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배드림님들께 감사드려요
여러 말씀도 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불안한 마음에 경찰서 갔다가
집앞에서 차주님하고 여자분하고 마주쳤어요
글 내렸냐고..
해명글 요구하셨는데
어제 현금처리 요구하셨어서
아침에 입금드린다고 계좌번호 보내달라고 했어요
안보내주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통화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문자보내주시라고 했구요
전화 받기 힘든데 전화 주셔서
보배드림에 신상 털려서 힘들다고..
연락이 많이 온다고..
차량 번호 지워올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죄송하다고 사과말씀 드렸어요..
해명글 요구하셨는데
통화 때도 말씀드렸지만 왜곡되게
올리지 않았어요
보험 담당자가 연락이 없어서내일 연락드리겠다고 죄송하다고 문자드렸는데
저녁시간에 애들 챙기고 있는데
내려오라해서 내려갔구요
차주님 아이 보험이 현대해상이라고
200까지 나오더라 하시면서
렌트비 금액 일일 15씩 20일만 해도 얼마다하셨고
수리비 108만원 얘기도 있었고
사이드미러 수동작동 하면 된다시면서
오토바이도 있어서타고다니면 된다하시는데
보험처리보다 현금처리가 싸니 현금 요구하셨었구요
차주님은 이 부분에 대해 억울해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어제도 6시까지 답을 달라시고
수리 센터에 맡기게 되면 한달 걸린다고
빨리 처리를 요구하셨어서..
어쨌든 아이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죄송하다고 급구 재차 사과말씀을 드렸고
저도 빨리 알아보고 최대한 빨리 해드린다고 했어요
보험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알아보고 안되면 현금으로 드린다고 했어요
사정이 힘들어서 보험안된다고 하면
죄송하지만 60만원으로 깎아주시면 안돼냐고 여쭸고
차주님이 60 달라셨어요.
이 말씀 차주님이 해명글에 언급하셔서 적었구요
오늘 오전에 처음에는 계좌번호 여쭈니
전화주셔서 계좌번호 보내주신대서 끊었는데
다시 전화하셔서 글 내려달라고 해명글말씀하시네요..
수리비 안줘도 된다고 글 내려달라고다시 말씀하신 부분에
불안해서 추후 다른 말씀 있으실까봐
계좌번호 보내주시면 입금드리고 글 내리겠다고 얘길하니
내려와서 합의서 적는걸 말씀하시길래
오늘 일도 다 취소하고 저도 불안하니까
경찰서 같이 가서하시자고하니
전화통화로 한다고.. 문자도 효력있다고
문자 보내주셨어요
수리비 안내도 된다고요..
수리비 안줘도 된다고 문자 보내주셨습니다.
곤란하신 상황 우선 차주님께 죄송하구요
제 입장에서는 어제 무섭다고 아이가 너무 많이 울고
처음 겪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을 올렸어요
아이한테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주고 울다 잠이 들어서
저도 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아이들 언급 자꾸하시고
겨울에 눈 쓰는것도 봤다 아이들 얘기..등등
지금 저는 그 말씀이 더 불안합니다.
어제 저녁에 내려오라고 하셔서 내려갔을 때
오후 사고 있은 후 아이가 울면서 죄송하다고 재차 말씀드리고
아이가 수리비 제돈 드리겠다고 죄송하다고 했다는 말을차주님께 들었을 때 하..
제가 내려가기까지 10분 15분 넘는 동안 그렇게 서서 울고 있는걸..
그래도 아이가 잘못한 부분에 책임을 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서
어떻게든 빨리 해결해드리려고 했어요
자꾸 전화 주시고 문자문자..
해명글 요구하시고
글 내리라고 하시는데
전화 안받으니 문자보내셔서
사진만 내렸는데 글도 내려달라고..
연락 그만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가 지나다 건들여서 작동이 안된다고 수리비 요구하셔서
수리 전적이 있으셨는지도 몰랐어요
이제 와이프라는 분까지 전화주셔서
아이이름 대시며 **어머님
글 내리라고 남편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시는데
연락 그만 주세요
악의적이라고 하시는데
어제 말씀 나눈 부분 녹음 돼있어요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이제 인실좃은 보배형님들께서
해주실겁니다
고소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분명 충격을 받은것같습니다.
상담도 받으시고 치료도받으셔야해요
민사 소송으로 피해보상도 가능할 것 같고요
어머니 입장에선 협박으로 들리는데.
몇푼 벌려다 아주 나락 가는구나 에구
다른건 나중에 다뤄도 될듯
여기 사람들 대부분 반 전문간데 에라이~~
이슈가 안됐다면 제2의 피해자 속출가능성이 농후하다
거짓 해명질을 하는 니뽕차주양반...왜그렇게 삽니까 추잡하구로 ㅋ
잘못하면 욕먹고 벌받는거 당연하다는거 부모님한테 안배우셨소?
그게 싫으면 잘못을 하질 말고 빤듯하게 똑바로 살았어야지 ㅋ
쪽팔려서 똥차 우째 끌고다니냐 ㅋㅋㅋㅋ
아주 정말 우연히? 차에 타고 있다가 아이가 사이드미러에 스친 충격으로 병원 진료까지 알아보셨던 차주분은 요즘같이 바람 불고 황사가 심한상황에 건강 잘 챙기세요.
로드뷰 사진에도 한쪽만 접혀 있던데
현금 줬으면 고쳤을까?
이번이 처음이었겠죠?
아이 마음 잘풀리길 기원합니다~
그냥 어른대 어른으로 보상 이야기만 하면 되자나요!
사이드미러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주행에 1도 지장없는 문제가지고 렌트니 어쩌니 애까지 들먹이니 문제인거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와이프도 있고 애도 있다는거 같은데..
큰 사고도 아닌거 같은데 애가 상처 받은거 같아 걱정이네요.. 글쓴이분이랑 아이랑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살면서 미취학 아동이 고의도 아니고
실수로 차 좀 스친걸 갖고 몇 백만원씩
변상 하라고 하는것이 과연 성인으로서
정상적인 삶에 태도 인가?
우리는 보통 상식이란걸 인지 하고 산다.
이제 하다하다 애들한테까지 저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생겨나니 사회를 살아가는
장상적인 어른들이 미안하다.
글 내리지 마세요 제발 ~
사람을 피말려 죽일려 카나 보네
많이 울었지? 미얀해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연락하면 스토킹에 해당할수도 있습니다.
댓글 보고 있을텐데...선 넘지 마라
일본차에 저런 양심은 보배화력좀 받아봐야 정신차릴듯요 ㅎ
이사건처럼 좆될수있다는걸 꼭 기억하고
나쁜짓좀치지마라.
빨리경운기로바꿔라 능력에맞게살아라 이놈아
어머님 주변 블박 꼭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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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쓰자고 해도 같이 안 가고 뭐지?
고장이었던 사이드 미러가지고
아이 상대로 진짜 살벌하네요.
아이한테는 그러면 안됬지 인피.............
추후 2차사고 나는거아냐??
아이가 건들였다고 모터가 고장나고 사이드미러 통째 교체??
그리고 저렇게 협박하시면 안되죠.
힘내세요.
그리고 제발 차같은걸로 자기 채우려고 좀 하지마라 내부부터 채워야지 겉으로 아무리 니가 람보르를둘러도 겉으로만우와하지 속으로 ㅄ으로봐 인지좀해 제발..
아마 본인이 큰 잘못했다고 오해할 수 도있을것같고, 어른도 힘든데 아이는 이 진행 상황도 잘 모를티네 정말로 너무 힘들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어린애 이름까지 들먹여?
미쳤구나~~????
어머님 글보니 평소에도 불법튜닝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있었을꺼같은데 바로 길건너 지구대에서 제대로 대응도 안한거 같고 찾아갔을때 도와줄께 없다? 하... 민사니 맞는 말이긴한데 차 백미러 400 부르면 먼 차인가 싶어 가보겠는데 귀찮고 개입하기 싫어서 대응 저리한거 같은데 이후 번호판 불법변경 등 여기서 찾아내는걸 동네 순찰도 제대로 안돈거 같고 엉망진창이네요
면상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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