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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총회 나가서, 세계최고의 성폭력국가가
대한민국, korea랬지.
내가 아는 여자 사람이 술 취해서 내가 집앞에 대따준다고 택시탔는데
바지를 벗으려고 하더라고요....
존나 놀라서 말리고 그냥 기대서 재우면서 가고 도착해서 기사님한테 죄송했다고 인사는 했는데
에혀.....
큰동네는 오죽할까
옷을 훌러덩 벗고 골뱅이가 되도
보호받는 세상이네.
택시가 승객이 타면 상태가 온전한지 확인하는건 필슈인데 ㅅㅂ 그럼 눈감고 운행하나....
치마 입고 택시 이용 금지법을 해주면 다 츄리닝 입고 타겠지.
웃돌이도 쇄골 니오면 승차금지 해주고 ㅅㅂ
저런건 신고들어가면 경찰선에서 짤라줘야지
택시도 아예 파티션으로 가리고 얼굴만 보이게 해주던가
자지 달린게 죄냐?
2박3일 밑에불나게 당해봐야
장거리 공항이동 위주로 일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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