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일대(강남, 서초, 송파, 강동 외 홍대, 이태원, 등등)는 발렛파킹과의 전쟁 중 입니다.
지금은 지방 도시까지 그 문화가 뻗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발렛파킹(대리주차, 주차대행)용역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제가 다음달 출시하는 발렛파킹서비스시스템은,
스마트 발렛파킹 시스템으로써 현재 종이티켓으로 신뢰성과 친철이 없는 (일부 업체) 잘못된 발렛문화로 인해
할 수 없이 또는 싫어도 주차할 곳이 없어서 등등, 여러 이유로 발렛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매장 방문 시 누구나 다 가지고있는 핸드폰 으로 문자주차티켓을 발송하고 고객은 내차를 주차한 직원의 회사 소속,
이름, 생년월일, 범죄사실 유무(성범죄 등등 5대강력 범죄)확인, 발렛보험 가입여부(보험 증권 번호)
조회 확인 하실수 있으며, 내차가 어디에 주차 되어 있는지도 앱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발렛비란 것은 매장에서 용역비용이 부담 스러워서 어쩔 수없이 고객에게 발렛비를 받아 용역비용을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여 용어부터 발렛비가 아닌 주차관리비라 고쳐쓰고 내 소중한 재산을 맡기고 그 내 재산을 관리한 비용을 지불한다란 뜻으로
주차관리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출차시에는 문자로 받으신 주차티켓을 확인 하시고 출차 요청 하시고 주차관리비도 마일리지, 무료쿠폰, 또는 모바일 소액
결재를 하시고 출차가 완료 되었다는 문자 수신이 오면 나가서셔 차량을 인도 받는 시스템 입니다.
지금 처럼 추운 날씨 한여름 뜨거운 날씨에 발렛 부스 갔는데 주차직원도 없고 한참 뒤 와서 주차티켓 주면 또 차나오는데
5분,10분씩 걸려 짜쯩나고 불쾌하시지요.
발렛문화가 바뀌려면 시스템적으로 바뀌어야 고객 불편함을 해소하고 무분별한 (범죄사실이 있는 또는 그러한 사람들이 아닌)
주차직원들이 죄도 없는데 색안경 끼고 모두가 발렛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나쁘게 보는 시선 또한 바꿔야 한다 생각합니다.
먼저 발렛업체를 운영 하는 사람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믿음을 주어야 고객들도 인식이 바뀐다 생각 합니다.
스마트발렛 파킹시스템은
먼저 고객의 불편함 해소 이며,
편의를 제공함으로서 신뢰를 제공하고,
발렛 문화를 바꿀 수다 생각 합니다.
제가 글 제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 시스템은 2월 중 모든 발렛업체에 제공 될 것 입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업체는 보험가입이 안되어있는 업체 또는 무등록 사업체라 생각해도 무방 하시리라 생각하셔도 무방
합니다.
어떱습니까? 편리하고 발렛파킹에되해서 조금은 믿음이... 아니 인신이 조금은 바뀌실 것 같습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편리한 발렛문화를 선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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