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걸루 마을사람들 마음을 확인했다 이지랄하는건 말같지도 않는 소리.
그건 됐고.
여러모로 다시 살펴보아도 역시 총사령관으로서 최고포청천과 일반대포청천들 전부를
유일무이하게 고용할수 있는것이여.
지금 해적룐들이 강제스톱질 하려하면서 절반이상이면 된다하며 부총사는 부총사일뿐이다라고
지껄이잖니? 정말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식인데 어쨌든 논리일뿐인거라.
상대의 논리대로 상대가 스스로 부총사일뿐이다고 외쳐주었으니
더더욱 총사령관의 자격으로 고용할수 있는 포청천들에 대하여 부총사는 고용할수가 없다.
최소 두번 강제스톱질을 바라보아야 될것이여. 그정도는 해주어야 보스도 해적룐들이
얼마나 진짜 내말대로 양심이 ㅗ또 없어서 어디서 멈출줄도 모르는 개새킈란것을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지.
그리고 마을주민들에게도 저것들이 얼마나 무슨짓이든 할수 있는 해적룐들이란것을
확실하게 보여줄수가 있는거라. 그리고 까짓것 계속 강제스톱질 당해도 되요.
잉? 어쩔껀데 지네들이?? 결국 해적룐들 할게 없어. 야외소풍질 그거해야될진데..그것보다
강제스톱질이 더 어이가 없어서 강조되요.
강제스톱질 하면할수록 ㅗ나게 슬슬 저것들 해적룐들 싫어하는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뭉쳐줄거라고.
무언가를 철저하게 규칙에 따라 움직여줘야 잉? 해적룐들 이쉬발룐들을 코너로 몰아가며
잉 이쉬발룐들이 개짓거리를 하는것을 마을주민들에게 보여줘야 명분을 얻게 됨이라.
명분.
명분말이다. 잉? 철저하게 규칙주의 따르거라잉. 규칙주의에 따른자들은 마을주민들이
지켜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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