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라는게 회전을 하기위해 연료와 공기가 필요합니다. 그중에 공기를 어떻게 흡입하느냐의 차이이인데 보통 가솔린 엔진은 자연흡기로 악셀의 반응에 따라 공기구멍이 열리고 닫히는 반면 터보의 경우 엔진근처에 터보차져라는 또다른 장치를 설치합니다. 터보 자동차의 경우 엔진 실린더에서 연료와 공기가 혼합되어 폭발되고 빠져나가는 베기가스를 이용해 터보차져를 돌려 흡입공기의 량을 강제적으로 많게 합니다. 베기가스가 터보차져의 날개를 돌리면 터보차져 베기측의 날개가 돌면서 반대편의 공기 흡입 날개를 강제적으로 돌리는거죠.
터보차저는 압축기의 일종입니다. 실제 배기량은 1.4리터이지만 공기를 압축하여 2.0리터급의 공기를 들여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장치 중 엔진이 돌아가는 힘을 이용하여 터빈을 돌리는 것을 "수퍼차저"라고 하고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터빈을 돌리는 것을 "터보차저"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터보차저가 달린 것은 수치상의 배기량보다 더 큰 배기량을 가진 차와 동등한 힘을 발휘합니다. 대체로 1.5배의 배기량인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저회전에서 힘이 약한 터보랙 문제 등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주로 저압터보 또는 가변식 터보차저가 사용되므로 진짜로 터보랙이라고 부를 만한 그런 터보랙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낮은 RPM 에서부터 충분한 토크가 나와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터보차저가 달린 것은 수치상의 배기량보다 더 큰 배기량을 가진 차와 동등한 힘을 발휘합니다. 대체로 1.5배의 배기량인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저회전에서 힘이 약한 터보랙 문제 등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주로 저압터보 또는 가변식 터보차저가 사용되므로 진짜로 터보랙이라고 부를 만한 그런 터보랙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낮은 RPM 에서부터 충분한 토크가 나와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원상에 1xxx rpm에서 최대토크나온다는거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3~4천rpm 가야 더 큰힘나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