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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진격하라 21.07.25 10:17 답글 신고
    조상들께선 덕을 보여주셨지만 쪽바리는 아직도 정신 못차림.

    로타리 치고 싶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땅국이 21.07.25 09:11 답글 신고

    무장공비(간첩)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왜냐면 북칸에서는 저들의 죽음을 부절하니까(보낸적이 업다)
    기가 찰노릇이죠...
  • 레벨 소장 MIRAGE21 21.07.25 08:38 답글 신고
    전투엔 인정사정 없어도 죽은 놈은 좋은데 가서 착한 놈으로 태어나라고 빌어 줌.
  • 레벨 대령 2 링고재털이 21.07.25 09:00 답글 신고
    이런데도 쪽바리 저 시키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림....
  • 레벨 대장 진격하라 21.07.25 10:17 답글 신고
    조상들께선 덕을 보여주셨지만 쪽바리는 아직도 정신 못차림.

    로타리 치고 싶다...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21.07.25 15:53 답글 신고
    로타리 사드리고싶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청석 21.07.25 12:55 답글 신고
    그런면이 대부분이지만 지휘관이나 국가에 따라 장례을 치뤄줄때도 있었으니 글 올린분 의도가 적합한듯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1.07.25 13:32 답글 신고
    주로 매장을 하는 이유는 땅을파고 묻는것이 가장 싸고 쉽기 떄문임..

    의외로 시체하나 태우는데 엄청난 목재나 기름이 필요함.. 사람 하나 화장하는데 들어가는 목재나 기름양

    만 봐도 알수 있음.. 사람 시체가 잘 탈것 같은데 의외로 제대로 태우기가 쉽지 않음..

    인도에서는 예전부터 부자들만 화장을 하고 서민들은 매장을 했는데 그 이유는 목재값이

    너무 비샀기 때문이었음.. 우리는 유교의 영향으로 주로 매장을 선호함..

    하물며 그 옛날 전시에 그 만은 목재와 기름등을 구하는건 거의 불가능이었고 설사 있다고 해도

    그런 자원들을 그리 낭비할순 없는거임 떄문에 땅파고 묻는게 가장 효과적...

    그리고 설사 모아서 태운다 해도 태우고 나서 남은 뼈들도 어차피 묻어야 됨..

    그냥 그렇게 놔두면 그것도 문제임..
  • 레벨 소령 1 alcaphon 21.07.25 21:48 답글 신고
    요즘은
    이조시대 라는 단어
    안써요..
  • 레벨 중위 3 무좀걸린발톱 21.07.26 14:09 답글 신고
    시체 놔두면 온갖 병균 배양소가 되어 돌림병이 올 위험이 많아...
    시체는 땅에 파묻는 것이 일반 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왜놈들 시체에게 저렇게 봉분 까지 만들어 줄 필요는 없었을 듯...
  • 레벨 대령 1 보배마에 21.07.27 00:40 답글 신고
    불쌍해서 묻어준게 아니고 그냥 놔두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악취와 벌레,파리 등 때문에 묻어버린 거임
    딴 이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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