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말 음주가해자 0.13 만취로 정차중 후방 추돌 면허 취소
ㄴ 사고 2일 뒤 음주 사실 숨기고 일반 접수
ㄴ 대물 수리 완료 후 금감원 민원 꽂음 / 보험사에서 알아서 할거니까 우린 접수 취소할게요
ㄴ 보험사 고객센터 민원 꽂음 "음주사고인데 너거 알고있나 이래도되나?" / 고객한테 이야기했습니다 가 끝 ㅎㄷㅎㅅ
2. 6월 중순 경찰서 조사
ㄴ 합의 X 정대진 법대로 처리해주이소 시전
3. 7월 초 경찰서>검찰 사건 송치
ㄴ 조사관이 진단서 요합니다 보내주세요 "진정서 보낼람 어째야되요?' 같이 팩스 보내세요 끝
그리고 7월 27일 오늘까지 검찰에서 법원으로 넘어갔는지~ 형사사법포털에서는 사건도 안뜨고~
그냥 검찰에서 한 7월 10일쯤 구약식 처분만 내려졌다고 문자만 딸랑오고~~
음주 낸놈은 그냥 사과도 없고~ 합의도 없고~ 물론 바로 경찰서에 진단서 내고 ㅋㅋㅋㅋ 합의봐줄 생각없었지만 ㅋㅋ
연락이라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ㅎㄷㅎㅅ에서 전화와서 100만원에 합의보시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범은 이래도 뭐 쉽게 가는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자생만 다니고있습니다 있어도 없어도 똑같은 돈이라 ㅋㅋㅋㅋ
그냥 내년까지 자생 다닐 수 있으면 다녀야겠네요 ㅋㅋㅋㅋ 연말에 결산할때 애좀 먹여야겠네요
재판하는날 가서 무면허 운전할거같아서 임시 면허 기간 끝나고 ㅋㅋ 할거같아서 그것도 신고할려고 했드만 ㅋㅋ
그냥 뭐 암것도 없네요 ㅋㅋㅋ 더 애먹일 방법 없을가요
인실ㅈ 시키고 싶었는데 그냥 별거없네? 라는 생각만 들어버리네요 ㅋㅋ
초범은 500 이상
재범은 천
3범은 그냥 구속
술 먹었을땐 5천원 올려서 빨리잡아서 집에 빨리가서 자는게 최고의 행복....ㅋㅋ
돈없는 사람이나 사고 한번 나믄 돈 몇십에 이거 견적 비싼거 아니냐며, 감각삼각 어쩌냐며 돈 몇십에 벌벌벌 떨며 잠도 못자쥬..
돈 있으면 자본주의 세상에소 이런일쯤은 일도 아니라 꿀잠 잘 잘겁니댜
치료 잘받으세유
들은적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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