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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류는 대부분이 남자였음
근데 쿠팡이 생기고부터 여성근로자가 늘어남
물류 까는 이슈는 꼭 쿠팡임
곧 조사시작하겟네..
그리고 물류라고 하면 택배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기는 대형마트라고 보면 됩니다.
물건 받아서 진열하고, 대신 쇼핑해서 포장해서 배송해주는
그러다 보니 진열, 입고물건 검사, 출고물품 담는거 이런거 여자들이 많습니다.
택배 아니라도 더운건 더운거고 에어컨 설치한 센터 보면 훨씬 도움됩니다.
지난주에도 저 가끔가는 센터 일하던 분 야간에 한명 온열질환으로 실려나갔어요
복지가 좋아지겠나??
불매운동 전에 쿠팡에서 일을 하면안됨
신선센터 상온센터 다 가봤는데 상온센터는 진짜 한번나가고 절대 안나갑니다.
일하다가 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덥습니다.
신선센터는 할만합니다. 시원해요~
ㅈㄴ못함 빡대가리들
타 지역 쿠팡들은 빠릿빠릿 잘만 하던데
저기는 뭔 빡대가리들만 모아놓은듯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물류센터도 다른 곳에서 일하면~~
쿠팡이 그렇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런 환경에서 일을 하면서 투정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됨.
일할 노예가 너무 많거든...............
한명 나가면 바로 또 채용되어 들어오잖아......
너희들이 단체로 파업하지 않은 이상 해결 방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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