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차 지정주차된 지역에
렉서스가 딱 주차되있는데,,,
우리도 빨리 주차하고 퇴근해야 되는데,,
전화한 20번 했나,,,
안받더라구요,,,
그러니까 팀장이 문자로
-고급 차량인거 같은데 제가 운전미숙으로
범퍼를 살짝 먹었네요. 전화도 안되고 해서
문자남김니다.
하니깐 뻥안치고 1초만에 전화오더군요,,,
지금 당장 간다고,,,
아줌마가 헐레 벌떡 뛰어와서
"어디요??? 당신들이야??"
하니깐
팀장이
"아줌마,,, 차나빨리 빼요,,견인안부른거
고맙게 생각하고,,,
차빼주는건 귀찮아도 차 긁히는건 못참죠??"
하니깐 아줌마 얼굴 욹으락 붉으락
단풍 색깔 되더니
차빼주더군요
slr클럽 작성자 오십오만원님 글 펌
괜찮은 방법이네요.ㅎ 이글이 널리 퍼져..긁었다 해도 안나올라..ㅡ.ㅡ;
자궁암에 유방암까지 걸려서 여자구실도 못해야지요 저런건
몇일 전 딸래미랑 강아지똥이란 뮤지컬 보고 왔어요.
아무리 쓸모없는 강아지똥도 아름다운 민들레꽃을 피우는 중요한 역할은 한다는 내용입니다.
좋은스킬~~
그나저나 미친 렉서스 아줌씨~ 왜그렇게 살아..ㅉㅉ
똥!덩!어!리!라고 할수있네요 ㅋㅋ
써먹어야겠네요 괜히 독박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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