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폭설예보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인천 지선이던 간선이던 자리만 있으면 재도전하려고합니다.
2년 좀 안되는 경력이고 아직까지 무사고라 전체경력이 공란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물경력이네요 최근다니는 회사가 화성으로 이전하게 되어 가정있는 입장에서 도저히 출퇴근이 안되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사업장은 해체했고요...
ㄷㅇ운수에 인사담당자통해 이메일만 보낸 상황이네요. 여러회사 연락해보니 광역자리만 얘기합니다. 어려운 경기상황이지만 좋은조언이나 정보 주시길... 먹고가는게 우선이니 안가리고 도전하려고합니다. 공유부탁드립니다.
특징이 뚜렷한거 같더라구요
승객입장에서 봤을때
송도,강일,미래는
엄청 타이트하면서
빠른운행..(하지만 팀웍이좋음)
삼환은 그냥 동네버스같이 차분함??
도영,원진은 천천히 무조건 안전운전??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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