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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덤핑이라는 좌파들[5]조회 105 | 추천 8 | 반대 2 | 2024.09.22 (일) 20:05

글쓴이 닉네임없음3
가입일2018.01.13
활동지수마력 34,844
작성글게시글 1,806 | 댓글 829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수십조를 먹어도 지랄이다 증말...

문재앙이 있었으면 꿈도 못꿀 금액인데..

만져보는것만도 어딘데

아주 그냥 국가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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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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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러1479 24.09.22 20:23 답글

이짓거리만 안했어도 전국민 공짜 전기 사용 가능한데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로 빚 3천조를 돌파
처놀면서 적자 120조 넘게
자영업자 역대최고 폐업률
의료공백으로 응급환자들 사망속출
내수 ㅈ망. 수출입 ㅈ망. 물가폭등
지지율 20퍼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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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4

형보수지찢어줘 24.09.22 20:10 답글

원전산업을 해체 시킨 문재앙~~~

추천 4

반대 4
눈팅러1479 24.09.22 20:23 답글

이짓거리만 안했어도 전국민 공짜 전기 사용 가능한데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로 빚 3천조를 돌파
처놀면서 적자 120조 넘게
자영업자 역대최고 폐업률
의료공백으로 응급환자들 사망속출
내수 ㅈ망. 수출입 ㅈ망. 물가폭등
지지율 20퍼따리

추천 5

반대 4
x윤석열x 24.09.22 20:40 답글

중국보다 싼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

너들덕에 2번당 총선망해서 고맙다

낄낄

앞으로 더 노력해주도록 ㅋㅋㅋㅋ

추천 3

반대 3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22:50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는? ㅎㅎㅎㅎ

산업장관 “체코 원전 헐값 수주 아냐”
https://www.mk.co.kr/news/economy/11079700
“우리나라 체코 원전 수주 금액 24조원은 중국에서 진행하는 원전건설 사업비보다 싼 금액”이라며 “이것이 진정 기술력 기반의 가격 경쟁력이 맞나”고 덤핑 수주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또 “원전 수주 금액의 60%는 체코 기업으로부터 기자재나 부품으로 조달해야 하고 노동력도 체코·유럽 노동자로 우선 고용해야 한다”며 “실제 수주한 건설비는 40%에 불과해 빛 좋은 개살구”라고 주장했다.

[단독] 미국 태클에 걸린 K원전 체코 수출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8/24/NTC464SISNGZZGIS6KD7OSJ36U/
지난달 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미국의 몽니에 후속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다. 원전 수출 사상 최대 규모 계약을 앞두고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형 원전이 자사의 원천 기술을 침해했다며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체코 원전’ 매달릴 때, 한국경제는 사면초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9096.html

추천 2

반대 1
편견없이봅시다 24.09.22 22:50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는? ㅎㅎㅎㅎ

체코 원전 덤핑 수주?…정부 "가짜 뉴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9200175&t=NN
24조원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건설에 대한 사업비일 뿐 향후 운영비, 핵연료 사업까지 감안하면 수익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통상 60년 정도인 원전 운영·관리 사업에서 건설비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바라카 원전의 경우 우리나라와 UAE는 원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당시 우리나라는 60년 동안 총 54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더해 체코가 테믈린 원전 2기 건설을 확정할 경우 우리나라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옵션도 제공해 추가 수주 가능성도 열려 있다. 테믈린 원전 까지 수주할 경우 총 사업비는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체코 원전 수주를 발판 삼아 다른 유럽 국가들로도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원전을 선언했던 많은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수급 문제 등으로 다시 원전으로 유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겠다는 것이다.
당장 파벨 체코 대통령도 "폴란드,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등에서 원전 개발 계획이 있다"며 "이 때문에 우리가 한국과 협력할 잠재력이 크고, 제3국 시장 진출을 같이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전을 기반으로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에서도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동욱 교수는 "원전을 중심으로 주변 산업의 파급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원전을 지으면 전력망 투자가 필요한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해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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