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하면, 하위계층들은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당장 내 생활을 버텨내기도 힘들기에 갑작스런 변화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즉, 여유가 없는 상태죠. 그러다 보니 변화 없는 보수를(당장 오늘 할 일도 바쁜데, 자꾸 뭘 새롭게 만들고 하는건데??), 또한 그렇게 힘들게 벌어 들인 내 돈은 내 것이란 소유욕으로 보수를 선택하게 되는 겁니다.(힘들게 벌어 놓은 돈에서 세금을 왜 이렇게 많이 내??)
소득 수준이 먼저냐, 개인의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먼저냐는 닭과 달걀의 관계와 유사한 것 같음.
소득이 낮아서 삶의 최소한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모두 쓰게되어 개인의 발전을 위한 시간과 기회가 없는것인지, 반대로 개인이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없기에 소득 수준이 낮은것인지.
돈 많은 사람들을 우러러보며
그들의 습성과 생각을 따라하므로써
자신들을 동치시키며 ㄸㄸㅇ 치는거..
근데 역설적인게 소득이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진보적이라는거
나보다 재산이 10배가 많으면 시기.질투를 하고 100배가 많으면 부러워하고 1000배가 많으면 고용이 되고 10000배가 많으면 노예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로 여기 보배에 서식하며 비루한 인생들 보면 답이 딲! 나와있죠.
돈 많은 사람들을 우러러보며
그들의 습성과 생각을 따라하므로써
자신들을 동치시키며 ㄸㄸㅇ 치는거..
근데 역설적인게 소득이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진보적이라는거
윤가처럼 지 권력 영원하려고 국민들을 딴데 신경 못쓰고
먹고 사는데 찌들게 만드는 전형적인 전략이네요,,
거기에 동조한 사람들이 불쌍해지는,,
나보다 재산이 10배가 많으면 시기.질투를 하고 100배가 많으면 부러워하고 1000배가 많으면 고용이 되고 10000배가 많으면 노예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로 여기 보배에 서식하며 비루한 인생들 보면 답이 딲! 나와있죠.
배급 받고 시급도 올리고 나라 복지도 많이 받을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알려는 주려고 하니 감사합니다 세번 외치고 링크 들어가서 봐라.
https://seijitsu.tistory.com/498
못배우면 자기 주장이 없어 짐 그래서 시류에 흘러 사는 경향이 있음..
소득이 낮아서 삶의 최소한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모두 쓰게되어 개인의 발전을 위한 시간과 기회가 없는것인지, 반대로 개인이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없기에 소득 수준이 낮은것인지.
서로 자기 지지 안한다 밀어내다니;;
보수정권때 자산 많고 이두큰 사람이 보수 지지한다고 방송 나온것고 웃기더만 참;
우리는 근로자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 거부 반응 없이 쓰이는데
이는 사용자 입장
대한민국 사용자 보다 노동자들이
훨씬 대다수인데
모든 노동자들이 사업자의 입장에서
근로를 당연시함
근로라는 단어가 나쁘다기보다
근로라는 단어에 본문 내용 처럼
모든 노동자가 하루에 생산 되는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부어야 함
따라서 근로가 끝나면 나의 삶 가족 취미 보다는
같이 일한 사람들과 주색잡기로 시간을 보내는게 일상이 되어지죠
노동 자체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고귀한 행위
라면의 상식화
시발것들
"투표하면 뭐해? 난 얻을게 없는데"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투표 자체를 포기하게 만듦.
결국 투표장에 나오는 이는 습관적으로 나오는 고정표인 노인들 표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헌데, 최근 '정치혐오증'을 넘어서는 정치전략이 바로 '갈라치기'.
아무것도 할 수 없음보다 더 화나고 박탈감 느끼는데 "니가 뭔데 내걸 빼앗아?" 프레임을 만들어 버림.
그 대상이 기득권자, 자산가들이어야 하는데, 기가막히게도 남-녀, 노-소, 좌-우 갈등 구조를 만들어 버렸음.
정치혐오즘과 갈라치기 정치를 해 온 것이 바로 한나라-->새누리-->국힘으로 이어지는 소위 보수정당들임.
다 같이 죽자는 마인드만 넘치는 종족이 많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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