨
다른 나라들이랑 겁나게 비교하는데 언젠간 들어옴..
나랑 우리 애들 죽기 전 까지만 안들어 왔으면~
최종 가격에 강제로 팁 넣을 수 없어요.
돈지랄하냐? 사장님한테 쳐 맞을까봐 무서워
저같은 경우는 음식 맛없는건 이해하는 편인데 소주5천원 받는데 절대 안가네요
음식 맛없어도 소주 3천원 받으면 용서가 되더라고요 ㅎㅎ
흑인들 폭동은 잘만하더니 저런건 왜 조용하나 몰러
쟤들이 뭘했길래 나한테 팁 받아가냐고 사자후 했던 썰 기억이 나네유
카카오 택시 수수료 불만터지자 카카오택시
팁 도입해서 소비자한테 책임전가 시키려고했음
카카오는 망해야함
중딩때 미국 유학하다 오신 영어선생님께서,
팁은 남는 동전 주는 문화라했었는데..
반박시 님 말이 맞음..
2003년때 14%도 비싸다고했는데..
유럽은 주차비.
미국은 tip. 추가 경비 50만원정도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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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문화 장려 하려고 하는것들
저런것들 에비가 에미한테 준 거시기 팁으로 생겼을듯 씹네
한국은 우리가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로 한국은 안가면 됨.
합법적으로 존나게 탈세할 수 있는 수단 또는 편법이 판 칠거라 팁 받는 영업점 또는 사업장은 탈세 의심부터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사장들이 직원 팁 가로채거나 뺏어서 십중팔구 탈세 수단으로 이용될겁니다.
그리고 손주나 자식들 알바 하는 곳에 가서 팁으로 몇백에서 몇억 팁이라고 주면 뭐 어쩔건데요. ㅋㅋㅋ
아마도 허벌나게 영악한 한국 개독에서도 십일조에 팁까지 달라고 할거고 이거 환급도 못 받을건데 온나라가 반발 할거임.
대충 노블리스 오블리주 같은
그런 의미..
칼라 따졌잖아요.
인권이 같은 지금도
성행하는게 문제.
인간이 계급을 따진건 엄연한 사실이긴한데..
매우 구시대적 행위죠.
내놔 내가 일한거..같은?
아님 안줘도 되는건가요?
대표적인 예로 클럽에서 맥주들고 춤추는건 멋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술에 약탈까봐 각자 술을 들고 춤추는거라 하데...
저들이 사라져야 하는 문화라고 공론화 되는걸???
절대 반대
저렇게 강제로 뜯는건 배달비네ㅋㅋ
$0.18
계산 안함. ㅈㅅ해여
참고하세요.
1. 팁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자발적으로 주는 겁니다.
팁을 받는 쪽에서 절대로 강요해서도 안되며 의무사항도 아닙니다.
만일 내가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고 팁을 안냈는데 팁을 달라고 요구한다면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았기에 팁 안준다고 확실히 얘기하면 됩니다.
2. 식사 후 계산서나 포스기 화면에 15에서 35%까지 팁 표시되어 있는데 Custom이라는 메뉴를 누르시고 본인이 주고 싶은만큼 주면 됩니다. 이 경우(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식사를 하는)에는 팁을 아예 안주는 것은 좀 그렇고 그냥 본인이 서비스 받은만큼 주고싶은대로 주면 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심은 10에서 15%, 저녁은 20에서 25% 줘야한다고 하는데 그냥 본인이 서비스 받은만큼 그 quality 대비 팁 책정해서 주면 됩니다. 모든 tip에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팁 조금 준다고 어글리 아시안 또는 코리안 되는거 아니고 그렇게 욕하는 놈들이 있다면 반대로 그놈에게 시원하게 욕 해주면 됩니다.
만일 서비스에 감동했다?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느낀다면 20불짜리 밥 먹고 100불 줘도 됩니다.
에라이xxxxx
교촌도 처음엔 다들 불매 할거라고 했지만 결국 아직도 장사 자알 하고 있음...(난 한번도 안 시켜먹었지만)
뭐든 처음이 중요함...개같은 팁 문화도 스리슬쩍 몇몇 식당이나 카페에서 시도 했었다가 박제 당하고
사라진 것 같지만 분명히 계속 시도 할 것임...물론 미국은 종업원이 월급 대신 팁으로 받아가는 시스템이고
우리나라는 월급으로 받으니 미국처럼 되진 않겠지만 방심하면 한 순간임 ㄷㄷ
유독 양키들에게 관대하고
모든것이 프리패스임
서양 문화나 일본의 문화가 마치 선진문화인척 따라하면 거들덕 거리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함.
이 자본주의 란 걸 어떻게 운용해야 될 지 안 보이냐?
가만 내버려두면 다 죽여버릴 수 있어
돈이 주인인 자본주의에 앞서 인간과 생태계 자연을 중심에 놓고 개념을 잡아야지
개념을 잡고 살아야지
개념을 잡고 일을 만들고 일을 하고 일을 마무리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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