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썬팅회사 인지도에 대한 질문을 좀 드렸었는데요..
지금은 두가지 회사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후퍼옵틱과 브이쿨인데요,,,
일반 소비자가 느꼈을때 어느회사가 더 인지도가 좋은지..
횽들 같으면 두군데중에 어디서 썬팅을 하실지..
언쪽이 더 신뢰가 가는지가 궁금합니다..
저에겐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답변을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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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썬팅회사 인지도에 대한 질문을 좀 드렸었는데요..
지금은 두가지 회사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후퍼옵틱과 브이쿨인데요,,,
일반 소비자가 느꼈을때 어느회사가 더 인지도가 좋은지..
횽들 같으면 두군데중에 어디서 썬팅을 하실지..
언쪽이 더 신뢰가 가는지가 궁금합니다..
저에겐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답변을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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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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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지난필름에 뭐가 안남는데요
상술에 넘어가지말고
썬가드,3m 같은 저간데 이름은 있는거 이런거 해요
답변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브이쿨, 후퍼옵틱 둘 다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열차단 능력은 브이쿨이 더 좋습니다.
다만, 브이쿨은 전면 유리의 경우 살짝 사물의 왜곡 현상이 있습니다.
정면이 아닌, 조수석 쪽을 빗겨서 쳐다보면 살짝 왜곡되어 보이는게 있으나 이는 물론 운전에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닙니다.
또한, 작업 후, 전면 유리에 버블이 상당히 오래가더군요. 3~4주 있다가 완전히 다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VK70으로 작업을 했는데 브이쿨 필름지는 작업이 까다로워서
신차 출고 후에 바로 작업하고, 브이쿨 업장에 차를 맡겨놓았다가 하루 정도 있다가 찾아가는 것을 권하기도 하더군요.
후퍼옵틱의 경우, 브이쿨 같은 왜곡 현상은 없으나,
터널을 들어갈 경우, 얼룩덜룩한 잔상 같은게 보입니다.
후퍼옵틱에서 얘기하는 바로는, 열차단 능력이 있는, 특히 세라믹 제품들은 노란 불빛 아래에서 이러한 현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또한 운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터널 이외의 공간이나 야간의 일반 도로에서는 이러한 현상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브이쿨이던 후퍼옵틱이던 세라믹 제품은 녹색 혹은 기타 여러 빛깔의 반사 필름 형태입니다.
취향에 따른거겠지만,
반사 필름이 세단에는 간지이지만, 스포츠카에는 언밸런스하다 여겨서 저는 세단에는 브이쿨 세라믹, 쿠페에는 후퍼옵틱 클라식 (검정빛)을 넣었습니다. 전면 유리는 열차단을 위해 세라믹을 넣었구요.
실제로, 후퍼옵틱 왈, 2도어짜리는 반사필름을 택하는 경우가 세단보다는 많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브이쿨이 후퍼옵틱보다 더 비싸니, 열차단에 대한 큰 열망이 있으신게 아니라면, 후퍼옵틱으로 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름만 있어보이는거에요
BMW가 후퍼 많이 하니 너도나도 후퍼하는 효과임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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