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산업체들과 협력하여 영국시장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영국 육군 자주포 획득사업에 도전하다고 하는데,
K9 자주포를 영국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서 K9A2를 제안한 예정 같습니다.
완전 자동화 포탑이 장착되서 분당 9발까지 성능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영국군에서도활동하는 K-9을만났으면좋겠네요.
영국 방산업체들과 협력하여 영국시장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영국 육군 자주포 획득사업에 도전하다고 하는데,
K9 자주포를 영국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서 K9A2를 제안한 예정 같습니다.
완전 자동화 포탑이 장착되서 분당 9발까지 성능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영국군에서도활동하는 K-9을만났으면좋겠네요.
때문에 장약으로 쓰이는 화약은 고온에서도 쉽게 발화하지 않도록 민감도를 낮춘, 즉 둔감하면서도 연소가 일정하게 이뤄지는 화약을 쓰기 마련입니다. 다만 현재 우리군이 사용하고 있는 장약은 아직 충분히 둔감치 않아서 자주포의 사격속도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죠.
이 분야에서는 독일의 기술력이 세계적인데, Pzh-2000의 연사속도가 K-9보다 우수한 것은 그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20년도 더 전에 분당 12발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했을 정도지요.
우리나라 역시 십수년 전부터 ADD를 중심으로 둔감장약을 개발 중인데, K-9A2의 발사속도 향상은 이 둔감장약의 적용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국산 둔감장약은 현재 시제품까지 등장했으며, 오는 20년대 중후반 양산을 목표로 계획이 진행중입니다.
새로 등장할 국산 둔감장약은 위에서 설명한 성능 외에도 자동장전장치에서의 운영에 대비해 현용 모듈장약보다 외피가 더 단단하다고 해요. 현재 K-9A1까지는 탄은 (반)자동 장전이지만 장약은 탄약수가 약실로 직접 밀어넣고 있는데 A2부터는 장약까지도 자동장전되거든요.
k-9사가라...
나머지는 자국내 생산에
자국업체랑 컨소시엄 또는 자국생산 부품 몇프로 이상 사용이라..
근데 k9a2 아직 분당 9발 못쏴요. 최초 1분만 가능함
하지만 k9 자랑할때 3분간 분당 6발 발사속도를 꼽기도 하거든요.
서방측 대포병레이더가 45초~1분 이내에 발사원점을 포착해낸다는 걸 볼때 3분이상 사격하는건 지상전에서 우위를 장악해야하는거긴 한데 개전초반에는 1분이상은 의미없을거 같긴 합니다만..하여간 약간 과장이 섞였다는거죠
때문에 장약으로 쓰이는 화약은 고온에서도 쉽게 발화하지 않도록 민감도를 낮춘, 즉 둔감하면서도 연소가 일정하게 이뤄지는 화약을 쓰기 마련입니다. 다만 현재 우리군이 사용하고 있는 장약은 아직 충분히 둔감치 않아서 자주포의 사격속도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죠.
이 분야에서는 독일의 기술력이 세계적인데, Pzh-2000의 연사속도가 K-9보다 우수한 것은 그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20년도 더 전에 분당 12발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했을 정도지요.
우리나라 역시 십수년 전부터 ADD를 중심으로 둔감장약을 개발 중인데, K-9A2의 발사속도 향상은 이 둔감장약의 적용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국산 둔감장약은 현재 시제품까지 등장했으며, 오는 20년대 중후반 양산을 목표로 계획이 진행중입니다.
새로 등장할 국산 둔감장약은 위에서 설명한 성능 외에도 자동장전장치에서의 운영에 대비해 현용 모듈장약보다 외피가 더 단단하다고 해요. 현재 K-9A1까지는 탄은 (반)자동 장전이지만 장약은 탄약수가 약실로 직접 밀어넣고 있는데 A2부터는 장약까지도 자동장전되거든요.
영상은 pzh2000의 사격영상인데, 1분에 12발은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난 수준이지만 촬영시기가 1997년 이라는걸 알고나면 소름이 다 돋을 지경입니다. 영상 중간에는 1분 47초만에 20발을 쏘는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격을 단 두 명이 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보여줍니다.
K-9A2부터 적용될 자동장전장치가 pzh2000과 유사한 형태로 변경된다는 점에서 그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으니 한 번씩 살펴보세요~
현 k9은 반자동인데 탄을 탄약수가 약실에서 빼서 장전기로 도수운반해야되요. 약실에서 자동으로 장전할수가 없죠. 장약도 약포장약쓰면 손으로 넣어야하고. 그걸 1분간 자주포내 인원이 처리해야하니까 분당 10발 못쏘는겁니다. 물론 주퇴복좌하는 시간이랑 이런저런 시간도 고려해야 하지만요. 자동화되는 k9a2의 경우에도 자동장전장치 이동시간때문에 아직 분당 9발을 못하는거구요. 지금도 자동장전때문에 내부를 갈아엎었는데 성능개량이라 기존 구조를 크게 바꾸지 못하다보니..
그런면에서 PzH-2000은 괴물인게 맞습니다.
또 모듈장약을 쓰더라도 손으로 약실에 밀어넣는 것은 같습니다.
A2부터는 장약도 자동장전식으로 바뀔 예정인데,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탄이송기나 장전기의 형상도 지금과는 매우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온도를 말씀드린 이유는 실제 교범상에도 온도경고등이 점등하면 발사속도를 늦추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스프링 방청유 하나만 봐도 탐나는 기술입니다
방청유 코팅후 열처리를 하면 방청유가 증발되서 방청기능이 떨어지는데 독일넘들 사용하는 방청유는 방청효과가 살아있어요
절대 외부유출금지 라네요
그런데 영국거를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원조를 뛰어 넘게 만들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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