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공익신고자 스토킹혐의 결말을 향해 다와가네요.

평소 공익신고 꽤 당해 아니꼽게 보는 안티들이 조롱하는 댓글을 보며 상당히 배알꼴리는 인간들이 꽤 많군아라는걸 봤고, 그럼에도 꿋꿋하게 공익신고자 분들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 중간현황 올립니다.

검찰에서는 경찰과 다르게 판단했고 전화로 쟁점이 되는 부분이 어떤것인지 들어본 바 방어한 진술내용들을 떠올려보니 충분히 이렇게 되었군아를 알게되었네요.

자세히 기재하고 싶지만 꼭 악용되는 인간들이 있고, 또누군가 손쉽게 떠먹을거 같아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하나 팁하나 드리면 거탐을 굳이 왜?라고 할 순 있는데 일반인 관점으로 법조인 관점으로 보는 건 자제해합니다. 혹시라도 할 수 있으면 하세요. 

가장 최근에 경험을 해본 자의 말이 카더라같은 간접경험보다 직접경험이 신빙성 있다는 건 아시죠?

각자 판단에 맡길게요

마지막으로 정말 억울하게 공익신고만 하다가 스토킹으로 엮이면 제가 아는 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결국 하나의 선례가 만들어졌으니, 혼자 중립하는 척 삶이 부족한 분들이 생각없이 변호사 쓰면 된다 추천한다 이런 쉰밥먹은 쉰소리는 지능 딸린 본인들 이야기오니 과감히 귀밥 튕겨주시면 되고 쪽지나 이전 글들로 댓글 주시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이 건은

변호사까지 갈 정도 아니라는 점, 

셀프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

공익신고가 스토킹이면 딸배헌터님은 스토킹왕짱이겠다라는 점,

인생실전이다라는 걸

엿맥이려다가 알맥여주려고 알아봐야겠네요^^

참, 대전천안 긴장해라

딸배헌터님 대전 왔다고 지역 선생님들한데 들었는데

그래도 긴장해라

조만간 아름다운 교통조정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