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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조세피나2PLUS 20.09.10 04:05 답글 신고
    더 추가하겠습니다.
    KFX도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차라리 미국의 F-35 시리즈나 F/A-18 전자전기 등을 직수입하거나 면허생산하자고 주장합니다.
    한국형 전투기 소요제기가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그동안 다들 나몰라라 미루고 또 미루고 강국 눈치를 봐야한다는 사대주의자들 때문에 이 사단이 났습니다.

    라팔이 제대로 된 전투기가 되는 순간까지 몇년이 걸렸는줄 아십니까?
    저는 라팔의 시제기를 1980년대에 봤는데 아마 1986년도에 나왔고 한국 FX사업 시절에도 컨셉과 실증기 같은 것만존재하는 종이비행기였습니다.
    거의 30년만에 지금과 같은 라팔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아주 다릅니다.

    그런데 한국은 6년만에 그것을 해내려고 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은 그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화적, 영화적 상상을 벗어나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 밀리매니아들은 이세월을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다른 나라로부터 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한국도 핵잠이 필요합니다.
    하자는 것입니다.
    항모 때문에 핵잠이 국방계획에서 사라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자금적 능력이 절대 부족하다는 전제를 깔고 국방계획에 접근하려는사람들의 주장입니다.

    지난 정부들이 지금의 정부처럼 매해년 같은 폭의 국방개혁과 예산을 추진했다면 아주 우스운 말로 지금의 정부에서 사병들은 자가용 끌고 출퇴근을 할지도 모를 상황이거나 모병제로 바뀔 수도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즉, 하사관이 아니라 사병이 군 초급공무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멍청한 국방력의 지체는 외국때문이나 예산 탓이 아닙니다.
    병신같은 우리 때문입니다.
    물론 로비스트와 같은 도둑놈들도 수두룩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독립만세~!"만 외칠줄 알았지 그 테크닉을 몰랐던 사람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박정희 정부에서 일본도 없는 F-4 팬텀이 들어오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던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것을 우리가 성금을 내서 구매해주어야 하는지 까닭도 모르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최소 40대 이상 50대 이상이면 이제 자격지심이 느껴질 것입니다.

    국방은 말입니다.
    자유롭게 건설하는 것이고 그것이 국력입니다.

    네, 좋습니다.
    항모가 지금도 시기상조입니까?
    한 20년쯤 더 생각해볼까요? ㅋㅋ
    답글 1
  • 레벨 중장 조세피나2PLUS 20.09.10 03:34 답글 신고
    항모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해야할지 이제 지칩니다.
    일단 항모는 필요합니다.
    오늘날 경항모 3만톤급(3만톤 아닙니다. 3만톤급입니다.!/만재배수량 아닙니다!/경하배수량입니다.) 하나 갖기 위해 지난시절을 우리 스스로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고작 경항모라고 하지만 다른나라들은 웁니다.
    30년전 김영삼 정부시절부터 소요데기로부터 30년을 허송세월로 보냈습니다.
    별에 별탓을 다했지만 진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중국도, 일본도 없는 항모를 우리가!! 안 돼! 안 돼!"

    이게 사실 3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반대를 결정적으로 합리화하기 위하여 호위세력의 부족, 경험부족, 예산부족, (아 씨파 미국이 뭐라하면...)...

    이 작자들 한국사람 맞나요?
    문제는 이런 주장을 군수뇌부와 정치권이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 시절(문민정부) 그 모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전형적인 러시아 항공모함입니다만 사실 그것은 항공모함이 아닙니다.
    복합함정입니다.

    즉 러시아가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아드미랄 쿠즈네초프함과 같이 단독 작전도 가능한 과무장 상태의 절반은 순양함, 절반은 항공모함, 이른바 항공순양함인데 당시 한국의 것은 그 배수량이 2만톤을 넘지 않습니다.

    2만톤도 안되는 항공순양함도 "ㅎㄷㄷㄷ..." 했던 우리가 지금은 3만톤급(3만톤 아닙니다!! 3만톤급입니다!!)을 아주 우습게 봅니다.
    물론 세월이흘러 그만큼 상황은 달라지고 군부의 의식도 달라졌습니다.
    오로지 "대형수송함"이라는 표현만 하던 한국군이 이제는 경항모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정말 혁명적인 사건입니다.
    항공모함은 타국을 점령하기 위한 수단이 절대 목적이 아닙니다.
    현대 해군은 수상에서 완속의 함정들이 미슬을 날리는 전략의 한계를 알고 있고 그 세력에 대한 함대 방어를 매우 중요하게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대국처럼 한국군이 외국을 침략하기 위해 항모를 갖자는 것인가요?
    물론 그런 역할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항모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전투기를 발진시키는 기능만이 아니라 기함, 지휘함, 영토적 성격, 재해 및 국제분쟁지역 파견,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수용, 수송선, 병원선등 매우 복합적인 역할을 합니다.
    뭘 원하시나요?

    3만톤급은 고사하고 7만톤이 아니라 한 17만톤짜리 만들어서 일본과 중국 한 번 깔아뭉개는 것이 항모반대론자들의 속시원한 희망사항인지요
    답글 2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0.09.10 06:31 답글 신고
    삼면이 바다에, 남은 한쪽은 막혀있으니
    실질적인 섬나라에다
    세계10위권 경졔국이면
    항모는 필수죠
    답글 0
  • 레벨 중장 조세피나2PLUS 20.09.10 03:34 답글 신고
    항모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해야할지 이제 지칩니다.
    일단 항모는 필요합니다.
    오늘날 경항모 3만톤급(3만톤 아닙니다. 3만톤급입니다.!/만재배수량 아닙니다!/경하배수량입니다.) 하나 갖기 위해 지난시절을 우리 스스로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고작 경항모라고 하지만 다른나라들은 웁니다.
    30년전 김영삼 정부시절부터 소요데기로부터 30년을 허송세월로 보냈습니다.
    별에 별탓을 다했지만 진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중국도, 일본도 없는 항모를 우리가!! 안 돼! 안 돼!"

    이게 사실 3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반대를 결정적으로 합리화하기 위하여 호위세력의 부족, 경험부족, 예산부족, (아 씨파 미국이 뭐라하면...)...

    이 작자들 한국사람 맞나요?
    문제는 이런 주장을 군수뇌부와 정치권이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 시절(문민정부) 그 모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전형적인 러시아 항공모함입니다만 사실 그것은 항공모함이 아닙니다.
    복합함정입니다.

    즉 러시아가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아드미랄 쿠즈네초프함과 같이 단독 작전도 가능한 과무장 상태의 절반은 순양함, 절반은 항공모함, 이른바 항공순양함인데 당시 한국의 것은 그 배수량이 2만톤을 넘지 않습니다.

    2만톤도 안되는 항공순양함도 "ㅎㄷㄷㄷ..." 했던 우리가 지금은 3만톤급(3만톤 아닙니다!! 3만톤급입니다!!)을 아주 우습게 봅니다.
    물론 세월이흘러 그만큼 상황은 달라지고 군부의 의식도 달라졌습니다.
    오로지 "대형수송함"이라는 표현만 하던 한국군이 이제는 경항모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정말 혁명적인 사건입니다.
    항공모함은 타국을 점령하기 위한 수단이 절대 목적이 아닙니다.
    현대 해군은 수상에서 완속의 함정들이 미슬을 날리는 전략의 한계를 알고 있고 그 세력에 대한 함대 방어를 매우 중요하게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대국처럼 한국군이 외국을 침략하기 위해 항모를 갖자는 것인가요?
    물론 그런 역할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항모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전투기를 발진시키는 기능만이 아니라 기함, 지휘함, 영토적 성격, 재해 및 국제분쟁지역 파견,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수용, 수송선, 병원선등 매우 복합적인 역할을 합니다.
    뭘 원하시나요?

    3만톤급은 고사하고 7만톤이 아니라 한 17만톤짜리 만들어서 일본과 중국 한 번 깔아뭉개는 것이 항모반대론자들의 속시원한 희망사항인지요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0.09.10 11:18 답글 신고
    그렇죠..
    우리가 발표한것은 3만톤'급'이고
    그것도 경하배수량이죠..

    만재로 하면 4만후반톤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저는 초기함은 디젤일테니 이정도로 만족하고,

    후속함이 만들어진다면
    그때는 더 큰 사이즈에 원자력추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때쯤에는 핵잠도 있을테니
    원자력추진에 대한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ㅎㅎ
  • 레벨 중령 1 가우쵸 20.09.13 10:30 답글 신고
    항모 반대는
    토착왜구
    가리봉 짱께
    라고 합니다
  • 레벨 중장 조세피나2PLUS 20.09.10 04:05 답글 신고
    더 추가하겠습니다.
    KFX도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차라리 미국의 F-35 시리즈나 F/A-18 전자전기 등을 직수입하거나 면허생산하자고 주장합니다.
    한국형 전투기 소요제기가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그동안 다들 나몰라라 미루고 또 미루고 강국 눈치를 봐야한다는 사대주의자들 때문에 이 사단이 났습니다.

    라팔이 제대로 된 전투기가 되는 순간까지 몇년이 걸렸는줄 아십니까?
    저는 라팔의 시제기를 1980년대에 봤는데 아마 1986년도에 나왔고 한국 FX사업 시절에도 컨셉과 실증기 같은 것만존재하는 종이비행기였습니다.
    거의 30년만에 지금과 같은 라팔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아주 다릅니다.

    그런데 한국은 6년만에 그것을 해내려고 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은 그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화적, 영화적 상상을 벗어나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 밀리매니아들은 이세월을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다른 나라로부터 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한국도 핵잠이 필요합니다.
    하자는 것입니다.
    항모 때문에 핵잠이 국방계획에서 사라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자금적 능력이 절대 부족하다는 전제를 깔고 국방계획에 접근하려는사람들의 주장입니다.

    지난 정부들이 지금의 정부처럼 매해년 같은 폭의 국방개혁과 예산을 추진했다면 아주 우스운 말로 지금의 정부에서 사병들은 자가용 끌고 출퇴근을 할지도 모를 상황이거나 모병제로 바뀔 수도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즉, 하사관이 아니라 사병이 군 초급공무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멍청한 국방력의 지체는 외국때문이나 예산 탓이 아닙니다.
    병신같은 우리 때문입니다.
    물론 로비스트와 같은 도둑놈들도 수두룩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독립만세~!"만 외칠줄 알았지 그 테크닉을 몰랐던 사람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박정희 정부에서 일본도 없는 F-4 팬텀이 들어오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던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것을 우리가 성금을 내서 구매해주어야 하는지 까닭도 모르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최소 40대 이상 50대 이상이면 이제 자격지심이 느껴질 것입니다.

    국방은 말입니다.
    자유롭게 건설하는 것이고 그것이 국력입니다.

    네, 좋습니다.
    항모가 지금도 시기상조입니까?
    한 20년쯤 더 생각해볼까요? ㅋㅋ
  • 레벨 소령 3 홀리쉿 20.09.10 12:46 답글 신고
    올소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0.09.10 06:31 답글 신고
    삼면이 바다에, 남은 한쪽은 막혀있으니
    실질적인 섬나라에다
    세계10위권 경졔국이면
    항모는 필수죠
  • 레벨 중장 블키 20.09.10 10:35 답글 신고
    기사 잘 봤습니다. 좋은 글이내요.

    항모 불가론자의 바이블이 있죠. 예산부족 유지불가. 한국에선 방어적 밖에 사용이 안돼니 불필요, 그리고 미국과 같은 함대구성.

    그러면서 대안으로 주장하는게 핵잠수함, 미사일 요즘엔 뭐 본것이 있는지 대함미사일에서 이젠 극초음속 미사일로 바뀌고

    모든 섬을 미사일기지화 하자고 주장.하면서 핵잠 한대면 항모전단 아니 그냥 항모를 박살내며 상대할수 있는 믿음이 충만하신분들이죠. 답은 정해졌고 이것만 지금 20년째 주장중.. 이러면서 예산타령하고 있죠. 이중적 모습에 이젠 역겹습니다. 그냥 바쁜사람 잡고 말장난을 하고 싶은건지?

    그사이 중국 일본은 항모와 함단을 구성완료하였거나 직전이고. 그래도 정세 못읽고 한국은 아직도 후진국 예산 타령이죠.

    대한민국을 진짜 후진국으로 보는건지 원.. 뭐이리 북한놈들처럼 비대칭전력에 목숨들거는건지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창피합니다. 어찌 주장이 똑같은지 잠수함 미사일 핵. 뭐 쏘고 다같이 죽자는건지 무슨 결전무기에만 목숨걸어.

    웃긴건 그러면서 연합사 전시작전권은 또 주구장장 주장해요. 무슨 방위만 하는 나라가 연합사 전시작전권은 왜 필요한건지?

    경제력 9위 8위 선진국이면 뭐합니까? 국민 생각이 30년전 개도국 수준인데..

    논리적 설명도 안통하고 그냥 그렇게 살다 우리가 경항모던 뭐던 보유하면 그때야 보고 내가 거지같은 창피한 생각으로 20년을 살았구나. 하면서 수그러들겠죠.

    설명은 진작에 포기.. 그분들에겐 똥인지 된장인지 그냥 찍어 먹여줘야 설명되요. 뭐 어쩌겠어요. 평생 쌀밥만 먹던 사람에게 빵도 주식이 될수 있다라고 인식시킬려면 강제로라도 쌀밥 끊고 빵만 먹여봐야죠.

    싱가포르는 땅덩이도 미국 만하고 공격만 주로 하는 호전적인 민족이라 경항모 도입하나봅니다. 주변국에 지대함 미사일은 하나도 없는 안전한 나라라.. 그쵸?

    허브 공항이나 허브 항이 되기 위해 다른나라가 뭔짓거리를 하는지 국제 정세는 깜깜한 양반들...
  • 레벨 중장 조세피나2PLUS 20.09.10 17:21 답글 신고
    싱가포르는 고작 F-35B 4기를 도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F-35B 도입국가중에 발주물량이 가장 작은데도 B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요?
    잘 아시는 것처럼 함에서 운용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싱가포르는 서울 면적보다 조금 더 큰 도시 국가입니다.
    그런데 B! 그리고 고작 4기?
    아무리 함에서 운용한다고 해도 너무 적은 물량아닐까요?

    사실 그렇습니다.
    싱가포르가 운용하려는 목적은 항공모함의 기능을 아무 약간 가진 복합함정입니다.
    사실 공식적인 항공모함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런 정도의 준비와 계획만으로도 싱거포르는 그들의 군대를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싱가포르같은 작은 나라가 항공모함이 아니더라도 항공모함 비슷한 것을 운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혹은 미쳤느냐! 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들어보았습니다. 물론 다른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말입니다.

    사실 중국같은 나라 앞에서 한국은 싱가포르 같은 존재밖에 안 되지만 그것보다는 세다고 정평이 나있습니다.
    전면전시 나라가 너무 작아 쉽게 그리고 아주 빠르게 전쟁이 끝난다 것이 중국과 같은 대국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작은 면적에 있는 공군기지들을 어떻게 파괴할 수 있을지는 이미 다 계산을 해놓았다는 것이 맞습니다.

    항공모함을 갖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지파괴를 상정한 마지막으로 전투기를 날릴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싱가포르의 상륙복합함정은 4기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모양을 우선 봐야겠지만 전형적인 상륙함정으로 리어데크만 가지고 있는 형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나라는 공군력을 아무리 막강하게 만들고 싶어도 기지라는 제약이 따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다른 나라에 전술기를 두고 운용할 정도죠.
    그리고 이런 나라조차 그런 기지가 파괴되었을 시에 마지막까지 저항할 수단으로서의 항모와 함재기 운용구상을 했던 것입니다.

    항공모함은 아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건설하든지 마음만 먹는다면 매우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레벨 중사 2 DGMinJuMan 20.09.12 18:26 답글 신고
    우리가 항모에다 핵추진 잠수함을 가지려는 단기 이유는 독도와 7광구 및 이어도 방어 목적입니다

    해상 무력 없이 이 지역서 국익을 지키기는 불가능 합니다 10년 내로 가장 핫해질 지역은 아마 7광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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