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왈: 스토킹 혐의는 지켜본다. 관찰한다라는 이유로 됩니다.
그럼 공익신고는 상습위반지역에서 지켜보고 관찰하여 확인하고찍는데 이것도 이젠 생각없이 찰나의 순간을 노려 찍어야겠습니다.
신고내역목록을 보니 의심가는 튀는 차량이 보이네요.
오랫동안 공익신고하며 소소한 모욕 폭행을 겪었지만 스토킹 혐의는 매우 이례적이라 전국의 공익신고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 적어봅니다
경찰서 여청계에서 전화가 올거며
피의자인지 참고인인지 알고 가세요.
방어는 셀프라 오로지 혼자 입증해야합니다
공익신고자를 스토킹으로 신고한 아줌마가 위반한 곳이 다행이 상습위반지역이라 년월시분으로 상당히 꽤 신고내역이 있어 자료를 제출했고, 이걸로는 부족하니 거탐을 권유하여 수락하였네요.
거탐 결과가 그날의 컨디션으로 어찌 될지 모르나
진실이라면 어찌 은혜롭게 은혜를 갚을지..
제비처럼 박씨 라도 물어야 은혜를 갚고 싶네요
신고층분들 편들어주기가영~~이지만^&^
일백사십오분 거주지 지점부터 불법?차량들신고를 시작?촬영후 신고를하지않을까싶은데?
그럼 시간때별(촬영사진정보확인하면 시간 하고 GPS장소까지나올지모르냐?) 그증거를 제출하면 스토킹인지? 아닌지?
검사양반이 쉽게판단하지않을까 싶네요?
수백장 사진 스마트폰저장?아니면 구청접수 월 시간별로 제줄하면 검사양반이 이동경로보고 무슨생각을할지모르나?^&^
스토킹은 아니디?....~~^&^할듯
증거불충분
죄가안됨
어디까지 진행되고 어떻게나올지 모르나 결과 후 빌드업해야죠
좀 으이가 읎네유유
위사진 올초 겨울이라 18시였고 이걸 밤마다 찍은거라고 단정하는 수준... 하... 수준하곤
아침점심저녁마다 우연히 위반할때마다 불특정 다수 차량 찍다가 상습적으로 계속 얻어걸린걸 넌 스토킹이라고 단정을 짓는군아..
상상이상으로 무섭군아 너 혹시 당사자 아줌마니?
스토킹과 공익신고 구별하는게 어렵나요?
무고로 반격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공수 교댸
안해도 될만한 걸 하네... 대단하네요. 절레절레
아줌니 얼굴 좀 보고싶어용 얼마나 이쁘면 어린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하셨을깡?
만약 무고라면 안그래도 진짜로 스토킹당 하고 피해입는 여성들이 보호 받아야하는
바쁜 이와중에 똥물뿌리는거네?
참 진짜 열심히 일하시네요 경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던 아줌마
3번신고해서 30만원먹여준후로 완치됐는데
저도 그럼 그 돼지아줌마 스토킹 한거네요?ㅋㅋㅋ
우웩!!
그 법의 취지가 공익과 생명중시 입니다.
하여 공익에 반하고 인간의 존엄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행위임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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