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은 생각보다 목적이 국한적이다.
2. 전쟁을 너무 민주적인 시각으로 본다는 점이다.
3. 사사로운 사건을 미대통령이 신경을 쓴다는 점이다
4. 생각보다 주한미군의 주둔은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다
5. 한국의 핵무장은 경제적 제재를 오래 가하지 않을 것 같다.
6. 아시아에서 한국은 생각보단 신경을 쓰지 않는다.
7. 동맹국 상황 보단 적국의 정치에 신경을 많이 쓴다.
8. 미국의 자금 투입에 대한 부정부패를 본인 잘못으로 여기지 않는다. 아프카니스타 대통령을 본인들이 세워놓았지만
9. 나라 스스로도 답이 없으면 철수한다
한국은 미래를 위해서 무슨 계획이 있나?
미군이 철수한다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주변국은 어떻게 움직일껀지 예상하고 있나?
중국은 대만을 점령하게 된다면 한국의 대처계획은 있는지?
우리의 위치를 생각하게 되는군요
패권국 지위를 버리고 2강 체제 한다고요?
통일이 첫 관문이지, 끝이 아니거든요.
일본이 늘 미국에게 로비한 건 한반도 남북이 통일하면 미국에 해가되고
배신을 할 것이다 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는게 누구일까요?
새누리 한나라 국짐 등등 그 정당 입니다. 한반도가 종전이나 평화로와서는
안되는 정당이죠. 항상 한반도는 긴장이 고조되고 종종 총알을 주고받고
북한에서 미사일 하나 올라가면 호들갑 떨면서 국가위기 안보위기 하면서
내부단속 해야 합니다. 한반도가 긴장을 유지하면 누가 제일 이득일까요?
한반도로 투자될 해외 사업들 자금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 첫 관문에 접근 하는 것 조차 우리 의지대로 못 하다가 겨우 남북이
말이라도 주고받는 수준이 되니 어디서 제일 개지랄을 떨고 있을까요?
한국이 좌경화되어 북한의 하수인이되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과 손을 잡을겁니다.
한국 좌파들이 노리는 점도 그것이고,
북한의 정책도 '북미대화'죠.
남북통일 이런거는 지극히 한국인의 시점이고 주변국은 그런거 관심도 없습니다.
과거 대만 버리고 중국과 손잡는거 보면암.
남한이 더 좌경화되고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머 이런 이야기 나오면 그땐 자유대한의 이념은 사실상 끝난거임.
패권국 지위를 버리고 2강 체제 한다고요?
한국이 좌경화되어 북한의 하수인이되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과 손을 잡을겁니다.
한국 좌파들이 노리는 점도 그것이고,
북한의 정책도 '북미대화'죠.
남북통일 이런거는 지극히 한국인의 시점이고 주변국은 그런거 관심도 없습니다.
과거 대만 버리고 중국과 손잡는거 보면암.
남한이 더 좌경화되고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머 이런 이야기 나오면 그땐 자유대한의 이념은 사실상 끝난거임.
트럼프한테 용병장사 양아치짓 하지말라는게
미 국방부 중론이었음
통일이 첫 관문이지, 끝이 아니거든요.
일본이 늘 미국에게 로비한 건 한반도 남북이 통일하면 미국에 해가되고
배신을 할 것이다 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는게 누구일까요?
새누리 한나라 국짐 등등 그 정당 입니다. 한반도가 종전이나 평화로와서는
안되는 정당이죠. 항상 한반도는 긴장이 고조되고 종종 총알을 주고받고
북한에서 미사일 하나 올라가면 호들갑 떨면서 국가위기 안보위기 하면서
내부단속 해야 합니다. 한반도가 긴장을 유지하면 누가 제일 이득일까요?
한반도로 투자될 해외 사업들 자금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 첫 관문에 접근 하는 것 조차 우리 의지대로 못 하다가 겨우 남북이
말이라도 주고받는 수준이 되니 어디서 제일 개지랄을 떨고 있을까요?
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연설한 주한미군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튜브로 한번 보시는게
미국인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고요, 이제는 어떻게 대비책을 세워야 하는 현실적인 토론이 있을 줄 알았는데
세상은 어떻게 변할 지 또는 급변할 지는 모릅니다.
예전 트럼프가 돈을 좀 요구한 기사가 있었죠, 댓글창 베스트가 그냥 철수하라더군요
여기선 철수할리가 없다라고 하고.. 현실적인 대안 같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있을 줄 알았네요
단순한 사고방식에 할말은 없네요
남북이 민주주의 시스템으로 통일되면 미군은 정보자산만 남기고 철수 가능 합니다.
그 모든 시작이 한일 관계에서 시작되요. 그래서 너무나 뻔한 거고 너무나
그 방법도 확실한 겁니다. 미래가 변하려면 일본이 과거사 사과를 하는게 변화겠죠.
그게 없는 한 한일간의 긴장도도 계속 유지될거고, 미군은 만일에 일이 틀어져서
한일간에 분쟁이라도 생기면 중국이 파고들기 전에 빠르게 진정 시켜야 북태평양의
재해권을 잃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국에도 일본에도 미군이 주둔 하는 이유가
한일간 분쟁 방지 이유도 있습니다.
북한은 더뎌도 변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종전 이야기가 나오고 한북미 회담이
나오고 미군이 북을 동맹으로 만들자고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 미사일 제한도
풀고 원자력 기술 자체개발도 뭐라 안 합니다. 일본은 전혀 변할 생각이 없네요.
미국은 서울을위해 뉴욕을 희생할수 있는가?
우리 살길은 우리가 마련해야합니다.
예전부터 방산업과 미국의 경제는 큰 연간 관계를 가졌고
일본이 세계 경제 2위를 한동안 누렸떤 것도 이유가 군수업 이였습니다.
공통점은 6.25와 한반도 분단이고...
이외에 꾸준히 전장을 유지하는 것도 꾸준히 분쟁지역이 발생 하는 것도...
결국 돈입니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 경제적 이득이 없다면 철수를 할 것이고
이득이 있다면 계속 있을 것이며...
한반도 통일이 경제적 이득이을 미국에게 가져다 준다고 한다면 반대를 안할 것이고
반대라면 온갖 이유과 방법으로 테클을 걸 겁니다...
지금은 어떤 상황 일까요?
미사일 사거리 제한 안 풀었겠죠. 미군들도 이번 아프간을 보면서 느낀 부분 입니다.
민주정권(=/=민주당 정권)은 미국에게 계속 한국이 할 일은 한국이 할테니 이거 팔아라
기술제한 풀어라 개발 막지마라...라고 했지만, 정권이 바뀌면 이런 기조는 쏙
들어가고 한국은 일본의 정책에 맞춰 미국과 협력한다고 하니, 뭘 풀어 줄려고 해도
할 수가 있어야죠.
노무현이 그렇게 저쪽사람들과 일본에게서 한미관계 망쳤다는 소리 들어도 정작
미국은 노무현 때의 한미관계가 좋았다고 합니다. 왜 겠어요.
한국이 스스로 자국을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 입니다.
자주국방 할께요 한국군 전작권 필요해요....말로만 한게 아니고,
전방에서 미군투입의 인계철선 역할을 하던 미군 보병 2사단을
실질적으로 후방으로 돌리고 우리 군이 채웠습니다. JSA를 미군에서
한국군 전담으로 돌릴 때도 왜 굳이 건들 필요없는거 건드냐고 욕먹었지만,
한국의 판문점을 왜 미군 지휘 받으면서 지키냐고 하면서 돌렸어요.
미국에선 2사단 후방 이동과 험프리에 대해 그 당시 한국이 진짜
미군 철수를 시키려고 저러는가 하는 시선이 있긴 했지만,
우리나라 지키는 건 우리 피로 지킨다는 연설듣고 안심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일본 로비 받는 네오콘들은 한국이 미국하고 등지려 한다고 난리쳤지만요.
결론적으로....한국이 미군 공백을 메꿀 정도의 군사력을 갖추는데는
우리의 세금이 사용되지만, 우리는 기꺼이 그 돈 낼 생각인거고,
미군은 그만큼 자국군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서 좀 더 큰 놈 조지는데
집중이 가능해집니다. 일본은 보면..우리에겐 동맹인 미군이 있다...라고 하던데,
그런 나라하고, 내가 혹시 잘못되면 뒤를 맡긴다, 그럴린 없겠지만...하는
한국하고 미국이 보기에 한국이 훨씬 부담도 덜하고 손발도 맞죠.
물론....일선 병사들에 대한 처우와 훈련은 더 현실적이고 실전적으로
개선되야 하지만요.
이런건 그냥 답을 정해놓고 봤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겁니다.
보통사람은 테러는 나쁜거 미국도 공무원은 다 똑같내라는걸 느끼죠. 마지막으로 미국에 찍히면 좃되는구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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