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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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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토니스파크탄다 25.07.10 11:49 답글 신고
    나도 저거 싫다
    우리 동네에 없으니까

    힘 내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6
  • 레벨 준장 okdyahd 25.07.10 11:46 답글 신고
    위고비 싸게 해주는 종로에 있는약구엔 끽소리도 못하네 ㅋㅋㅋ
    답글 9
  • 레벨 대위 3 1379 25.07.10 12:28 답글 신고
    저는 다량의 약을 구매할 이유가 없어서 저 창고형약국을 갈 일이 없지만
    저런 창고형약국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대위 3 분수낙조 25.07.11 10:11 답글 신고
    저럴 경우
    저 역시 약사한데 짜증내고 성질 내버림
    다음에 안가면 되는거고
    약사도 아닌것들이
  • 레벨 소령 1 도석이 25.07.11 11:20 답글 신고
    딩동댕 ㅋ 그리고 약 봉지 따로 두개로 포장해달라고 하면 그냥 귀찮은듯 말함 아침에 바로 먹어야 하는 약이 있고 식후에 바로 먹어야 하는역이 있거든 ...
  • 레벨 중사 2 윰댕 25.07.11 12:28 답글 신고
    의사도 대부분 그럼.
    진료하면서 진료시간 2분을 넘겨본 적이 없음.

    대답을 안하거나, 그냥 괜찮다고 하거나, 아주 굉장히 짜증나듯히 예예 하거나

    여기서 같이 짜증내면 내가 진상이 되버리니.. jot같음.
  • 레벨 대위 1 빡도라의상자 25.07.11 00:15 답글 신고
    "우루사 주세요" "네"
    "갤포스 주세요" "네"
    말 다한거 아니야 복약지도는 개뿔
  • 레벨 원사 3 잘살끙야 25.07.11 00:21 답글 신고
    밥그릇싸움! 지방은 창고형매장 아울렛 못들어와요
    ㅠㅠ
  • 레벨 중사 1 ㅋㅣㅋㅣㅋㅣ 25.07.11 00:21 답글 신고
    전국적으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메모의기술 25.07.11 00:49 답글 신고
    의새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약새도 있...

    소비자는 응원합니다!!!
  • 레벨 일병 gyong3 25.07.11 01:02 답글 신고
    약국 너무 비쌈. 마진 너무 챙김.
  • 레벨 원사 1 쿤이님 25.07.11 01:25 답글 신고
    종로약국엔 찍소리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싸긴 싸던데
  • 레벨 대령 3 다분애 25.07.11 01:47 답글 신고
    미국 월마트 정도로 풀어버려라 약값 거품 진짜 니들 받아먹는거면 약유통 자체를 바꿀수 있다
  • 레벨 하사 2 갱상다비 25.07.11 02:15 답글 신고
    약사 전문성? 의사 처방대로 하는거아닌가
  • 레벨 상병 최소시민 25.07.11 05:40 답글 신고
    인생지사 밥그릇싸움
    자기 소득 줄어드는 방향은 누구나 싫어하지
    여기서 비판하는 댓글러들 자기 급여줄어들면 모여서 시위하듯이 저기 약사들도 지들 파이 줄어드니까 저런 미친짓거리도 하는듯
    모두 다 싸게 사고싶고, 비싸게 팔고싶고...
    인생지사 밥그릇싸움
  • 레벨 중사 2 거기아니야 25.07.11 07:40 답글 신고
    ㄱ ㅅ ㄲ 들 ㅋㅋㅋㅋ 조온나 접대하고 리베이트주고 영업해서 쳐먹다가 경쟁상대나오니 떨리나???
  • 레벨 대위 1 20231227 25.07.11 07:42 답글 신고
    와...........
  • 레벨 소령 2 쓰리깡냉 25.07.11 08:23 답글 신고
    무좀약 주세요 네 15000원입니다 복약지도 ㅋㅋㅋㅋ 이거말고 라미실원스 주세요 네 20000원입니다
  • 레벨 원사 1 걍중고차나검색 25.07.11 08:40 답글 신고
    나름 배웠다는 새끼들이 밥그릇싸움은 개더럽게하네,,
  • 레벨 원사 3 은화정 25.07.11 08:48 답글 신고
    한 번 가봐야겠다. 살 것도 있고 하니,
  • 레벨 대위 2 아프지말아유 25.07.11 08:51 답글 신고
    약이 생물도아니고 싯가로 책정된다는거~동네약국도 가는곳마다 약값이 다다름~
  • 레벨 중사 2 막판뒤집기 25.07.11 09:5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2min빠 25.07.11 08:57 답글 신고
    너무하네요 ..........
  • 레벨 원사 3 종합전시장 25.07.11 09:11 답글 신고
    근데 꼭 저게 좋은건만은 아님...
    창고형 약국 찬성하는 사람들도, 저 창고형 약국때문에 동네 소형약국 문닫으면..
    나중에 아스피린 하나 사려고, 차타고 저기까지 가야해 하면서 투덜댐.....
    꼭 좋은건마은 아님....무슨 약을 마트장보듯이 소비자가 대량으로 구입하는것도 아닌데...
    기껏해야 후시딘, 마데카솔, 아스피린 등등인데...파스도 있구나....
  • 레벨 하사 1 와이즈번 25.07.11 09:36 답글 신고
    대형마트 생기면 시장하고 일반 슈퍼 문 닫는다는 논리와 같네요.
    어차피 약국도 병원 있는 건물에나 있지 동네에 약국만 있는 곳이 잘 없더이다.
    아 반대 누른건 제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부산에도 부전동 쪽 큰 약국들이 싼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통제나 소화제 한 두개 사러 가지는 않죠.
    한박스에 몇만원 넘는 약이나 비타민 같은걸 사러가죠.
    그러니 어차피 사러 갈사람은 가고 일반적으로는 가까운 약국을 가겠죠.
  • 레벨 원사 3 은화정 25.07.11 09:40 답글 신고
    약국 문닫으면 편의점 있어요.
    사실 약국의 경우 일요일엔 문 안열잖아요.
    그 핑계대고 편의점에 상비약 더 배치하면 편의점에서도 득이죠.
    약만 사가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 레벨 중위 1 운전자9 25.07.11 11:15 답글 신고
    약국 매출 상당수는 처방전에 의한거 아닌가요?
  • 레벨 중위 3 춥그려 25.07.11 09:15 답글 신고
    일반약은 여지껏 복약지도 하는 약사 본적이 없음 더구나 처방약도 복약지도 안하는 약사가 수두룩 하던데 뭐...
  • 레벨 준장 21세기양자역학 25.07.11 09:31 답글 신고
    나에게 10원이라도 손해가 나면 개보다 못해지는 게 사람
  • 레벨 준장 절대추녀왕조현 25.07.11 09:32 답글 신고
    약새 추가요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5.07.11 09:42 답글 신고
    마약에 미친놈년들은 동네 약국 돌면서 특정약을 구입하러 다닙니다.
    그 약 성분에서 마약이 미량 함유 되어있기 때문에
    그 미량의 마약을 추출하려 약국을 전국을 다닐수있는대로 수집을 하는 놈년들이 있어요

    저렇게 대형마트 마냥 약국이 생길수 있게 한게
    마약유통하다 적발된 3년집권 김건희일가의 힘이 라는거죠.

    김건희 오빠 마약사업이 잘되려면 저런게 필요할테니까요
    오죽하면 김건희 엄마인 최은순이 농수산물 마늘사이에 양귀비 말려 같이 수입해오겠습니까

    돈이면 뭐든지 다 하는게 김건희 일가족들입니다.
    저런 대형 약국도 왜 갑자기 세워졌는지 확실히 밝혀내야 합니다.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5.07.11 20:47 답글 신고
    별걸 다 음모론 세우네 ㄷㄷㄷ
  • 레벨 중령 3 turtleq6 25.07.11 09:43 답글 신고
    처방약은 복약지도 반드시 함. 그게 복붙 수준 말이라서 그렇지 ㅋㅋㅋ
  • 레벨 대위 1 지각한김대리 25.07.11 09:56 답글 신고
    돈많은 사람들은 좋은약 값이 얼마든 사먹겠지만 없는 형편에 몸을 위한 약이라도 한푼이라도 싸게 사먹겠다는데 그걸 지들 밥 그릇때문에 난리를 피우네
  • 레벨 원사 3 아회재백야야 25.07.11 10:06 답글 신고
    자유 경쟁 시대에 협박 까지 한다

    퇴사 를 할게 아니라 법적으로 강경

    대응해야지 !

    환경과 세상이 변해가는걸 받아드리길
  • 레벨 원사 3 올드프랑크 25.07.11 10:11 답글 신고
    의사나 약사나 특권의식 쩌네
  • 레벨 원사 2 잘사는방법 25.07.11 10:19 답글 신고
    언제부터 약사들이 상비약 및 처방없이 구입하는 약들 복약주의사항 알려줬다고..
  • 레벨 상사 2 잘때미남 25.07.11 10:22 답글 신고
    보면 항상 뭐뭐 협회가 문제구만
  • 레벨 하사 1 Euro06 25.07.11 10:39 답글 신고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 있으며 일본에서도 대형 드러그스토어 (약국) 동네마다 다 있음. 서울이야 인구밀도가 높아서 어쩔수 없이 동네 작은 약국이 필요하겠지만 경기도나 지방쪽에 남는자리에 크게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고용창출 관련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텃새 때문에 대형약국이 못들어오는 것이였군요.
  • 레벨 대위 3 RS4Top 25.07.11 10:41 답글 신고
    약사 새끼들 협박 하나도 안겁나는데. 경호원 배치 한명만 하세요 ㅎㅎ
    그리고 협박으로 고소미 다 먹여주시길.
  • 레벨 대위 1 carrotli 25.07.11 10:45 답글 신고
    AI로 대체가능한 직종 1순위가 경쟁에서 뒤쳐지면 너희도 약을 싸게 팔야야지
  • 레벨 소장 강부장입니다 25.07.11 10:47 답글 신고
    지랄을 하네.... 의새랑 뭐가 다름
  • 레벨 일병 상추추 25.07.11 10:53 답글 신고
    재래시장 잘되는데
    코스트코 생기니까
    화가 날만하지
    시장사람들이
  • 레벨 원수 포공34 25.07.11 11:16 답글 신고
    약값을 내려
  • 레벨 중위 1 우수한즐거움 25.07.11 11:36 답글 신고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여행오면 아무래도 동키호테처럼 비상 약품 사제기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확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윰댕 25.07.11 12:32 답글 신고
    예전 의약분업할때 생각나네ㅎ

    그때 을매나 개지2랄들 얼마나 떨었누. 의료계 망하네 마네
    띠두르고 나와서 투쟁하고 지랄 옘병들 떨었지.

    리베이트(뇌물) 못처먹어서, 내가 의료수가 약까지 탈탈 다 털어먹어야 하는데..
    배운새1끼들이 왜 저ㅈㄹ일까
  • 레벨 중령 3 킹보초 25.07.11 13:47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광의 길을 가라 쫄지 말고

    의새 약새 한의새 전부 ai 에서 agi 그 이상의 시대로 들어가는 게 5년이 안 걸릴 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졸라게 7세 고시니 4세 고시니 하는데 다 미친 똘아이 짓일뿐 아니라 니들 기준으로 생각해도 쓸모없는 짓이다

    내 장담하는데 부르는 게 값인 시대는 agi 시대가 오면서 종지부가 날 것이다
  • 레벨 하사 1 들이밈 25.07.11 13:54 답글 신고
    근데 약 파는데 약사가 필요한가요 ???? 처방전만 잇음 그냥 그대로 만들어 주면 돼는거 아닌가??
  • 레벨 상사 3 페가수스45 25.07.11 16:20 답글 신고
    우리 동네에도 제발 생겼으면~
  • 레벨 원사 3 뷰티플라이프 25.07.11 19:25 답글 신고
    병원에서 주는 처방전 받아 약국가서 약 지을땐 약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만, 그외에 기성품 약들은 소비자가 달라는 데로 설명 없이 주는데, 창고형 약국에서 사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고 저럴까요? 결국 본인들 수입이 줄어드는 문제겠죠?
  • 레벨 소위 3 액쓸로즈 25.07.11 19:37 답글 신고
    AI 시대에 약사가 왜 필요한지, 왜 건보료는 계속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할 수 없는 1인임
  • 레벨 병장 blyn 25.07.11 20:15 답글 신고
    다이소 영양제 가지고도 발광들을 하드만 으휴
  • 레벨 원사 3 비각 25.07.11 21:06 답글 신고
    일반화의 오류임을 먼저 인정합니다.
    반박시 당신의 말씀이 다 옳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하면서 경험한 최악의 남자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약사이다....
    집요하고, 치밀하고, 똑똑하고, 사이코 패스 같다.

    일단 이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장난이 아니다.
    그정도 공부하고, 약대 다녀서 약국 차릴 정도면 대부분 부모도 아무래도 부유할 확률이 높다.
    기본적으로 공부잘하고, 잘사는 집 아들이 의대가 아닌 약대를 갔다....
    약사가되어 사회생활 못하며 몇 평 남짓 약국에 앉아서 무지랭이(?) 같은 사람들이
    이거달라, 저거 달라 명령 하는거 집어주어야 한다.
    의사한테 받아온 처방전 띡 내밀면 약을 지어준다.
    자부심이 있는 엘리트 집단과 다르게 약사들은 기본적으로 자격지심과 열등감 그리고
    무지랭이(?)들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

    머리가 좋다.
    내가 싸워야 할 일이 생기면 관련 서류, 법률
    약국에 앉아가지고 엄청나게 찾아보고 준비한다.
    하여간 진짜 피곤하고, 쪼잔하고, 치밀하고, 싸이코 패스 같았다....

    물론 약국이 아니라도 상권죽이는 대형들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기는 하다. 마트소멸의 시대에는 작은것을은 무엇이 되었든 살아남기 힘드니...
    어째건 남자 약사 매우 피곤...
  • 레벨 중장 근면성공 25.07.12 11:29 답글 신고
    입싸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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