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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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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 분양받아 들어간거.
어쩌라고.
대학병원 근처 살면 알수있습니다
주야로 계속 구급차소리가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댓글이라고 달고있네 ㅋㅋㅋㅋㅋ 아이고야~~~
맞은편 ㅋㅋ 하루는 와~ 싸이렌 저기 나가서 틀면 안되나 하던데 출동 없을때도 있지만 어떤날은 밤사이 3번한다고..
뭐든 장단이 있죠
저도 탁트인거보고 맨앞동 덜컥들어왔는데 도로 차소리 장난아닙니다. 이어플러그 하고잡니다. 오토바이 죽이고싶어요. 총으로 쏴버리고싶어요
장을 안누리면 되겠네 그쵸잉?
알고서 분양받아 들어간거.
어쩌라고.
그럼 바로 밑에 전철 다니는거에
아무말 안하지?
무궁화 디젤기관차도 지나가요.
병원에 트집잡아서 보상요구하는거 같네요
이제와서 사이렌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면
뭐 구급차가 K-POP이라도 틀고 다녀야 됩니까?
보통 보면 어중간 하는 사람들이 허세에 갑질하던데
좁아여 주변에 대형마트도 없고
오가는 도로도 좁고
저 난리인건가요??? 병원이 소음 날게
뭐가 있는지 도무지 모르갰어요?ㅋ
저긴 닥터헬기도 없는데 뭐가 시끄럽다는거지?
이해불가
산속에 들어가서 살던지
저거 아파트 분양할때 광고 확인해봐라
바로 옆에 병원있다고 입지 장난 아니라고
광고 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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