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11172117585
미국산 THAAD 배치 로도 사거리가 긴 무수단급인 북한 발사 탄도탄을 못 막는 우리군 상황 입니다..다행히 무수단급은 괌섬이나 일본 공격 용이고 우리국토에다 발사수량은 얼마 안됨니다
이지스어쇼어 2개 포대만으로 일본 전체 커버가 된다고함
현재 사드급으로 요격이 안되는 화성-12를 북이 우리에 발사시 이를 저지 격추할 대북 방어용 SM-3 배치가 추진중인데 송영무 국방장관이 해군출신이라는 점이 가장 강하게 작용을 했겟지만 우리해군 KDX-3 현 3척에서 추가로 3척을 더 건조 사업이 추진중이고해서 여기에 탑재 하려는데 이 사업이 커다란 비용을 유발하고 기본적인 해군 전력을 저하시킴니다
세종대왕급 3척이면 4조원이 조금 넘어감니다..SM-3을 날리자고 해서 그기반을 대형 방공구축함으로 정한다는것은 너무 거액이 들어가죠
함정 건조비 외에 대형함인 이상 거기 운용할 승조원이 대거 증원 되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해군함정은 3직제 구조로 2척이 휴식 정비 받는 이유로 기지에 정박 되잇어야 하고 단 1척만이 작전 상태에 들어가죠
만약 이지스 함정 3척 대신 이지스어쇼어 형태 도입 이라면 1개 포대가 상시 가동되는 구조로 같은 대공방위능력에서 훨 경제적 입니다..1개 포대에 7000-8000 억원 이죠...2개 포대를 갖춘다해도 1조5000억원대에 불과하죠
해군내부에서 자기들 함정 늘리기 목적에 현재의 안보 상황을 이용할 욕심으로 보입니다만...엄밀하게는 현대 해상 전장의 변화로 이지스함정은 우리해군에 그리 필요한게 아니인게죠..이지스함정은 원래가 함공모함 같읕 고가치 전단 호위용으로 건조되어 보유하는 목적성이 강하고 한데 우리가 가질 기동전단이래봐야 강력한 해공군을 보유를 한 일본하고 중공 간 전쟁에서 안통합니다 ...일단 전쟁이 터지면 생존성이 낮습니다
그러면 북한 상대로한 전쟁에서는??..너무 럭서리해서 과잉 성능에 해당입니다,,이순신급 구축함 내지 최근 건조되는 FFX-2 대구급으로도 충분하죠
세종대왕급에 들어가는 이 SPY-1D 레이다가 미국제에 매우 고가에다 유지비도 비쌈니다..
이지스 어쇼어 라고해도 거기 들어갈 레이다 를 국산형으로도 가능하단 점이죠..VLS도 이미 국산화 되있으며 즉 미사일만 수입해서리 인티그리드만 하면 됨니다
더우기 우리는 이제 이지스급 대출력 위상배열 대공레이다도 직접 만들어 배치 예정인 기술력이며
L-SAM 용 대공 레이다인데 이것 아니라도 수퍼그린파인 이스라엘제 수입 레이다를 사용해도 되는 실정이죠
그렇게 간다면 전체 시스템에서 대폭 수입비중이 낮아짐니다 수입 미사일은 SM-3 로서 1발당 150억원이는 고가로 성능도 대단하며 우리 능력으로 대등한 미사일은 만들지 못합니다,,전투 시스템이랑 오직 이것만 수입 해서 전체를 구성이 가능하죠
KAMD 사업 천궁-2용으로 개발중인 국산 위상배열 레이다.. 탐지거리는 이지스하고 동등 할듯함여
해자대 이지스함..돈 많은 넘들이라 SM-3 을 전부 함정 탑재형으로 해도 됨 ,,
그러한데도 지상 이지스어쇼어형 설치 한다고함
우리해군 세종대왕호,, 배에다 대탄도탄 요격체제 탑재는 너무나 거대 예산이 들어감요
글 잘봤습니다... ^^
우리나라의 빠듯한 예산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돈을 써야하는지 지도자분들은 생각좀 했으면 하네요....
글쓴분처럼 4조원의 돈이라면 지상포대가 몇대가 도입가능할까요???
천궁 블록2를 6~8개 포대 배치할 계획이다. 1개 포대는 사격통제소, 다기능레이더, 3대의 발사대 차량 등으로
구성돼 있다. 1대의 발사대 차량은 미사일 8발까지 실을 수 있다. 1개 포대가 미사일 24발을 실을 수 있어 8개
포대 배치 시 최대 192발, 예비용 미사일을 포함하면 200발 이상 생산이다.
[출처: 중앙일보] 한국산 천궁 블록2, 해외서도 관심 많다
이 내용대로라면 적은 돈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나머지 돈으로 해군과 공군에 부족한 예산을
더 투입하고....
우리 안보적 위기가 지금 해군력이 부족해서 야기된 이유가 아닌데 말이죠
사드처럼 주축은 탐지수단, 즉 레이다 기지에요.
군수, 정보, 작전 중에 이지스는 정보에 들어 갑니다.
항모에 이지스 호위가 필요한 이유는, 항모의 강력한
공격력에 비해 자체 방어력과 탐지력이 낮아서 이를
보강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만이 아니에요.
일본도 한시도 긴장 놓을 수 없는 잠재적국 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에요.
또한 사드는 미군장비 이므로 탐지정보는 미군이 권한을
갖지만, 한국해군의 이지스의 탐지정보는 한국이 권한을
가집니다. 즉, 미군에 의한 정보독점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 봐야 합니다.
미군이 각색한 정보를 우리에게 줄 때, 또는
미군이 일본하고만 정보를 공유하는지의 여부를 우리의
정보과 교차점검 할 수 있다는 것과, 우리의 정보를
어느 수준까지 미군이나 일본에게 공개할 건지에 대한
권한을 우리가 가진다는 거죠.
이 정보전력의 보유와 정보의 판독능력은 우리의 전작권 인수는 물론
이에 따른 미군과의 동맹과 합동작전에도 중요한 부분 입니다.
우리가 미군에게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건 정보전력이 미약해서
입니다. 정보전력은 적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분석에 따라 작전을 개시할지 아닐지를 결정하고 지시하는
부분까지 포함 합니다. 즉, 이지스는 공중조기경보기 처럼
대함, 대공 및 제한된 대지에 대한 전장을 지휘하고 통제
할 수 있는 독립된 이동식 해상 작전사령부 역할도 가지고 있어요.
그걸 무시하고 한국엔 이지스는 과하다고 하는 건,
육방부의 개념입니다.
이동식 해상 레이다 기지가 펀치력까지 가진게 이지스지,
펀치력에 레이다를 얹은게 아니에요.
이지스란 이름 자체도 탐지 시스템의 이름이고,
거기에 연동되는 무장이 sm3지, sm3를 쓰려고
이지스 시스템을 만든게 아닙니다. 대함미사일도,
대지미사일도 이지스랑 연동 됩니다. 이지스 자체가
장거리에서 소련 폭격기가 쏘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
잡겠다고 미친듯이 탐지거리 넓혔더니,
탄도미사일 궤적까지 탐지 가능해져서 거기다 탄도탄 요격을
추가한 거잖아요. 선 후를 혼동하시면 안되요.
이지스를 정보전력으로 본다면, 우리에게 왜 6 6함대가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는지 좀은 이해가 갈까요?
일본을 잠재적국 보단 동맹으로 보고
북한과의 통일은 배제하고 이야기 하시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북한으로만 한정하면,
이지스는 우리에게 과한게 맞거든요.
하지만, 일본과 중국을 염두에 두고
북한과의 통일과 그로 인한 중국,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국경 대치, 동북공정에 따른 중국의
북한영토에 대한 권리 주장등의 문제,
일본과의 대한민국 독립역사 인정과 닿아있는
독도와 위안부 문제와 자위대의 군 승격 행동등만
고려하더라도 이지스 3척 가지고 과하다고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지스 22척 건조 값을 강바닥에
쏟을 돈은 있는데, 달랑 6척과 그 승조원 훈련 및 늘리는
돈이 없다구요?
4대강 아니었으면 동의하겠는데, 4 대강과 최순실까지
개입한 군납비리를 보고나니 돈이 없는게 아니라는 결론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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