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ㄱㄷ의 입주5개월차접어드는 아파트입니다
볼때마다 참 높은확률로 조수석은 공간 널널
운전석은 차선잡수시내요
가운데 자리 있어 주차하였내요.
아파트 동대표인데 어제도 지하 출입구 주차하는 차량때문에
시끌시끌했는데...
세입자이고 90년생이 경비실과 관리소에전화해서
G랄과 욕을 그렇게했다고....
관리소여직원과 경비분들은 나이가있는데...
나중에는 차빼고 사과전화했다고 하내요.
이차량은 참 ...조수석이 않보일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가요
어차피 와이프차가 있어 않써도 되내요.
어떻게 행동할가요?
조수석으로 탄다?
나한테 전화를 한다?
제가 잘못한건 없어보이죠.
판단은 여러분께
제대로 주차하는애들.없음
지 편하자고 남 불편하게 하는 놈들에게 관용은 사치이지요.
지 편하자고 남 불편하게 하는 놈들에게 관용은 사치이지요.
제대로 주차하는애들.없음
근데 아직연락없내
더 바짝 붙인 뒤 바퀴를 쟤 쪽으로 틀어 놓으시던디
느낀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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