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한달에..1~2번
경기,충청(서해 바다 포함),강원권(가평,홍천,횡성,평창쪽 까지)을 주로 캠핑 단니는데..
갑자기 봄을 건너 뛰고
초여름 날씨라..
서울 근교 캠장은..
이제 본격적인 난민촌이 될 듯하여..
혹시...
성수기 제외하고..
5월까지..
서울 출발 기준으로
좀 한산한..캠핑장에 화장실(와이파이님때문에)은 비교적 수세식으로 된...
그런 곳 소개 해줄만 한 곳 있으면..
소개 부탁해 봅니다...
매번 가는 곳만 가니...
쬐메나 지루하기도 하네요..
더불어
경기,충청,강원권중...
산속 깊이 들어가거나 깊은 곳도 좋으니...
캠핑장이 아니어도..
텐트 3~4동 칠 공간 있고 차로 이동하거나 좀 걸어서라도 화장실이 있는
그런
한산한 오지비스므리한 곳도 소개
기다려 볼께요...
참고로 차는 suv 상시 4륜이라 어디든 갈수 있을 듯합니다..
기본적인 것만 날 따스할때..약간 준비해서..
캠핑 맛본 후..
천천히 형편에 맞게...
가을 부터 동계 준비하고 하면...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듭니다니다..
지는 캠핑 가서 먹는 음식과 술값이 제일 고비용 이라지요..ㅎㅎ
못올리고 있네요 ㅠ
떠나 보아요..자연으로...가족들과 함께...
추천드릴곳이 많이 잇긴 하는데...개인적으로 저는 오지를 좋아해서....
와이파이님이...
좀 무서워 해서
그렇다고 이쁜 님만을 남겨두고..캠핑 단니기도 모호 하고 해서..
부득이 오토캠장이나 좀 한적하다는
약간은 반 오지틱 한곳으로 단니게 되네요
언제 캠핑 한번 같이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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