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예원 변호사는 좋은 일 하는 변호사는 맞습니다. 다만, 검찰을 해체하면 안되는걸 22년부터 주장하는데 그 논리가 부족하고, 그걸 설명하고 설득할 아까운 시간을 눈 얘기하는데 다 쓴거죠. 꼭 검사만 장애조사를 왜 해야합니까? 좋은일 10개해도 명분이 없으면 다 날라갑니다.
2. 강원대학교가 그렇게 공부잘하고 장애인 없는 청정 학교인지 몰랐네요. 법대만 가면 다 우월해지는 겁니까? 사법시험 통과는 대단한거지만, 공부를 잘해서 장애인 만나지 못했다는 억지입니다.
3. 사과도 했고 받아줬지만. 스스로 왜 검찰을 지켜야하는지 설득 논리를 만들거나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좋은일 많이하시는 분이라 이정도 하겠습니다.
얼마나 대단히 좋은 일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영상을 보고 추측컨데 장애인을 평범한 한 인격체로 접근하고 일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특권의식과 비지니스적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저런분들은 오히려 보편타당한 장애인에 대한 편리와 의식이 성장하길 바라지 않을거예요~ 그럼 본인의 입지와 비지니스 파이가 줄어들 수 있으니.
당신이 잘 나갈때 주변에 장애인 잘 안보였을수 있어요 주변에 가면쓰고 당신에 빌붙어 먹으려는 인간들이 많았을테니 생각이 있었다면 찾아보려했다면 보였겠죠
이제 나도 정치라는걸 해볼까. 하며 장애인을 찾고 지금은 양두구육하는 이준석이 보이네 보기엔 국회의원 비례 생각하는거 같은데
민주당에는 서미화 의원 국힘에는 김예지 의원이 다음엔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상대당 원로를 도발 하고 들ㅇㅣ받으면 국힘에서 받아주겠지 라고생각하는거 같은ㄷㅔ 하지만 국힘도 국회 원로이신 박지원의원을 저렇게 대 하는데 자기들은 당할거라 생각 안할까?
흡사 여자 이준석이라고 떠오름
이런사람은 정치에 절대 받아들이면 안됨
하는 말이 맞는거 같지만. 행동은 나치하고 똑 같아짐 나중에는. 장애인은 나라를 좀먹는 쓰레기들 하면서 어떤 불이익을 줄지 모름
본인은 안 당해 봤으니까
근데 로스쿨이나 사시에서는 예의는 안 가르치는건가?
아니면 인성이 문제 ?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고 그런할말이 있더라도 돌려서 말하면되지 저렇게 직접적으로?
저친구 지나갈때 눈이 하나라 제대로 못보는구나 아님 더 심하게. 얘기해도 멀쩡할것인가?
가재는 게편이다
검찰청은 해체가 답이다
가재는 게편이다
검찰청은 해체가 답이다
눈 장애를 언급하면서
장애인이 돼서 느꼈다는 심정이
검찰개혁의 어느부분과 연관지어서 공감할 수 있는 것인지...
나는 박지원의원 장애가있으신지 몰랐다 알고싶은마음도없고
근데 저시발련이 공석에서 타인의아픔을 저딴식으로 아무렇지도앟게 얘기하는거보고 경악을금치못했다
장애인은 공부 못해야 만날 수 있는 존재구나?
저런것도 변호사라고.
퉤~
생긴대로 노네 정말
대놓고 얘기하네
2. 강원대학교가 그렇게 공부잘하고 장애인 없는 청정 학교인지 몰랐네요. 법대만 가면 다 우월해지는 겁니까? 사법시험 통과는 대단한거지만, 공부를 잘해서 장애인 만나지 못했다는 억지입니다.
3. 사과도 했고 받아줬지만. 스스로 왜 검찰을 지켜야하는지 설득 논리를 만들거나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좋은일 많이하시는 분이라 이정도 하겠습니다.
헐~~
그래도 검챨존치에 관한 논리는 좀..
아무리 좋은 표현을 하기 위해 저 말을 한다는 것은, 당사자를 눈앞에서 욕 보이는, 무지의 행태.
저 실력으로 장애인 인권을 변호한다는게 아이러니. 연세 많으신 박의원께서도 황당하다 못해...
저 정도면 좀 쏘시오패스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민주주의
남의 장애를 면전에서
콕 집어서.
난 미안해서 도저히
못할듯
뒤에 내용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한 쪽 눈이 없어서 수사 기소권 분리를 반대한다. 너도 한 쪽 눈이 없으니 반대해야한다.라고 들리네...
이제 나도 정치라는걸 해볼까. 하며 장애인을 찾고 지금은 양두구육하는 이준석이 보이네 보기엔 국회의원 비례 생각하는거 같은데
민주당에는 서미화 의원 국힘에는 김예지 의원이 다음엔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상대당 원로를 도발 하고 들ㅇㅣ받으면 국힘에서 받아주겠지 라고생각하는거 같은ㄷㅔ 하지만 국힘도 국회 원로이신 박지원의원을 저렇게 대 하는데 자기들은 당할거라 생각 안할까?
흡사 여자 이준석이라고 떠오름
이런사람은 정치에 절대 받아들이면 안됨
하는 말이 맞는거 같지만. 행동은 나치하고 똑 같아짐 나중에는. 장애인은 나라를 좀먹는 쓰레기들 하면서 어떤 불이익을 줄지 모름
본인은 안 당해 봤으니까
근데 로스쿨이나 사시에서는 예의는 안 가르치는건가?
아니면 인성이 문제 ?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고 그런할말이 있더라도 돌려서 말하면되지 저렇게 직접적으로?
저친구 지나갈때 눈이 하나라 제대로 못보는구나 아님 더 심하게. 얘기해도 멀쩡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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