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의 악명은 대부분 초기형들의 높은 고장률에서 기인합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카피?)한 기관총이다 보니 노하우 부족했고 이로 인해 설계상의 실수가 많았던 탓입니다. 제작사에서도 양산을 거듭하면서 설계상 세세한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기관총이라는 특성상 소총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정비소요가 있음에도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선 부대의 운용환경 등이 K-3의 악명이 높아지게 된 주요 이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계적으로나 운용측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됐고, 실제로 K-3 기능고장에 대한 소식이 옛날만큼 많이 들려오진 않고 있습니다. 단지 개선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게 문제겠죠.
결국 올해말 K-15 차기경기관총이 양산되는대로 점차 교체될 예정입니다. K-1과 K-2를 개량해가며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 것과 달리 K-3는 바로 퇴역켜버리는 걸 보면 군에서도 K-3의 한계를 분명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3의 악명은 대부분 초기형들의 높은 고장률에서 기인합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카피?)한 기관총이다 보니 노하우 부족했고 이로 인해 설계상의 실수가 많았던 탓입니다. 제작사에서도 양산을 거듭하면서 설계상 세세한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기관총이라는 특성상 소총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정비소요가 있음에도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선 부대의 운용환경 등이 K-3의 악명이 높아지게 된 주요 이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계적으로나 운용측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됐고, 실제로 K-3 기능고장에 대한 소식이 옛날만큼 많이 들려오진 않고 있습니다. 단지 개선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게 문제겠죠.
결국 올해말 K-15 차기경기관총이 양산되는대로 점차 교체될 예정입니다. K-1과 K-2를 개량해가며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 것과 달리 K-3는 바로 퇴역켜버리는 걸 보면 군에서도 K-3의 한계를 분명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56mm 기관총에 대한 위력 부족에 대한 불만은 주로 아프가니탄의 지형적 특성 때문에 발생이 됩니다.
원거리 화력이 부족한 미군에 대한 지형적특성을 이용 고지대에 7.62mm 이상 구경의 기관총을 이용,
미리 최대사거리 탄착점을 구성해놓은 다음, 그 탄착점에 들어온 미군들을 향해 일방적인 원거리 교전을 강요
하였고, 설사 7.62mm 급 사거리내에서 교전에서 7.62mm 와 유효사거리가 동급이라는 미니미는 구경에서
오는 탄 위력이 떨어지고, 횡풍이 많이 부는 지형특성상 장거리 명중률 하락 및 위력저하가 불만으로 터져 나오게
됩니다.
시가전이 많았던 이라크에서는 200발들이 탄통 무게 와 거추장스러운 탄통 크기, 소음을 유발 플라스틱 탄통
등 주로 탄통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이를 대신해 천재질의 100발들이 탄창을 보급했지만 이건 잼을 많이
일으키는 말썽을 부리게 됩니다.
그러나 시가전에서 근거리에서의 갑작스러운 적 조우 또는 기습을 받았을때, 무지막지하게 탄을 뽑아내는
미니미의 위력에 대해서는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립니다.
저런 상황에서 무지마지한 탄막을 통한 제압 사격, 견제 사격으로 인해, 상대 반군,게릴라등등 그로 인해
움직임이 고착이 되고, 움직임이 고착이 되는 순간, 미군 개인화기에 장착 된 광학조준경이 굉장한 위력을
발휘 했다고 합니다.
한국군 역시 미군과 거의 동등한 화기체계를 갖추기 있기 때문에, 아프간에서 겪은 원거리 교전에 대해
심각히 고민 하게 되지만, 5.56mm급 분대화기 또한 나름 장점이 있기때문에 이를 7.62mm 대체 하기에는
곤란 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카피?)한 기관총이다 보니 노하우 부족했고 이로 인해 설계상의 실수가 많았던 탓입니다. 제작사에서도 양산을 거듭하면서 설계상 세세한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기관총이라는 특성상 소총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정비소요가 있음에도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선 부대의 운용환경 등이 K-3의 악명이 높아지게 된 주요 이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계적으로나 운용측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됐고, 실제로 K-3 기능고장에 대한 소식이 옛날만큼 많이 들려오진 않고 있습니다. 단지 개선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게 문제겠죠.
결국 올해말 K-15 차기경기관총이 양산되는대로 점차 교체될 예정입니다. K-1과 K-2를 개량해가며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 것과 달리 K-3는 바로 퇴역켜버리는 걸 보면 군에서도 K-3의 한계를 분명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3가 딱한발 나가고 바로 기능고장나자
뒤에있던 미군장교가
"스나이퍼~"라며 박수쳤다능...ㅠㅠ
저 K-3도 추리고 추려서 가져왔냐? 언플오지네... 언풀도 한두번이지..
K3가 딱한발 나가고 바로 기능고장나자
뒤에있던 미군장교가
"스나이퍼~"라며 박수쳤다능...ㅠㅠ
결국 K2 몇자루로 다 쐈다. 그 총들의 주인들은 그날 총기수입한다 죽어났다.
탄창으로 쏘는데도 어찌 그리 자주.....에잉....
염병. 가뜩이나 회사에 보관중인 A급일텐데 저거 찍을려고 얼마나 정비했으려나.....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카피?)한 기관총이다 보니 노하우 부족했고 이로 인해 설계상의 실수가 많았던 탓입니다. 제작사에서도 양산을 거듭하면서 설계상 세세한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기관총이라는 특성상 소총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정비소요가 있음에도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선 부대의 운용환경 등이 K-3의 악명이 높아지게 된 주요 이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계적으로나 운용측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됐고, 실제로 K-3 기능고장에 대한 소식이 옛날만큼 많이 들려오진 않고 있습니다. 단지 개선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게 문제겠죠.
결국 올해말 K-15 차기경기관총이 양산되는대로 점차 교체될 예정입니다. K-1과 K-2를 개량해가며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 것과 달리 K-3는 바로 퇴역켜버리는 걸 보면 군에서도 K-3의 한계를 분명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없이 30발당 1개씩 탄걸림 공이에 맞아는데도 안나감 첨엔 탄불량인가했는데 나중에 케이2로 불발탄 10 개 모아서쏘니 10 발 전부나감 나중에
대대에서 케이3 사수만모아서 평가하는데 어떤넘은 잘나간다고하고 어떤넘은 탄잘걸린다고 하고
하니 탄걸린넘들한테만 총기수입 잘하라고 핀잔줌
나중에알고보니 잘라나간다고한넘들도 졸라 탄잘걸린다고함 중대장이 시켰다고....
5.56과 7.62 미리의 위력은 약 3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하구요
그리고 5.56mm와 7.62mm 논란은 교전거리가 길었던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오랜시간 전쟁을 계속하다보니 붉어진 논쟁거리이지, 기관총의 신뢰 문제가 아닙니다.
원거리 화력이 부족한 미군에 대한 지형적특성을 이용 고지대에 7.62mm 이상 구경의 기관총을 이용,
미리 최대사거리 탄착점을 구성해놓은 다음, 그 탄착점에 들어온 미군들을 향해 일방적인 원거리 교전을 강요
하였고, 설사 7.62mm 급 사거리내에서 교전에서 7.62mm 와 유효사거리가 동급이라는 미니미는 구경에서
오는 탄 위력이 떨어지고, 횡풍이 많이 부는 지형특성상 장거리 명중률 하락 및 위력저하가 불만으로 터져 나오게
됩니다.
시가전이 많았던 이라크에서는 200발들이 탄통 무게 와 거추장스러운 탄통 크기, 소음을 유발 플라스틱 탄통
등 주로 탄통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이를 대신해 천재질의 100발들이 탄창을 보급했지만 이건 잼을 많이
일으키는 말썽을 부리게 됩니다.
그러나 시가전에서 근거리에서의 갑작스러운 적 조우 또는 기습을 받았을때, 무지막지하게 탄을 뽑아내는
미니미의 위력에 대해서는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립니다.
저런 상황에서 무지마지한 탄막을 통한 제압 사격, 견제 사격으로 인해, 상대 반군,게릴라등등 그로 인해
움직임이 고착이 되고, 움직임이 고착이 되는 순간, 미군 개인화기에 장착 된 광학조준경이 굉장한 위력을
발휘 했다고 합니다.
한국군 역시 미군과 거의 동등한 화기체계를 갖추기 있기 때문에, 아프간에서 겪은 원거리 교전에 대해
심각히 고민 하게 되지만, 5.56mm급 분대화기 또한 나름 장점이 있기때문에 이를 7.62mm 대체 하기에는
곤란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게 소대당 2정의 K-12 7.62mm 기관총의 배치 였습니다.
나름대로 절충안을 채택한거죠.
내놓게 됩니다.....K-3의 불량을 손 놓고 보고 있던건 아닙니다...나름대로 개선의 개선을 추구 했습니다.
문제는 개선 된 총기 와 비개선총기 여기서 개선부품이 적용 된 총기, 그렇기 않은 총기들이 오버홀 또는 부대내 정비과정에서 분류 되지 않은 상태로 섞여 버립니다.
결국 이문제로 K-3는 더 이상의 품질개선을 포기 해버리고, K-15 기관총으로 일대일 교체로 기획이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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