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 미사일들은 특성상 기본이 원격 조정에 정밀 타격용이 대부분이라(비쌈)...
다탄두 혹은 버스트 계열 무기와는 조합이 좀 안맞죠(대충 광역으로 때림)
중량이 나가는 탄두 계열은 그냥 에너지및 머니 효율이 좋은 탄도 비행 계열을 선호 한 것이 지금 까지 였지만...
스텔스 무인 전투기 나오면 이놈들이 셔틀 역활을 하게 될 듯하니...
타탄두 순항 미사일 ==> 탄두 여러게 떨구는 자폭 폭격기 수준 비용
일반 순항 미사인 ==> 자폭 비행기 수준 비용
지금 처럼 국지전 형태와 초정밀 타격이 주로 이루는 전장이 대부분인 시대에서
타탄두 순항 미사일은 소요 자체가 거의 없어서 일반 순항 미사일 대비 규모에서 게임이 안되다 보니...
1대 제작 비용도 어마 무시해 집니다.
무거우면 사정거리만 짧아짐
일단 순항미사일류 와 탄도미사일 빵 싸이즈 부터 보셔야죠.
다탄두 미사일의 탄두 하나가 무게가 순항미사일 탄두 와 맞먹습니다.
순항미사일 경우 단일 탄두도 탑재도 가능 하지만, 자탄형식으로는 탑재는 됩니다.
한국 해군이 운영하는 해성을 기반으로한 함대지 미사일이 자탄 형식 입니다.
클럽이라는 러시아제 대함 미사일을 보면 다탄두 라고 할수 있겠네요.
돌입 직전에 다트형태의 여러개의 탄두를 발사 하거든요.
노타임두다이를 보니 구축함에서 발사한 미샬이 최종돌입직전에 다탄두로 분리 되드라구요
보통 실증에 신경쓰지 않는 영화는 디게 까이던데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영국 구축함에서 발사한거니 실증이 잘못된 사례군요
실제로 영국해군한테 있냐 보다는, 첩보물 씨리즈 답게 히든병기로 보는게 맞을 껍니다....ㅎㅎ
꽁짜 영화표가 있는데도 못가고 있네요....생각 난김에 007 한번 보러 가야 겠습니다.
즐감하십셔
다탄두 혹은 버스트 계열 무기와는 조합이 좀 안맞죠(대충 광역으로 때림)
중량이 나가는 탄두 계열은 그냥 에너지및 머니 효율이 좋은 탄도 비행 계열을 선호 한 것이 지금 까지 였지만...
스텔스 무인 전투기 나오면 이놈들이 셔틀 역활을 하게 될 듯하니...
타탄두 순항 미사일 ==> 탄두 여러게 떨구는 자폭 폭격기 수준 비용
일반 순항 미사인 ==> 자폭 비행기 수준 비용
지금 처럼 국지전 형태와 초정밀 타격이 주로 이루는 전장이 대부분인 시대에서
타탄두 순항 미사일은 소요 자체가 거의 없어서 일반 순항 미사일 대비 규모에서 게임이 안되다 보니...
1대 제작 비용도 어마 무시해 집니다.
비용이 다탄두순항 1대 == 일반순항 10대 일때 현 시점에서 군의 선택은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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