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켜고 보세요.
아래는 기사내용 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31117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794128993
안동20대 초반..
술마시고 이동중에 왜 쳐다보냐며 시비...
커터칼로 사망..ㄷㄷㄷ
소리켜고 보세요.
아래는 기사내용 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31117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794128993
안동20대 초반..
술마시고 이동중에 왜 쳐다보냐며 시비...
커터칼로 사망..ㄷㄷㄷ
술먹고 우 몰려다니며 시비거는 인간들 안봐도 비디오라 칼빵 놓은놈 욕하고 싶지도 않다.
근데 주위 같은패거리들 사람이 쓰러졌는데 그냥 가만이 쳐다보고 있는건 뭐지 .. 병신새끼들 .. 어울려다니면서 쪽수만 믿고 사람 괴롭히는것들 누구 하나 쓰러진 놈에게 가서 피를 막을행동도 없네
하필 경동맥을 그어서 사망한듯 합니다.
그냥 술먹고 시비 붙으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인사하고 사과하고 갑시다.
술 마신 사람이랑 시비 붙어봐야 좋을것 없습니다.
저새기가 먼저 시비 쳤네
가만히쳐보고있네 똑같은새끼들
술먹고 우 몰려다니며 시비거는 인간들 안봐도 비디오라 칼빵 놓은놈 욕하고 싶지도 않다.
"고수는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 안동 칼잽이
근데 주위 같은패거리들 사람이 쓰러졌는데 그냥 가만이 쳐다보고 있는건 뭐지 .. 병신새끼들 .. 어울려다니면서 쪽수만 믿고 사람 괴롭히는것들 누구 하나 쓰러진 놈에게 가서 피를 막을행동도 없네
울면서 엄마찾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글만보고 선댓글 신중하시길. . .
옆에서 같이 술먹던 엉아 체고출신 그레꼬르만 레슬링 전국체전 메달딴 엉아임 (유도도 잘함,만두귀임)
난 그냥 넘어갈랬는데 엉아가 바로 잡아서 빠떼루 돌려버리고 발목 꺾어버림
나 거의 만취였는데 술 다깸
엉아 얼릉 택시태워보내고 나도 집으로 튀튀
한동안 경찰 연락올까 숨죽이며 지냄
엉아 요즘 고깃집 차렸다고 소식들었는데 잘지내시죠?
조만간 고기사러 갈께요~
눈깔이 아니라 사탕이지?ㅋㅋㅋ 신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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