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는 이렇습니다.
참고로, 저도 1차로 신고 몇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지속적으로 추월중이었다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2차로에 추월대상 차량을 지나고, 더 이상 추월 대상차량도 없어야 합니다.
1차로에 진행을 방해하는 선행 차량도 없어야 합니다. 가속해서 2차로 복귀할랬는데 저 차 때문에 가속을 못해서 어쩔수 없었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이 많을시 지정차로 해제 속도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처리 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gps 속도가 경찰의 판단에 도움을 주지만, 1차로에서 찍었든 2차로에서 찍었든 과속의 경우 본인이 처벌 받을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일시적이거나 공익목적을 위한 경우로 면책이 되겠지만, 판단은 경찰이)
글 좀 고만 쓰세요. 알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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