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덥다고 마스크를 턱주가리에 걸고 타는 인간들도 있대요 ㅎㅎ 뭐라고 좀 해줬습니다 ㅋㅋ 사실 저는 승객 입장에서 버스를 타지만 마스크 안 쓰고 탑승하신 분들...제가 갖고있던 여분의 마스크를 건네 주고 '좀 사서 써요'하고 큰소리로 얘기해줍니다. 천원짜리 건내주시길래 됐다고....그런데 문제는 탑승 거부시 일어날 사소한 문제가 발생되기 싫어서 방치하시는 기사님들도 계시다는 것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이제 권고가 아닌 전면시행이라는걸 우리 모두가 알고 행동해야할 일이라는걸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너'와 '나'의 예방을 위해서요
기사놈들도 괜히 시비붙지 마시고 운행하면서 112로 신고만 하세요 차를 세우거나 싸우지 마시고
저 글 작성자분이 손님을 전부 손놈이라고 했다고 해석하신건지
심보 고약한 손놈들 많습니다
1300백원짜리 갑질 안당해 보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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