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최근부터 길어야 2년전쯤에
붕가붕가 했던 그녀들이 자꾸 꿈속에 나타나 붕가붕가 하는꿈을 자주 꾸네요
강제성은 없었으면 일회성도 아니고 술 먹다 만난 사이도 아니였습니다
잠꼬대 하다 와이프 한테 걸릴까 불안 하기도 하고...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
어제밤에도 나타나 붕가붕가 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 ㅠ
요즘들어 최근부터 길어야 2년전쯤에
붕가붕가 했던 그녀들이 자꾸 꿈속에 나타나 붕가붕가 하는꿈을 자주 꾸네요
강제성은 없었으면 일회성도 아니고 술 먹다 만난 사이도 아니였습니다
잠꼬대 하다 와이프 한테 걸릴까 불안 하기도 하고...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
어제밤에도 나타나 붕가붕가 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 ㅠ
저도 붕가붕가 참 좋아하는데요.~~
팬티갈아입고가면 꽝이에요
느낌도 다릅니다...ㅠ
잠꼬대하다가 이름부름->아무개 누구냐고 추궁당함->얼렁뚱땅넘김->남편뒷조사들어감
->술집에서 술먹고 키스하다가 사진찍힘->이혼요구당함->이혼안해줌->
수년 버팀(별거)->아내에게 재결합요구->ㅗ->다시합치고싶다면서 10질하고다님->주변인물 특성상 마누라귀에 다 들어감->마누라가이혼소송준비->이혼해줌
이거 미치겠구만요~~~~
걍 간단히 생각하시고 잠을 푹 주무시길.....
꿈에서 그러는 걸 가지고 마누라가 뭐라 하겠습니까~
만약 꿈에서 하는 말을 마눌님이 들었다면 그냥 기억이 안난다...꿈에서 일어난 일이라
나도 모르겠다라고 해버리세요.....지금의 가정을 소중히 지키시구요~
부럽슴돠`! 헉헉헉~!ㅋㅋ
가끔 물어 봐요 무슨 잠꼬대를 그리 하냐고 ㅠ
하는데요? 궁금하네 ㅎㅎㅎ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체력이 뒷받침되면
와이프랑 매일 붕가붕가 하시면 될 듯
매일 힘들어요 체력이;;;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같은 꿈을 꿀거에요..
이해해줄거에요...
이러다 대판 싸울수도 있어요 ㅠㅠ
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중얼중얼 한다 하죠 그때 옆에서 누군가 말을 걸면 대꾸를 한다더군요
저도 와이프가 말을 걸더군요
이러니 걱정이 됩니다 ㅠ
치매가 일찍 올수도 있어요. 와이프한테 하지말라고 하세요.
예전에 티비 (비타민인가?) 에 나온 내용입니다.
지겨워서 안나타날 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날마다 하는건 좀 무리가 있고...
큰일 입니다 ㅠ
현재 그런 꿈을 꾸게 되면서 거기에 신경이 쏠려서 다시 꿈에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아요..각방 쓰실수 있으면 일주일 혹은 마음이 안정될때까지만이라도 혼자서 책도 읽고 명상도하고 그렇게 지내보심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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