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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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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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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1.08.26 17:17 답글 신고
    기술개발 하다가 ok사인나고 만드는거랑
    맨땅에서 만드는거랑 뭐가 더 좋을까요?

    미사일지침 해제되고 만드는거치고는 미사일 너무 빨리 만들어지는거 같지 않음?

    그냥 국익을 위해 입닥치고 있어야지..
    답글 4
  • 레벨 훈련병 두리번두리반 21.08.26 18:57 답글 신고
    매국노 유모씨 구명운동 분위기???????????????????????

    아노 다깡 이빠이 야메로 데쓰네~
    답글 1
  • 레벨 소장 MIRAGE21 21.08.27 15:10 답글 신고
    유용원 그 인간이면, 구출작전이 있다는 말만 듣고도, 별짓을 해서라도 알아내서

    신문 1면에 대문짝 만하게 지도 넣고 접선지 시각 인원 수단 루트 다 그려서

    인터넷에 뿌릴 인간이고도 남죠.
    답글 1
  • 레벨 중장 다비드 21.08.26 17:13 답글 신고
    그때가 핵무기를 만던게 아닌데 ....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6 17:37 답글 신고
    핵무기라고 오해들 하실까봐 핵추진잠수함이라고 해봤습니다^^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1.08.26 17:17 답글 신고
    기술개발 하다가 ok사인나고 만드는거랑
    맨땅에서 만드는거랑 뭐가 더 좋을까요?

    미사일지침 해제되고 만드는거치고는 미사일 너무 빨리 만들어지는거 같지 않음?

    그냥 국익을 위해 입닥치고 있어야지..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6 17:43 답글 신고
    362사업의 최종목적은 3척의 "건조"입니다.
    예를 드신 미사일지침으로 비교를 하자면 고체연료탄도미사일을 다 만들고 세상에 짠!!! 하고 내놓고 미국과 자 이제 협상하십시다!!! 하는 격이 되는거죠. 군사기밀같은 경우 입닥치고 있는게 맞기는 한데 그게 세상에 들어났을경우 20년전의 국력으로 그 뒷감당을 할 수 있었겠냐는거죠.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1.08.26 17:49 신고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뒷감당 되니까 한거겠죠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6 17:53 답글 신고
    뒷감당 되었다면 참으로 아쉬운 포기였네요. 기레기가 폭로를 했어도 끝까지 가는게 더 타당하지 싶은데... 그랬으면 지금쯤 운행중인 핵추진잠수함과 앞으로 나올 항모의 콜라보를 우리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ㅠㅠ
  • 레벨 원사 2 XM23 21.08.27 12:44 답글 신고
    할줄아는데 안하는거랑 몰라서 못하는거랑은 다르죠.ㅎㅎ
  • 레벨 중위 3 똥파리벌레사냥꾼 21.08.26 18:30 답글 신고
    노무현 정권때 과학자 몇명이 호기심에 우라늄 몇그램을 농축한적이 있습니다. 미국한테 걸려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작년에 정세현 전장관님이 밝힌 내용입니다.
    몇그램 농축에도 이렇게 난리인데 핵잠은 유용원이 아니었어도 무조건 좌초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7 10:58 답글 신고
    프랑스와 협업으로 자체개발 하려던 일도 미국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고, 프랑스측이 공개적으로 섭섭함을 표한적도 있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참 안타까운 과거사입니다.
  • 레벨 훈련병 두리번두리반 21.08.26 18:57 답글 신고
    매국노 유모씨 구명운동 분위기???????????????????????

    아노 다깡 이빠이 야메로 데쓰네~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6 21:50 답글 신고
    뭐래?
  • 레벨 대령 1 6SAR 21.08.26 19:18 답글 신고
    상식적으로 기자 한명이 기사화 시켰다고, 프로젝트가 망가졌다??
    그게 맞다면 이후 해군 하고 정부의 행보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여전히 유기자는 국방전문 기자로써 왕성히 활동 입니다...뭔가 앞뒤가 맞이 않지 않나요?
    거의 매국노 수준인데, 단순히 미국이 쉴드 춰져서 라는 단어 몇개로 설명 될일이 아니라 봅니다.

    1.장보고3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탄생 했는지 생각 해보면, 그때 과연 원잠 건조가 가능했냐를 생각 해야죠.

    2.스마트 원자로 가지고 가능했다고 하는데, 그건 무지의 산물 입니다.
    기사,컬럼,뉴스 등등 검색만 해봐도, 스마트원자로 하고 잠수함용 원자로 하고는 아예 출발점 부터 틀리다고 합니다.
    해양용 원자로로 수상용, 잠수함용 따로 개발 되고 있고, 설계 개념 자체도 틀리다고 하는게 육상기반 소형원자로를 덜컥 잠수함에 넣을수 있다는 생각 부터가 잘못 됬다는거죠.

    3.원잠용 농축우라늄 수급 문제는,어떻게 할것인가?
    프랑스의 바라쿠다급도 민간용 20% 농축우라늄 씁니다.
    우리가 20% 이하 농축까지 허용 이라는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죠.

    4.유기자가 원잠 뉴스를 내보기도 전에 해외에서는 이미 한국이 원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90년대 중반 부터 조선업계에서 한국해군의 원잠도입 사실을 기정화 있었고, 해외 유수 잠수함 건조 업
    체에 원잠 관련 대형선체, 기술제공, 협업등 관련 하여 한국해군 문의가 꽤나 있었습니다.
    여기에 1997년 프랑스 DCN사는 장보고2차 사업에서 원잠 기술 제공이라고 미끼를 던지이유가 있는 겁니다.
    2000년 국정감사 회의록에서 프랑스측에 원잠관련 기술 요구라는 증언도 남겨져 있습니다.

    노무현정부때 갑자기 362사업이 시작된것이 아닌 이전부터 조용히 추진 되고 있던 사업이였고,
    362사업 승인 전 부터 이미 해외에서 한국의 원잠 도입,건조를 어는정도 눈치채고 있던 상황 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핵농축농 시험때문 어뜨 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기자 뉴스를 진척도 잘 안되는 원잠 계획을 저 핑계로
    접어버린 상황 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 핵농축 시험도 IAEA에 걸린게 아니라 스스로 뜨끔해서 자진신고 합니다.
    덕분에 농축시험도 극소량이고, 자신신고 라는 덕분에 무난하게 넘어가게 된거죠.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7 10:31 답글 신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말씀이십니다.

    기자 한명의 폭로로 뒤집어질 정도의 맷집없이 진행된 프로젝트를 나중에 완성품을 "짜잔" 공개하고 "다 만들었지롱~~~ 이제 어쩔래~~~" 한다? 항상 이부분이 찝찝했거든요. 4번 이후에 서술해주신 부분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시각이라 많이 신선하고 "아~~~ 그럴 수도" 하는 부분이 많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MIRAGE21 21.08.27 15:02 답글 신고
    단순하게 접근하면 되요.

    미국도 다 알고 있던 거고, 한국정부가 공식화 한게 아니라서 그냥저냥

    모른는 척 해주던 건데, 유용원이가 빵 터뜨리고 나서 일본에서 바로 테클

    들어온거고, 미국은 한국 언론도 말하고 일본도 뭐라하니 압력 넣어야 했던 겁니다.

    기술이 개발됐니 감당이 가능하니는 부차적인 문제고, 미국의 묵인하에

    조용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던걸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서....세상 사람들

    한국이 핵잠 만든답니다~~ 해서, 옆에 있던 일본이...나닛? 아부나잇!..

    하고 한국 압박카드로 썼던 일이니, 좋게 안 보죠.


    이건 유용원도 유용원이지만, 뒤에 일본이 있다는게 항상 문제였습니다.

    같은 이유로....러시아 폐항모 들어왔을 때 일본이 얼마나 지랄 떨어대서

    다시 내보낸 거 기억 하시면, 핵추진함 프로젝트에 이제 겨우 필요한

    기술개발을 시작 한다는 거에도 이걸 당장 핵잠을 완성시킨다고 설레발쳐서

    결국 미국이 손쓰게 만든건데, 매국노 소리 안 나오겠습니까.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8 21:27 신고
    @MIRAGE21 말씀듣기만해도 혈압이 빡쳐오르네요ㅠㅠ
  • 레벨 상사 1 눈빨간부엉이 21.08.26 21:58 답글 신고
    미국이 우리나라의 핵잠보유를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핵잠은 헌터킬러용인데 알아서 중국이랑 러시아를 견제하겠다는데 왜 반대하겠습니까.

    여러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우리가 핵잠대신 이지스함을 선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이야 천안함이나 SLBM때문에 핵잠이 아쉽지 참여정부때에는 함대방공이 더 시급한 문제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감하는게 일개 기자가 저런 중대한 사업을 엎을 수 있나요? 엠바고정도나 어겼겠죠.
    게다가 미군하고 한솥밥 먹는 처지에 책잠계획을 모를까 싶기도 하고

    전시작전권과 더불어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군게의 논란거리 유용원기자.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7 10:41 답글 신고
    군게의 논란거맄ㅋㅋㅋ 좋은 안주거리죠ㅋㅋㅋ 지금도 국방tv 본게임 잘보는데 애증의 인간이라는 ㅋㅋㅋ
    작년가을인가요? 핵잠용 연료수입을 미국과 논의했는데 미국이 난색을 표했다고 했죠. 이것만봐도 아직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뭐 설득해야겠죠. 지금도 이러한데 20년전이라면 ㄷㄷㄷ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21.08.26 22:54 답글 신고
    조선 유모씨 입방정때문이죠 ..아마 그대로진행됬으면 도산안창호함이 핵잠이었을수도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7 10:59 답글 신고
    그랬을 수도 아니었을 수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가정이니까 ^^
    뭐랄까 마블의 WHAT IF 같은 ?
  • 레벨 병장 천처이가라 21.08.27 08:25 답글 신고
    굴러다니고 날아다니고 떠다니는 중요부품 전부 수입입니다 그때는 더더욱 많았고,검증도 안된 부품어렵게 힘들게 복사해서 판매운용했다가...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제품에 문제를 걸거나.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27 11:29 답글 신고
    그런 부분도 큰 문제였을 것같아요. 엎어지지 않고 완성된 프로젝트를 미국이 눈감아줄 수도 안감아 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만약 후자였을 경우 정말 이도저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았을까...
  • 레벨 소장 MIRAGE21 21.08.27 15:10 답글 신고
    유용원 그 인간이면, 구출작전이 있다는 말만 듣고도, 별짓을 해서라도 알아내서

    신문 1면에 대문짝 만하게 지도 넣고 접선지 시각 인원 수단 루트 다 그려서

    인터넷에 뿌릴 인간이고도 남죠.
  • 레벨 원사 3 최강영팔 21.08.27 19:24 답글 신고
    맞아요 이번 미라클작전만봐도 하루이틀전 기레기기사에 400명 조력자 남기고옴 이라고 했죠
  • 레벨 대위 3 2621801 21.08.29 02:20 답글 신고
    일개기자가 아니라 좆선의 앞잡이기자라는게 문제인거죠. 조중동의 스탠스는 다들 잘 아시면서
  • 레벨 중위 2 이륜앞번호판도입하라 21.08.30 10:36 답글 신고
    흐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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