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와이프가 치료를 위해 고향인 전주로
5세, 3세 아이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모회사 시외버스를 타고 내려가게 되었는데
버스 운전이 좀 과격해서 손님들도 계속 몸이 휘청휘청대고 저희
와이프와 아이들도 의자에서 옆에 창이나 앞의자에 조금 부딪힐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차도 있고 문제 삼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전주 터미널 도착 후 한번도 차에서 토를 한적이 없는 둘째가 내릴 때 버스복도에서
조금 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운전기사에게 죄송하다고 닦고 가겠다고
물티슈와 봉투를 들고 닦으려 하자 운전기사가 왜 애 입에 봉투를 안대고 있었냐고
계속 뭐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운전중도 아니고 내리고 있는데 어떻게 입에 봉투를 대고 잇습니까?
그리고 3살(27개월)짜리가 태어나서 한번도 토를 해본적도 없는데 표현도 못하는애가 어떻게 토를 한다고
표현을 해서 미리 대비를 합니까? 그래도 이때까지도 차에 토해서 화가 났겠다는 생각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토를 닦고 있는 그 순간 버스를 갑자기 출발시켜 아이들과 와이프가 다 넘어지고 다시 확 멈춰서 또 넘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왜 토를 닦고 있는데 급출발 시키고 급정거 시켜서 넘어지게 만드냐고 했더니
애들 안잡고 뭐하고 있었냐고 오히려 다가와서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와이프는 무서워서 일단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지인분에게 전화해서 지인분과 함께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한쪽말만 듣고 판단해 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버스내에 CCTV영상이 있으니
객관적 증거로 사용할 수 있게 어떻게 확보가 가능한가 여쭙는 것입니다.
그냥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달라고 하면 주지 않을것이 뻔하고 경찰들도 크게 사람이 장애가 생기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개입 안하려 할께 뻔한데 이런경우 제가 CCTV를 어떻게 증거로 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너무 화가 나지만 저희도 한쪽 의견인 만큼 말로만 따질 생각은 없습니다.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게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한문철 변호사님한테도 문의드리고 싶었지만 블랙박스가 있는것이
아니니 불랙박스부터 확보한 후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희안한 사람들이 있어 추가로 글 남깁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애들 앞세워 제가 갑질하고 싶다던가요?
버스 내에 CCTV를 증거로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묻는건데 이게 무슨 문제 있는 질문입니까?
감정 내세워 편들어달라고 안합니다. 도로등에 있는것은 정보공개 청구가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버스는 사기업이니 이런건 합법적으로 어떻게 CCTV를 확보해야 하는거냐고 묻는건데 왜 이상한 답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이슈되는 만화작가처럼 불법증거라도 채층해서 갑질하겠다고 올리는 글인가요?
요즘 화내 봤자 칼맞는 세상입니다.
아 시외 버스면 국토 교통부 입니다. 시내 버스일경우만 시청
첫째로 이게 경찰한테 신고가 되는내용인지도 모르니 처음부터 일을 크게 키우지 않고 CCTV부터
보고 우선 버스회사에 항의해보려고 했던 것이고요.
둘째로 제가 가게를 운형하는 사람이라 가게 뒷편 가게 단독 주차장에 가게가 좁아 못 넣는 물건을 쌓아뒀다가 3번정도 도난을 맞았는데 가게씨씨티비는 내부만 있고 가게 바로 앞에 방범 cctv가 있어서 경찰에 3번 정도 신고 했었는데 처음 찾아와서 조사할때부터 이런건은 잡기 힘들다고 종결 처리하겠다고 싸인하라고 해서 방법 cctv라도 확인하기 해달라고 내가 보고 찾겠다고 해도 cctv 확인은 안된다고 답변 들었었기때문입니다. 또 가게앞에서 손님이 오토바이 도난당했는데 가게 cctv화질 안좋아 못잡는다는 말만 듣고 끝났습니다. 나중에 한문철 티비보고 정보공개청구 제도란걸 알게 되고 그때 미리 좀 알고 있었으면 그때 확인 했었을텐데 그냥 신고만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이건은 사기업 버스 cctv라서 정보공개청구도 안된다고 하니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문의하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다들 신고부터 하라고 해서 오늘 아침에 9시 땡치고 신고 했습니다. 전화받은 경찰이 먼저 그냥 조사 안된다고 버스회사 찾아가서 CCTV 확인 시켜 달라고 하라고 하네요? 버스 회사에 전화하니 버스회사 안전부에서 경찰대동 안하면 확인 안된다고 하고요.
그냥 경찰 신고로 안받아주니 직접 경찰서로 민원넣으려고 방문 하러 갑니다.
경찰 신고로 다들 어려운일 잘 해결하시고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모르고 경찰에 신고해서 그다지 해결이 잘된적이 없어서 어떤 법으로 신고를 하고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되는지 알아보고 하려던 건데 이상하게 분란장이 되어 버린것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이후 글은 더 올리지 않겠습니다. 원글도 삭제할까 생각하다 괜히 제가 거짓말 하고 도망치는꼴로 비추어 질까봐 남겨두겠습니다.
요즘 화내 봤자 칼맞는 세상입니다.
아 시외 버스면 국토 교통부 입니다. 시내 버스일경우만 시청
제가 40여년간 인생살면서 문제 생길때 경찰에 신고해본 결과 미리 법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신고하면 도움받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법적인 부분을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같은 일은 기존에 안보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안잡혀서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생의 의미를 안순간부터 40임?
태어난순간부터 40 임??
후자라면 저랑 또래이길레.
물어봄
그놈의 우리 애 우리 애 우리 애
당시에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
들은 애기를 적어놓은것에 또
감성 팔려서 선민의식 뽐내는 사람들
보소 ... ㅋㅋ
그저 우리 애 라는 단어만 나오면
앞뒤 안보고 선민의식 뽐내느라 바쁘네
제가 애들 내세우면서 갑질하고 싶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이글에서 제 편들어달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그 버스기사 공격해 달라고 하던가요?
버스에 있는 CCTV를 어떻게 확보 할 수 있는지 묻고 재차 강조까지 하지 않았나요?
당장에 버스가 운전을 난폭하게 해서 토했다라고 하셧죠?
뭐 다른 승객도 휘청휘청했다고.... 다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게 무조건 구토를 했다는 물증 있어요??
직전에 뭘 먹었는지 ..혹시 체한것은 아닌지... 뭘 잘못먹어도 구토 할거 같은데?
꼭 버스기사의 일방적인 잘못처럼 글 쓰셨잖아요??
CCTV를 어떡해 확보할수있는지?? 정말 몰라서 물어요??
경찰신고하면 되요 ...
애시당초 그게 목적이었으면 이렇게 장황하게 글쓸 필요도없을거같은데?
길어봐야 두문장 정도면 돼지않음??
가족중에 버스이용하다 어떠한상황이 발생해서 그런데
CCTV확보는 어떡해하면 되나요?
이정도??
굳이 구구절절 상황을 적는 이유가
뭐임??
우리 애가 겪은 일이라는것을
어필하면서 동정심도 같이
유발하려는거 아님?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버스는 대중교통이에요
저 상황이 택시였으면 납득이 가는데 여러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라는점이죠.
토를 닦는 동안...뭐 물론 얼마나 걸리겠느냐만은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다른 시민은요? 뒤에 배차 시간은요??
버스라는점에 이미 와이프 대시는분께서는 토를 닦고게실때 버스가 출발할수도
있겠다라는 상황을 대비했어야 하는거지
내가 닦는동안 출발안하겠지가 아니구요... 출발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대비도 안하고 있다가 출발하니까 넘어진것일수도 있지않음?
영상도 없는 마당에 말만듣고 급출발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음??
범죄사건 경찰에 신고 해봤어요? 한문철 변호사도 얼마전에 영상에서 경찰이나 공무원이
CCTV 제공 잘 안해준다고 올린 영상 못봤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 왜 시비를 걸고 답변을 달아요?
그냥 가시던 길 가세요.
왜 본인 마음대로 의미 부여하고 삐뚫게 받아들여 시비를 겁니까? 할 일 없어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예하고 CCTV 확인 해준답니까? 누군 안찾아봐서 그래요?
당신 말대로 하면 이 게시판 왜 필요해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다 잘 해결될 일들을
오버액션 취하는건 작성자인데??
우리 애란 단어만 나오면 그저 선민의식 부리는 다른 댓글 보고 애기하는중인데
과민반응은 작성자아님?
그애긴 뭐임??
어? 내편안들어줘? 너 나쁜넘...이거아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우리 애 우리 애 우리 애 ....
그놈의 우리 애 우리 애 우리 애
이게 시비가 아니면 뭐가 시비라고 하는겁니까? 논리적으로 말해보세요.
그냥 본인 주장만 말하지 말고 저 글하고 댓글들중에 어디 우리애 우리애 하면서 그넘의 우리애를
강조했습니까? 그냥 머릿속에서 나오는 말들을 그냥 적지 말고 논리적으로 비난해 보시라고요.
뉴스도 안보시나.
요즘 그놈의 우리애 때문에
서이초라던지 주호X 이라던지
이슈 아님?
위에도 말햇다시피 CCTV 확보 방법만 물어보면 돼지
굳이 버스안에서 아이가
.아이가...토를했는데.
라는것은 굳이? 적냔 애기인건데??
남이 질문하는 글에 시비 거는데 기분좋은 사람이 어딨다고
기분이 나쁘니 마니 평가를 해요. 뭐 되세요?
내가 여기 올리면 안되는 글이라도 올렸어요?
본문에도 우리 애 ~ 라는 내용이 있고
그런데도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럼 대화 안통하지..
서로 일방통행중인데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는건
별수있나.
. 포기해야지... K-부모 어디가나
어쨋든 팩트는
그거아님?
우리애가 잘못한건 맞는데 ~~~
고의로.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CCTV확보좀 하려고한다..
목적이 뭐겠음?
버스기사 엿먹일려고 하는거아님?
우리애가 잘못한건 맞는데
버스기사좀 조지게 방법좀
알려주십쇼
이거랑 뭐가 다름??
증거영상도 없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글 싸질러놓고
자기편 안들어주니 나쁜놈 취급하고
왜 본인이 앞서나가서 마음대로 판단하고 비난을 해요?
제가 묻잖아요? 본인이 남의 행동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지적질 할 수 있는
뭐라도 되는 사람이냐고. 판사나 신 뭐 이런거라도 되요?
그럼 블랙박스 영상은 왜 필요해요? 재판은 왜해요?
사건일어나면 그냥 살면되지. 주호X 서이초 사건은 왜 꺼내요
그냥 넘어가면 되지 왜 기사를 쓰고 재판을 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요?
그리고 본인은 본인주장대로 왜 판결도 안나온사건으로 마치 뭐가 옳고 나쁜 일인양 말을 해요?
본인 주장대로면 여기 게시판도 블랙박스 영상만 올려야지 글을 왜쓰고 질문을 왜해요?
한문철 변호사도 방송 하면 안되겠네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끝이지 왜 한문철 변호사한테 질문을 해요?
상대방 엿먹일려고 블랙박스 영상들 제보하는 사람들이겠네요? 다들
문장이 등장한 순간부터 동급 아님?
학부모 갑질..
치료를 위해 전주까지 내려가야하는데
거기에 3세 5세 아이까지 동행으로.. 저정도면 가장되시는분께서.
직접 모셔가고 모셔와야 될거같은데..
가정적이진 않으신걸로....
평일인데 가장이 일을 안합니까? 데리고 갈 수 있으면 알아서 데리고 갔겠죠?
치과 치료라 특별히 긴급한 건 아니니 버스로 타고 간거고 제가 일가면 애들 봐줄 사람이 없으니
데리고 간건데 무슨 문제가 있어요?
본인이 생각할때 지금 본인 말이 정상적인 문제제기라고 보이세요?
가정적이지 않다고 함부로 말을 하시네요?
이번댓글에서도 이해를 못하시는구나..
보배에 오셔서 이시간에
이정도의 노력을 투자할정도면
엄청 가정적인줄 알았죠..
가장인데 일 안합니까?
가족보다 일이 중요합니까?
밖에서 가족이 저런일을 당하고
왔는데 ~~~??
작성자님 가족분이
밖에서 저런일 당하신건
조금 이해도 가고..
충분히 작성자님 심정도
조금은 이해 가요..
일만 아니었으면 동행해서
갔다왔겠죠...
그렇다고
타깃을 버스기사로 잡지말고
그냥 와이프님한테
이럴줄알았으면 연차내고
바래다 줄걸 미안해 라고 한마디 하고 끝내요.
같이 못갔다와준거에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본인 상상력으로 소설쓰면서 나한테 자책을 하니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끝내라고 하냐고요?
누가 본인한테 이시간까지 나한테 그런 상상력 발표 해달래요?
남한테 시비 걸지 말고 그냥 갈길 가라자나요?
나야 사건 질문한다고 글쓰지만 본인은 뭐가 되신다고
남한테 시비를 걸어요? 마치 무슨 자기가 판사나 신이나 되는것처럼요?
저글 어디 우리애 하면서 갑질 하는 글이 있어요?
내가 지금 어떻게 하면 버스기사 엿먹을수 있어요? 이런글 올렸어요?
어떻게 하면 블랙박스 영상 어떤 법으로 어떻게 확보 할 수 있나고 욜렸자나요?
블랙박스 영상에 기사 잘못이 없으면 경찰 신고 못하고 끝나지 않겠어요?
왜 본인 상상력으로 주호X 비교하면서 사람을 비방해요?
본인 행동이 뭐하는건지 지금 이해는 하면서 비방하는거에요?
기어코 어떡해든 찾아내서 버스기사
X질려고 마음먹고 시작한일 같으신거 같은데 화이팅요.
여전히
우리애가 잘못한건 맞는데.!!
란 생각이신거죠~??
이젠 진짜로 댓글 안달께요 ㅋㅋㅋ
앞으로 무슨일을 하실건지
대충 예상이되니까 그런거지
다들 첨에는 내가 하는행동이
갑질인지 모르고 하더라구요..
왜? 그걸 본인이 판단하거든...
갑질인지 아닌지는 주변에서 주위에서 보고 판단하는거지
자기가 하는행동은 갑질이 아니다
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태어나서 토를 한번도 안했다? 근데 버스 좆같이 운전해서 토했다?
;;;;
댓글보셔서 대충 감잡으셧겟지만
우리애가 잘못한건 맞는데~
란 마인드 잖아요 ㅋㅋ
서이초 학부모
주호X 학부모랑뭐가 다른건지
가족이 당한 수모에
가장으로써 뭔가는.해야겠고
뭐 그런가보죠
문제 있어요?
수정좀 합시다...
고의급출발 -> 급출발의심으로
영상도 없고 말만듣고 고의인지
아닌지는 어떡해 판단하는거임?
토를 자주 하지않는 아이인데
언제 어떡해 토를 할줄알고
비닐을 갖고다니냐 가.
맞는거 같은데...
와..그런데 3세 5세 누군진 모르겠지만... 토를 한번도 안할수가 있....겠지...머 그럴수도 있겠지..
경찰에 피해상황을 말하면서 고소도 하면 안되는거네요?
아직 재판 결과 안나온건데 누가 잘못한건지도 모르니깐? 고소도 안되고 경찰한테
피해내용 설명도 안되겠네요?
그럼 사건사고 질문하는데 내가 뭐가 피해본거라고 말도 안하면서 어떻게 말을해요?
그냥 버스에서 넘어졌는데 버스 CCTV를 어떻게 확보하나요? 이렇게 설명합니까?
그럼 신고를 어떻게 해요? 죄목이 없는데?
고의인지 아닌지는 지금 토한거 말하고 닦고 있다고 말했는데
춟발한다고 앉으라고 말도 안하고 출발하는데? 실수로 봐야 겠네요?
버스 이미 종점에 도착해서 정류장에[ 대는거라고 말했는데 뭔 시간에 쫒겨서
닦고 있는데 그냥 차를 움직입니까? 그리고 시내버스 바쁘다고 애들이 타면 자리에 앉거나
손잡이도 안잡았는데 그냥 출발합니까? 시간 없으면 버스 잠깐 움직이니 앉았다가 닦으라고 말도 못해줘요?
뭐 하나 말이 되는 말을 해야죠. 그리고 이글에서 내가 상대방을 밝히면서 명예훼손하는 글입니까?
이럴땐 어쩌냐고 내가 겪은 상황을 설명하는데 뭐가 잘못됀 글이니 뭐니를 왜 본인이 판단하면서 비난해요?
난 이글 이후로 본인말에 답글 안달것이니 더 달든 말든 마음대로 하세요.
영상 하나 추천드림
넘어졌는데 CCTV 어떡해 확보하나요 만 물어보는게 맞아요..
그렇게 핵심만 딱.. 깔끔..
그게 맞는건데 이렇게 설명하나요?
앞뒤 상황애기 안하면 왜?
답변 안달아줄거 같아서요?
그거 아니잖아여? 솔직해져요
우리애가~~가 들어가야
사람들이 좀더 응? 관심도 갖고
응? 내편도좀 들어주고 응?
겸사겸사 사람 X지는 노하우도좀
얻고 응?
왜 사람들이 그 정황 궁금해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그 상황을 구구절절 다 쓰심? 요점만 핵심만 딱.
그 담에 물어보면 그때가서 애기해도될텐데?
뭐하나말이되는말을해야죠..
그럼 본인은 말이되는말 하고있고?
우리애가 잘못한건 맞는데~~란
1차원적인 신념을 갖고 말하고 있으면서
주무시러 가긴 해야죠...이미 늦은시간이라 얼마 못 주무시고 출근 하실듯
그래서 CCTV를 확보하려고 한다
이 부분만봐도 버스기사 조질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는데 아니라네요 ㅋㅋ
작성자님 무시하시고 할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배 눈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해짐
지들 논리에서 벗어나면 공격하고 트집잡고 어휴
첫째로 이게 경찰한테 신고가 되는내용인지도 모르니 처음부터 일을 크게 키우지 않고 CCTV부터
보고 우선 버스회사에 항의해보려고 했던 것이고요.
둘째로 제가 가게를 운형하는 사람이라 가게 뒷편 가게 단독 주차장에 가게가 좁아 못 넣는 물건을 쌓아뒀다가 3번정도 도난을 맞았는데 가게씨씨티비는 내부만 있고 가게 바로 앞에 방범 cctv가 있어서 경찰에 3번 정도 신고 했었는데 처음 찾아와서 조사할때부터 이런건은 잡기 힘들다고 종결 처리하겠다고 싸인하라고 해서 방법 cctv라도 확인하기 해달라고 내가 보고 찾겠다고 해도 cctv 확인은 안된다고 답변 들었었기때문입니다. 또 가게앞에서 손님이 오토바이 도난당했는데 가게 cctv화질 안좋아 못잡는다는 말만 듣고 끝났습니다. 나중에 한문철 티비보고 정보공개청구 제도란걸 알게 되고 그때 미리 좀 알고 있었으면 그때 확인 했었을텐데 그냥 신고만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이건은 사기업 버스 cctv라서 정보공개청구도 안된다고 하니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문의하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다들 신고부터 하라고 해서 오늘 아침에 9시 땡치고 신고 했습니다. 전화받은 경찰이 먼저 그냥 조사 안된다고 버스회사 찾아가서 CCTV 확인 시켜 달라고 하라고 하네요? 버스 회사에 전화하니 버스회사 안전부에서 경찰대동 안하면 확인 안된다고 하고요.
그냥 경찰 신고로 안받아주니 직접 경찰서로 민원넣으려고 방문 하러 갑니다.
경찰 신고로 다들 어려운일 잘 해결하시고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모르고 경찰에 신고해서 그다지 해결이 잘된적이 없어서 어떤 법으로 신고를 하고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되는지 알아보고 하려던 건데 이상하게 분란장이 되어 버린것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이후 글은 더 올리지 않겠습니다. 원글도 삭제할까 생각하다 괜히 제가 거짓말 하고 도망치는꼴로 비추어 질까봐 남겨두겠습니다.
아이가 토를 할수도 있죠. 자가용만타다가 고속버스 장시간 처음으로 타봐서 그럴수도요.(전 고속버스 자주타는데 아이 본적이 기억에 한번도 없네요.) 그걸로 버스기사가 나무랬다? 당연히 기분바쁘구요. 거기다 버스기사가 나의 가족을 상대로 급출발로 넘어뜨렸다. 당연히 화가 나죠. 버스기사 조질려고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들은 다른가요?
가정2: 글쓴이님이 쓴게 사실이 아니다.
서이초 학부모와 주호X 학부모랑 다를게 뭐가 있냐고 할수도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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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맞는지는 내부블박이 확인 시켜줄텐데 짐작만으로 서로를 상대하시나요?
블박어떻게 받을지 방법만 알려주시면 될듯한데요. ㅠㅠ 저는 아는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블박영상 후기로 남겨주시면 오해(?)는 풀리고 깔끔하게 정리될듯합니다.
크게 다친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
그냥 넘어 가심이...
이 구절만 봐도 기사님이 문제같지만 일단 저도 중립입니다.
하지만 CCTV 구할 방법을 물어보는 글에 조언글도, 중립댓글도 아닌 비꼬는 댓글들이 왜 많은지
다들 왜이렇게 날이 서있죠 옛날보배가 아니구만요. 훈훈했었는데 몇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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