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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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노우랑 타르가르옌 갈라치기하고 나중에 전부 꿀꺽한 책사..ㄷㄷ
좀 더 덧붙이면,
타르가르옌이 용이끌고 쳐들어갔으면 최소한의 피해로 바로 왕위 되찾고, 존스노우랑 짝짝꿍 해피엔딩이였을건데, 저놈이 지 형/누나 살려볼꺼라고 억지로 질질 시간 끌다가 학살 참극으로 치달아 겁나 몰살당하고 다 죽게만들고, 결국은 지가 다 통으로 먹음..
저런 자리에서 어떠한 점을 비판하는 게 쉬운 줄 아시나 봅니다.
일단 잘못된 걸 잘못된 거라고 말할 수 있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함.
그리고 '비판'이란 게 꼭 비판을 한 이가 결괏값까지 도출해 내야 하는 건 아님.
비판을 듣는 이들의 몫이기도 함. 일단 물음표를 던져 줬다는 게 중요한 거라고 봄.
그저 결괏값이나 바라는 님은 비판 같은 거 못 함, 아니 안 함.
포도주를 참 맛나게 먹는것과
창녀를 참...여기까지만...
왕자의 게임에서..
다이하드 3의 사이먼 피터 그루버역은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그리고 티리온 라니스터
시즌 1.2.3.4.5..흘러갈수럭 도데체 누가 주인공인거냐???했는데 거의 마지막에 감독이 말했음...
극중 스토리를 끌고가는사람이 주인공이고 그건 티리온 라니스터다!!
왕좌의게임 내 최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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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노우랑 타르가르옌 갈라치기하고 나중에 전부 꿀꺽한 책사..ㄷㄷ
좀 더 덧붙이면,
타르가르옌이 용이끌고 쳐들어갔으면 최소한의 피해로 바로 왕위 되찾고, 존스노우랑 짝짝꿍 해피엔딩이였을건데, 저놈이 지 형/누나 살려볼꺼라고 억지로 질질 시간 끌다가 학살 참극으로 치달아 겁나 몰살당하고 다 죽게만들고, 결국은 지가 다 통으로 먹음..
그저 깨어있는 '척' 할뿐
어디서나 찰지네
이번기회에 백설공주가 아니고 백설왕자로 제목 바꿔야
왜소증 장애가진 사람중
역대 최고 부자
말그대로 백설인데
정서가 완전히 이기적임.
신께 의지해 보는게 더 빠르지 싶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잘못된 걸 잘못된 거라고 말할 수 있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함.
그리고 '비판'이란 게 꼭 비판을 한 이가 결괏값까지 도출해 내야 하는 건 아님.
비판을 듣는 이들의 몫이기도 함. 일단 물음표를 던져 줬다는 게 중요한 거라고 봄.
그저 결괏값이나 바라는 님은 비판 같은 거 못 함, 아니 안 함.
페미는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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