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국민 두려운 줄 모르고 날뛰고 있는데 각성하기 바란다.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며 세상을 진동시키는 짓을 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이재명이야말로 뻔뻔한 자로 모든 것이 남의 탓만 하는 자이다.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이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날치기 입법처리를 한 것에 거부권을 행사하니 이제는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탄핵을 일삼은 짓은 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하한 데 대해 "정부에 의한 삼권분립 훼손이 지속되고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행태가 반복되는 셈"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헌법 위반에 대한 국민의 뜻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하다"며 "한 권한대행은 더이상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길 버린다"고 당부했다. 이런 무식한 자가 다 있나 대통령의 헌법 위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와봐야 아는 것으로 현재는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무죄이다.
이어 "윤 대통령이 불법 계엄을 위해 많은 병력을 동원했지만 우리 국민은 맨몸으로 용맹히 맞서 2시간 반만에 이를 저지했다"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 태도가 해괴하다. 계엄해제를 반대하고 탄핵을 반대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 두려운 줄 모르고 여전히 내란에 동조하기 여념없는 국민의힘은 각성하길 바란다"며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윤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 절차 진행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한 권한대행을 향해 "소극적 권한만 행사하며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할 총리가 거부권이란 가장 적극적 권한을 행사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로지 헌법 정신과 국가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가 이런 것이냐"며 "윤석열 뒤를 그대로 따라가겠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따졌다.
그는 또 "내란사태를 수사할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을 지체없이 하라"며 "내란 수사 일반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도 즉시 공포하라. 헌법재판관 임명도 지연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 대표도 상설특검과 관련해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며 "이건 명확한 내란 동조가 아니라 그 자체로 내란 행위다. 뭔가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더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해야할 일 부터 신속하게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실망만 주는 이재명은 자숙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범죄인은 누구에게 각성하라고 훈계질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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